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차 회담 장소 정했다”…김정은 친서 공개
김웅규 /입력 2019.01.20 (21:01)수정 2019.01.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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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북한 김영철 통전부장·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 고위급 회담이 있었다.
⑴ 장소: 워싱턴(미국).
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1. 미·북 정상 회담이 열린다.
⑴ 시기: 2월 말. /장소: 한 나라.
2. 김 통전부장과 매우 좋은 만남을 가졌다.
⑴ 두 시간 동안 대단한 만남이었다.
3. (북한) 비핵화에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
⑴ 이 외에 다른 많은 문제도 대단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나. 기자취재.
1. 북·미 정상회담 장소: 베트남(유력)
⑴ 미 의회 인사들과 언론들 전망.
⑵ 장소 결정(다낭? 하노이?). /김정은 정부 절차 남음.
2. "비핵화에 많은 진전을"
==> 북·미 상응조치 단계. 로 보는 관측이 있다.
다. 만남 장면(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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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프횽 장소발표는 설날 전에 해줘요. 설날 밥상에 북미정상회담 하나쯤 올려야 조상님들도 좋아하시죠. 자유한국당 멘붕도 조상님들이 좋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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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전에 발표하고 문대통령한테 전화 한통화만 걸어줘도 지지율 팍팍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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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프횽 장소발표는 설날 전에 해줘요. 설날 밥상에 북미정상회담 하나쯤 올려야 조상님들도 좋아하시죠. 자유한국당 멘붕도 조상님들이 좋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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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gyu
설날전에 발표하고 문대통령한테 전화 한통화만 걸어줘도 지지율 팍팍오름 | 19.01.21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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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만해도 흐뭇 | 19.01.21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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