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케빈 파이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제임스 건 각본 사용 확인

[블루보틀]

케빈 파이기:

"그의 영향력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죠. 인피니티워에서 보셨듯이 어벤져스 영화에도 그의 의견이 들어가 있고 

우리가 여전히 사용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각본을 통해서도 그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온라인에 퍼진 그가 향후 마블 코스믹 유니버스를 총괄할 예정이었다는 소리는 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cinemablend.com/news/2467352/kevin-feige-clarifies-james-gunns-influence-on-phase-4-and-his-guardians-3-sc__ript

[아크로포비아]

물론 본인의 동의가 있었겠지..

[유르군]

전편 찍을때부터 후속 스토리 계획은 해놨을테니

[카더라통신]

총괄은 아니더라도 두루두루 영향을 주고있었다 건가요
디즈니도 대단하내 이런 핵심인력을 단칼에 처내다니
이게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

[5등분의개돼지]

모르긴 몰라도 안쳐냈으면 소아성애발언을 한 감독을 디즈니에서 썼다는거자체가 단점으로 보일거같은데

[옆집사는곰아저씨]

제임스 건이 계획했던 퀄리티가 나올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