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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언론 핍박' 한다는 '외신기자클럽' 성명, 박근혜 땐 달랐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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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73.255.***.***
뭔 얘기인가 했네... 아베 대변인 나모의원이 문대통렬을 보고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 했다가 욕먹으니 외신보도에 나온거 인용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불름버그에 기자는 한국사람 (검머외) 이유경 http://theimpeter.com/46315/ 그거보고 뭐라한다고 이제는 신변안전가지고 뭐라하네
(IP보기클릭)14.49.***.***
국내기사로 공격이 안먹히니 이제 그 집단들이 외신으로 공격함 문제는 그 외신 기사 쓰는게 한국 기자임 그리고 외신에서 문재인 대통령보고 뭐라 한다고 공격하는것임 한국 기자가 썼다는건 쏙 빼고 저 서울외신기자클럽이란데도 말이 외신 기자 클럽이지 한국인들이 상당수 있음
(IP보기클릭)122.45.***.***
왜 글쓴 기자가 가 자신의 기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하지 않고 있답니다 이유경 기자, 기자라면 당신 글에 책임을 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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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발전할 중요한 시기에 항상 그자리에 계셨던 나의원님 응원합니다 자위대때도 사학법때도 명박기 주어가 없다고 외칠때도 북미회담 에 잿가루 뿌릴때도 거의 현대판 포레스트 검프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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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그 기사를 쓸땐 그 기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쓰는게 언론인의 기본자세 아닌가요 국가가 왜 신분안전을 보장해야 하는지 궁금함 자기가 쓴 글에 책임을 지는게 기자임 자기 멋대로 글쓸땐, 글로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것 그게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잊고 있는 듯 함 이사회 대표자 성명 없는게 왜 돌아다는지도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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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인가 했네... 아베 대변인 나모의원이 문대통렬을 보고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 했다가 욕먹으니 외신보도에 나온거 인용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불름버그에 기자는 한국사람 (검머외) 이유경 http://theimpeter.com/46315/ 그거보고 뭐라한다고 이제는 신변안전가지고 뭐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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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사로 공격이 안먹히니 이제 그 집단들이 외신으로 공격함 문제는 그 외신 기사 쓰는게 한국 기자임 그리고 외신에서 문재인 대통령보고 뭐라 한다고 공격하는것임 한국 기자가 썼다는건 쏙 빼고 저 서울외신기자클럽이란데도 말이 외신 기자 클럽이지 한국인들이 상당수 있음 | 19.03.19 02:41 | | |
(IP보기클릭)125.183.***.***
오늘 bbc기자도 언론 타압이라고 했던데 물런 순수외국인 기자임 그리고 검은머리 외국이이든 한국이이든 그 사람 기사를 블름버그가 냈을때는 편집부에서 이야기 끝나서 블름버그 기사로 인정 하여 낸거인데 왜 검은머리 외국인 프레임 쒸우는지 알수가 없네 | 19.03.19 03:45 | | |
(IP보기클릭)121.142.***.***
ttps://thenewspro.org/2019/03/14/south-koreas-moon-becomes-kim-jong-uns-top-spokesman-at-un/ 그러면서 이 기사는 스테판 노에르퍼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 선임연구원을 등장 시킨다.그런데 노에르퍼의 발언은 지금까지 이 기사가 전개해온 방향과 엉뚱하기만 하다. 기사를 보면 노에르퍼는 “나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대변인이라기보다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두 사람 모두가 합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문 대통령의 접근방식은 “타협한다는 비난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두 명의 초대형 인물의 자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맞춰져 있다”고 했다. 즉 노에르퍼는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위원장의 대변인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가 스스로 궁색해지는 순간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당사자들인 남과 북 그리고 미국의 지도자들이 서로 신뢰를 갖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는 것이 현재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김정은 위원장 대변인 역할이라고 말하는 것은 억지스러울 뿐 아니라 의도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https://thenewspro.org/2019/03/14/south-koreas-moon-becomes-kim-jong-uns-top-spokesman-at-un/ 프레임이 아니라 왜곡기사를 쓴거는 사실인데요? | 19.03.19 06:04 | | |
(IP보기클릭)121.142.***.***
위에 기사주소에 원문기사번역한거에는김정은의 대변인이 되려고한다고 말한사람은 기자본인 말고는 아무도없음 | 19.03.19 06:22 | | |
(IP보기클릭)125.183.***.***
https://news.joins.com/article/23415715 블름버그에서 기자 지지한다는데여? 사담후세인의 이라크 보다 더 심각한 언론 유린이라는데여?? | 19.03.20 08:34 | | |
(IP보기클릭)121.172.***.***
