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제가 안 죽였습니다" 항변

[레인보우]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취재진 질문에 "억울하다"며 주장

점퍼로 얼굴 가린 채 고개숙여…취재진 질문에는 짧게 답변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05325

[hanhogyu]

어차피 저런놈 말을 믿을 필요도 없지만 소설을 써보면
검찰과거사위의 김학의 재수사 연장할지말지 결정할 중요한 시간에
갑자기 이희진 부모 살해가 기사가 뜸. 살해범도 잡압다고 나옴.
그 중요한 시간에 말이지.
그렇게 되는건가 싶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철저수사 지시를 내림.
그 직후에 과거사위 김학의껀 연장 결정.

그리고 살해범 억울하다. 제가 안죽였습니다.

영화 시나리오 쥑이네.

[긔엽긔저글링]

뭐 둘다 동정심이 들지 않아서

그냥 둘다 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KhedgeF]

이 기회에 한국에 불법체류자 특히 조선족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냈으면 함. 이민을 올려면 합당한 이민절차를 밟아서 오던가. 그리고 외국인 지문날인은 반드시 부활해야함. 그리고 자국민우선시하는 법률도 강화되었으면 함. 의료보험들부터 포함해서 혜택을 한국여권을 가진 한국민에게만 제공하는걸로.

[anotherW]

청부업자가 죽였으니 직접은 안죽였다는 건가 ㅋ

[치킨 요정]

김 씨는 이 씨 아버지에게 2천만원을 빌려줬..

2천만원 때문에 외국인 세명 고용하고 사람 두명 죽였다는거부터 좀 이상함.
아마 저사람도 더 큰 피해자에게 이용되지않았나...

[아쿠시즈교리]

어차피 청부살해 교사범이나 직접 죽인 거나 형량은 같음.
지가 공범들 불러모았다는 거 인정한이상 죗값은 못피하지

[막장발컨2]

이희진 보다는 2천만원 보다 훨신 큰 돈을 날린 돈많은 채무자가 뒤에 있지 않았을까 싶음.
부모 죽이면 상속권이 이희진에게 돌아가서 추징을 할 수 있으니까...

[막장발컨2]

이희진한테 한 수십억 정도 뜯어내야 하고 날린 지금도 수십억이상의 재산이 있는 사람이라면
살인청부업자 시켜서 저런 그림을 그릴 만 할거임.

[bgggggg]

싹다 갈앗으면 .좋겠다 그냥 신경 안쓰고 살게

[아아아아]

시신이 든 냉장고를 이삿집 센터를 불러서 옮겼다고?
희한하네

[아무것도 하지말자]

감옥에 있는게 오히려 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