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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SKY캐슬처럼 교실은 전쟁터, 90% 들러리 만드는 입시제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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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처럼 교실은 전쟁터, 90% 들러리 만드는 입시제도”



댓글 |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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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보면 표면적으론 대학 평준화가 되었다지만 그랑제꼴이라는 엘리트 사관학교는 여전하고 거기 들어가기 위한 경쟁과 과외가 상상을 초월함. 프랑스는 그래서 우리보다 더 엘리트주의 사회이고 파리 집중사회임. 양극화가 우리보다 더 심함. 신기하게.. 그런것도 보면 인간의 본성은 어떤 모델이든 비슷하고 사람 사는것도 거의 비슷한거 같음. 그런데 기본적인 모델의 변화는 조금씩 주어야지 마냥 한 모델로만 간다면 한계가 있다는거지비. 프랑스의 예는 생각할 게 더 많고.
19.01.13 11:20
(4748155)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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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하는 사람입장으로서 수시/정시 문제가 아님, 수능 외에 모든 삶에서 정당한 노력에도 보상, 인정 받지 못한다는 사회가 문제지...
19.01.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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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구 줄면 이렇게 배제와 탈락의 경쟁교육으로는 인재가 모자르게 될 날이 온다. 북유럽이 인구가 적으니까 이런 모델로 가면 탈락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낭비가 되고 세금 낼 인구가 줄어드니 어떻해서든 협동 상생의 교육으로 발전된거긴 한데... 그동안은 우리가 인구가 많았으니까 지금까지 모델이 통했지 이젠 애들도 적게 낳고 사람이 귀해질텐데... 이런식으로만 가다간 조옷되는 날이 분명 온다.. ㅋ
19.01.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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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구 줄면 이렇게 배제와 탈락의 경쟁교육으로는 인재가 모자르게 될 날이 온다. 북유럽이 인구가 적으니까 이런 모델로 가면 탈락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낭비가 되고 세금 낼 인구가 줄어드니 어떻해서든 협동 상생의 교육으로 발전된거긴 한데... 그동안은 우리가 인구가 많았으니까 지금까지 모델이 통했지 이젠 애들도 적게 낳고 사람이 귀해질텐데... 이런식으로만 가다간 조옷되는 날이 분명 온다.. ㅋ
19.01.13 11:03
시릴라 피오나
