[예고편] 곤지암 일본 예고편

[@Crash@]

곤지암 (2017, コンジアム)

2019년 3월 23일 일본 개봉


Broadway 배급

[sd.kfz.234]

라면먹방

[율율율율]

일본풍(?) 귀신도 등장하니 일본인 정서에 맞아서 흥행가능할듯?!

[7솔져6]

이거 볼때 앞 좌석에서 보시던 일본분 세분 무섭다면서 울던게 기억이 나네요...

[틀니빼라톱스]

예전에 태극기 휘날리며 보러갔는데, 옆자리 덩치큰 외국인이 마지막에 질질 짰던 기억이.. 전투중일 때는 귀막고..;
나라나 인종은 달라도 감성은 같은가보네요.

[쓰리세븐]

극장에서 보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 영화. 진짜 개무서웠음.

[Hell Walker]

문제의 그 장면에서 소름 쫙;;;

[Litker]

티비에서 방영할때 아빠가 무서우셔가지고 짜증내면서 딴거틀라고 화냈는데...마지막장면을 못봄ㅠㅠ

[홍작새]

괜찮은 영화인데 공포 영화 특성상 두번째 부터는 웃으면서 봄. 가끔 OCN에서 틀어주면 라면 끓여먹으면서 웃다가 콧물 흘리면서 봄.

[chainsaw]

ㅋㅋㅋ
영화 외적으로 표절 논란도 있지만...
영화 자체가 호러무비로써의 기본이상은 하니..
일본에서도 나름 흥하지 않을까 싶네요..

[서쿠쿠]

공포다운 공포영화좀..웃으며 봤던 영화

[물먹는고기]

공포영화를 잘보시는군요...... 저는 무서워서 3분의1은 못본것같은 ㅠㅠㅠ

[틀니빼라톱스]

컨저링보다 괜찮은 공포영화가 없네요.. 박수씬 나올때 정작 예고편에서 본 부분이라서 개짜증났던 기억이.. 예고편 안봤으면 지렸을텐데..ㅡ.ㅡ

[무념군]

파운드 푸티지 장르물로서 잘 찍었다고 생각함. 다만, 중후반까지 잘 이어가던 서스펜스가 귀신이 등장하고 부터 가짜티가 확 나면서 좀 실망한 감이.

[장학사]

셜롯이 캐리

[잔혹동화]

혼자 심야로 봤었는데 중반까지 괜찮다가 후반에서 힘이 쫙빠진 느낌이 있었음

[오이네개]

영화관에서 영계백숙 닮은 귀신 나왔을때 숨막히던데;; 너무 천천히 옆으로 이동해서 짜증났네요 ㅋㅋㅋ

[고독한대식가™]

여기 퇴마됐어요~(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