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채닝 테이텀 본인이 [갬빗] 감독직 맡을 수도 있다

[하라크]

더그 라이먼과 고어 버빈스키의 하차 이후 채닝 테이텀 본인이 연출을 고려 중이라고

출처 : https://comicbook.com/marvel/2019/01/20/gambit-x-men-movie-channing-tatum-directing/

[뎀딜이필요해]

그래 채닝테이냠이 감독하고 배우는 테일러키취로 하자

[[鍊]페이퍼백[R.U.]]

디즈니가 갬빗은 캔슬 안시켰나 보네? 이거 살려서 이어갈 수 있으려나?

[크리스토퍼 논란]

프로젝트 캔슬 되었다네요

[[鍊]페이퍼백[R.U.]]

엥? 그럼 감독직 맡아서 한다는건 무슨 소리임? 제작에서 엎어졌는데 못만드는거 아님?

[크리스토퍼 논란]

정확히 오피셜 발표는 아니고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캔슬이 난 상태라네요
단지 폭스나 디즈니는 현재 인수를 앞두고 그에 따른 준비 액션을 취하면 안되기 때문에 발표는 아직이고
위 기사는 그냥 감독들이 워낙 하차하고 바뀌니까 채닝 테이텀이 직접 맡을거란 소리도 돌았었다 하는거

[[鍊]페이퍼백[R.U.]]

아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냐이헬게른]

히어로물 싫다고 했던거 같은데 ... 감독은 괜찮은가 보다..

[tmd1379]

그래도 갬빗 캐릭터에 꽤나 오랜기간 동안 메달려 있지 않았나요? 이거 갬빗역 캐스팅되고 영화제작 지지부진한 기간만 따져봐도 상당히 길었던거 같아서요.

[rarma]

빡쳐서 결국 메가폰을 직접 드네

[Jack Reacher]

이건 대체 몇년이나 질질끄는거냐ㅋㅋ 그렇다고 딱히 기대되는것도 아니고

[해리키위]

갬빗: 난 살아있다고! 살아있단 말이다!

[라면라이더 벼니]

데드풀도 이렇게 해서 초대박 났으니 기대해볼만할듯

[정의로운국가]

채닝태이냠

[OhBoy!]

테이텀 참 괜찮은 배운데 이상하게 안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