어차피 어떤 모델이든 예외는 있는 법이고 전 북유럽이 절대선이고 좋다고 말하는게 아님. 왜냐면 지금까지 한국의 모델은 아이들 인구가 많을때 그나마 성과를 낼 수 있는 모델임. 북유럽 모델은 인구가 적으니까 이 아이가 하나의 성인으로서 성장해서 국가에 세금을 낼 수 있을 능력을 하나하나 만들어 주겠다는 모델이고. 우리도 인구가 적어지면 배제해서 탈락되는 인적자원이 아까워질 시기가 분명 올것이고 그때는 지금까지의 배제 일변도의 모델같고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임. | 19.01.13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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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라 피오나
프랑스도 보면 표면적으론 대학 평준화가 되었다지만 그랑제꼴이라는 엘리트 사관학교는 여전하고 거기 들어가기 위한 경쟁과 과외가 상상을 초월함. 프랑스는 그래서 우리보다 더 엘리트주의 사회이고 파리 집중사회임. 양극화가 우리보다 더 심함. 신기하게.. 그런것도 보면 인간의 본성은 어떤 모델이든 비슷하고 사람 사는것도 거의 비슷한거 같음. 그런데 기본적인 모델의 변화는 조금씩 주어야지 마냥 한 모델로만 간다면 한계가 있다는거지비. 프랑스의 예는 생각할 게 더 많고. | 19.01.13 11:20 | | |
Up목人폐...
프랑스도 그들 모델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것처럼 우리도 그렇다는거지. | 19.01.13 11:21 | | |
시릴라 피오나
난 평등한 입시니 수시니 얘기한게 아닌데? 모델을 말한거지. 세상에 진리는 없듯이 우리 모델이 마냥 잘못된 것도 아니지만 큰 터울에서 베제의 모델같고는 이제 한계가 언젠간 올거라는거지. 세세한건 교육전문가들이나 알겠지만 가진건 인적자원 밖에 없는 나라가 이젠 출산율도 바닥이고 갈 수록 아이들은 덜 태어날껀데... 계속 배제의 모델로만 간다면 이 아이들이 커서 국가에 세금낼 자원이 모두 된다고 누가 장담함? 그러면 우리 어른들은 노후보장도 안됨. 얘네들이 세금내서 우리 먹여살려 주어야 할텐데.. | 19.01.13 11:28 | | |
시릴라 피오나
우리나라는 무슨 교육 얘기하면 입시만 얘기하는데 입시는 경쟁이 될 수 밖에 없지. 그걸 어떻게 할건지는 알아서 정하고 난 배제의 모델을 말한거임. 예전보다는 더 포용적인 모델로 변화해서 입시를 통해 좋은 대학을 못가도 다른 기술교육이나 진로같은걸 정비하고 뭐 좀더 다른쪽으로도 모델을 변화해야 한다느거지비... 프랑스봐 대학 평준화 한다고 엘리트주의 타파 됐나? 안됐잔아. 그랑제꼴이라는데만 더 떴지... 사람사는건 다 비슷하지만 그런건 고민해봐야 된다는거지. | 19.01.13 11:33 | | |
시릴라 피오나
그건 그 나라 사정이고 우린 그나라랑 상황이 아예 다른데 저쪽에 가있는 나라 사정을 고대로 우리한테 대입해? 우린 아직 해보지도 않은걸 가지고 그럼 어떻게 하겠다는거임? 우린 인문계나 대학을 쓸데없이 너무 많이 가서 문제잖아 지금. 어떻게 인전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배분할지를 고민해봐야 된다는거지. 어휴 | 19.01.13 11:42 | | |
시릴라 피오나
그리고 마냥 독일이나 북유럽 같은 곳 따라하지 않아도 우리 스스로 다른 모델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인적자원을 배분하고 훌륭한 성인으로 모두 최소한의 탈락으로 키워낼까를 생각하면 되지. 내가 무슨 북유럽이 진리라고 했나 뭐랬냐? 이젠 우리도 모델을 어떻게든 변화해야 할 시기라고 저출산때문에 인적자원도 갈 수록 고갈 날껀 뻔한데. | 19.01.13 11:45 | | |
시릴라 피오나
혁신학교는 또 다른 얘기지만. 지금 모델같고는 우리가 언젠간 한계가 올거라는건 뻔한거 아님? 이건 님도 동의할거 같은데? 어떻해서든 방법을 강구해야지 그럼 뭐 어떻할건데요? 그럼 이대로 가자고? | 19.01.13 11:47 | | |
시릴라 피오나
저출산 때문에 사회 여러곳에 강제적인 변화가 이어지겠지만... 교육도 그런 분야라는거지.. 어차피 전문가님들께서 알아서 하시겠지만. 변화는 우리가 싫다고 해서 안오는것도 아니잖어. | 19.01.13 11:49 | | |
(4521108)