블름버그가 지지하는거랑 이유경기자가 왜곡기사쓴거랑 뭔상관임?? 블름버그에서 지지하면 왜곡기사쓴게 사실이됨?? 나는 블름버그에서 지지하든 뭘하든에 대해서는 이견제시 안했는데요?? 단지 이유경기자가 왜곡기사쓴거에대한것에 지적한것임 내가 언제 블름버그 문제있다고 했습니까?? | 19.03.21 08:19 | | |
(IP보기클릭)121.172.***.***
https://news.joins.com/article/23415715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으로 표현한 자사 기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블룸버그는 보도 기사와 기자를 존중하며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9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이 기사는 최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언급되면서 국내 정치권에서 회자됐다. 당시 나 원내대표는 해당 기사를 인용하며 “더 이상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모독”이라고 즉각 반발하면서 공방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이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매국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비판한 논평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출처: 중앙일보] 블룸버그 “본사 기사와 기자 지지” 어디에 사담후세인보다 더심각한 언론유린이라고써있음?? | 19.03.21 0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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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발전할 중요한 시기에 항상 그자리에 계셨던 나의원님 응원합니다 자위대때도 사학법때도 명박기 주어가 없다고 외칠때도 북미회담 에 잿가루 뿌릴때도 거의 현대판 포레스트 검프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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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그 기사를 쓸땐 그 기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쓰는게 언론인의 기본자세 아닌가요 국가가 왜 신분안전을 보장해야 하는지 궁금함 자기가 쓴 글에 책임을 지는게 기자임 자기 멋대로 글쓸땐, 글로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것 그게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잊고 있는 듯 함 이사회 대표자 성명 없는게 왜 돌아다는지도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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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쓴 기자가 가 자신의 기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하지 않고 있답니다 이유경 기자, 기자라면 당신 글에 책임을 지시요
(IP보기클릭)125.183.***.***
그 기자는 지금 문재인의 북한 대변인 역활을 하고 있다는 논리를 핀거고 이런 경우는 우리가 매일 보는 뉴스에서도 맨날 나오는 논리임 그런데 그런 많은 논리들에 대한 공식 답변 하는거 봤음? 그냥 검은머리 외국인 프레임짤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 19.03.19 03:54 | | |
(IP보기클릭)125.183.***.***
예를 들어 바로 밑의 기사에 "경기 좋아질 것" 14%뿐… 경제민심 최악 이란게 있는데 지금 민심이 최악인지 극악인지 기자에 대해 공식 답변 요구하는거 본적 있음? | 19.03.19 03:56 | | |
(IP보기클릭)121.142.***.***
https://thenewspro.org/2019/03/14/south-koreas-moon-becomes-kim-jong-uns-top-spokesman-at-un/ 그러면서 이 기사는 스테판 노에르퍼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 선임연구원을 등장 시킨다.그런데 노에르퍼의 발언은 지금까지 이 기사가 전개해온 방향과 엉뚱하기만 하다. 기사를 보면 노에르퍼는 “나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대변인이라기보다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두 사람 모두가 합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문 대통령의 접근방식은 “타협한다는 비난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두 명의 초대형 인물의 자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맞춰져 있다”고 했다. 즉 노에르퍼는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위원장의 대변인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가 스스로 궁색해지는 순간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당사자들인 남과 북 그리고 미국의 지도자들이 서로 신뢰를 갖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는 것이 현재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김정은 위원장 대변인 역할이라고 말하는 것은 억지스러울 뿐 아니라 의도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https://thenewspro.org/2019/03/14/south-koreas-moon-becomes-kim-jong-uns-top-spokesman-at-un/ 선임연구원은 김정은대변인이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자기혼자 왜곡해서 기사쓴거에 대해서는 해명해야하는거 아님? | 19.03.19 06:01 | | |
(IP보기클릭)61.253.***.***
님 말이 맞아요. 공식 답변을 요구하는 거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 이제라도 전수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혹세무민하는 기레기 새끼들도 다 골라내서 다시는 이 나라의 운명 가지고 장난질 치지 못하도록 해야죠. | 19.03.19 08:18 | | |
(IP보기클릭)110.70.***.***
논리를 편게 아님. 그냥 앞뒤업싱 김정은대변인이라고 단정한 거임. | 19.03.19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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