175.121.***.***

Up목人폐...
최근에 읽어본 KDI의 논문 중 하나입니다. http://eiec.kdi.re.kr/publish/nara/column/view.jsp?idx=11791 우리 대학교육의 진정한 문제는 과잉 진학률이 아닐 수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급속히 증가한 다수의 일반대학이 충실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지 못하고 사회적 수요의 변화에도 긴밀히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보다 큰 문제다. 진학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대학 교육과정과 내용상의 질적 혁신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 19.01.13 12:05 | | |
오버테크
차라리 대학교육과정을 손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지금은 경쟁력 없거나 천편일률적인 교육내용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차라리 높은 대학 진학율을 다르게 해석해서 대안을 생각해보는것도 좋겠죠. | 19.01.13 13:23 | | |
(4748155)

223.38.***.***

BEST
청소년 상담 하는 사람입장으로서 수시/정시 문제가 아님, 수능 외에 모든 삶에서 정당한 노력에도 보상, 인정 받지 못한다는 사회가 문제지...
19.01.13 11:33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학력에 따른 임금격차만 줄여도 교육문제는 제도적인 낭비없이 상당부분 해결된다고 봄 결국 사회구조 자체가 소득에 따른 암묵적인 계급사회로 고착된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고 교육은 부분적이고 시작점에 불과함
19.01.13 12:05
(4521108)

175.121.***.***

홀리오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4 지난 4월5일 베를린 지역 신문 <타게스슈피겔>은 독일의 아우스빌둥 상황에 대해 두 가지 목소리를 보도했다. 독일상공회의소(DIHK)는 지속적인 인력 부족으로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이나 난민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독일노조연맹의 부대표는 전혀 다른 주장을 했다. 독일상공회의소에 등록된 아우스빌둥 자리 세 개 중 두 개가 원천적으로 하웁트슐레 졸업생에게는 닫혀 있다는 것이다. 전통적 의미에서 본다면 하웁트슐레 졸업생도 직업교육을 받을 자격을 갖췄다고 볼 수 있지만, 고용주들이 하웁트슐레 졸업생에 비해 레알슐레 졸업생에게 자리를 주려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고용주들이 좀 더 전문적인 학력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또한 아우스빌둥 과정에 있는 사람 중 대학 입학 자격을 갖춘 학생의 비율(28%)이 처음으로 하웁트슐레 졸업생 비율(26%)보다 높았다. 독일의 대학진학률은 2005년까지만 해도 37% 수준이었다. 현재는 거의 50%에 달한다. 지난달 <슈피겔>에 따르면 대학 졸업자들의 실업률은 약 2.5%로 직업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실업률(약 5%)의 절반 정도다. 40대 대졸자의 경우 평균적으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보다 2.5배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근 25년간 대졸자의 숫자가 증가했고 대졸자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임금 격차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최근 20년간 전체 일자리 중 대졸자를 위한 일자리 비율도 급격히 증가했다. 아우스빌둥은 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직업시장의 구조 덕에 성공했다. 사회에서 제 몫을 하는 직업인으로 인정하는 독일 사회의 인식도 아우스빌둥의 보이지 않는 버팀목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 같은 아우스빌둥을 성공시킨 근본 토양이 독일 안에서 흔들리고 있다. 독일도 별반 다를바없습니다. 이제 대학 안나와도 좋은 직업 가지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게 4차산업이라는 물결입니다. | 19.01.13 12:08 | | |
(4521108)

175.121.***.***

홀리오더
전세계 적으로 21세기 들어서 기술이 갈수록 고도화 되고 고도화 되는 속도가 빨라져서 양극화가 심해지다보니 노력의 가치, 노동의 가치가 사라지게 된거죠 그러니 자연스럽게 안정된 기반을 가지지 못한 서민이나 애매한 중산층은 엘리트가 되는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면서 선진국들 마저도 대학진학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까지 제조업 중심의 경제에서는 나름 낮은 인건비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었겠지만 IT 중심의 산업 구조 개편으로 변하면서 고학력 고숙련을 찾는거죠 기업들도 | 19.01.13 12:17 | | |
(710208)

1.250.***.***

정시를 늘려도 수시를 늘려도 결과는 같음 정시를 늘리면 정시에 맞는 사교육이 성행하고 수시를 늘리면 수시에 맞는 사교육이 늘어남 그냥 인식이 안바뀌면 안바뀜
19.01.13 12:48
(1025977)

125.132.***.***

애초에 정시늘려도 그때는 줄세우기라 문제였는데요 멀..
19.01.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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