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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미투’ 대책 책임자가 승진 누락” 경찰 고위직 또 공개적 ‘인사 반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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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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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대책 책임자면 승진을 해야 한다는거야? 그게 무슨 논리야?
19.01.11 21:47

(IP보기클릭)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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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투는 여성계 라인 탄 몇몇의 고속승진을 위한 프로젝트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미투한 고발자들은 목소리만 내고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관심도 없고, 미투고발자들보다 옆에서 그 상황을 같이 가져간 사람들만 상받고 승진하고 ㅎㅎ. 대부분 고발자들은 무고죄나 명예훼손에 걸려 고생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19.01.11 22:02

(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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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문제야?? 저 논리가 더 웃기네...최고위 계급중 하나인 경무관이 되는게 쉽냐?? 그냥 이슈되는 부서에 있으니 자연히 해줘야 하는거야?? ㅋㅋㅋ 저거야 말로 압력이고...이슈에 편승해서 진급하려고 한다는 소리 밖에 더되?? 저걸 왜 언급해??
19.01.11 21:51

(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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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 계급 중 4번째의 상위 계급으로 계급장은 큰 무궁화 1송이(정확한 명칭은 '태극 무궁화'. 무궁화 5송이로 이루어졌다). 일반직 공무원의 직급에 대응하여 부이사관(3급)[1] 대우를 받는다. 행정안전부 인사관리에 있어서는 경무관부터 고위공무원단 나급으로 본다. 경찰 12만 명, 경위 이상 간부 6-7만명[2][3] 가운데 경무관은 티오가 60여 명(2017년 12월 승진전보인사에서 수 명 추가) 정도에 계급정년은 6년이다. TO가 60여명이라는 희박한 확률인데...그게 이유야?? 미투 대책 관련 부서의 장이였으니?? ㅋㅋㅋㅋ 누가보다도 진급하려고 이슈에 편승한걸로 뵈는데??
19.01.11 21:54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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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른 의미로 거꾸로간다..
19.01.11 21:49

(IP보기클릭)220.77.***.***

다 그런거 아니겠나 그러고 한번 뒤집어봐라 이 시대에 그게 먹힐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들고 일어난다고 바뀌지도 않지만 ㅋㅋㅋㅋㅋ 경찰도 권력눈치보는거 하루이틀은 아니지
19.01.11 21:41

(IP보기클릭)61.77.***.***

지금곧갈께
눈치를 보는게 아니고 권력의 소유물이죠. 말단에서는 지방에 결탁해서 개판이고요. | 19.01.11 21:48 | | |

(IP보기클릭)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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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대책 책임자면 승진을 해야 한다는거야? 그게 무슨 논리야?
19.01.11 21:47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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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른 의미로 거꾸로간다..
19.01.11 21:49

(IP보기클릭)1.253.***.***

BEST
저게 왜 문제야?? 저 논리가 더 웃기네...최고위 계급중 하나인 경무관이 되는게 쉽냐?? 그냥 이슈되는 부서에 있으니 자연히 해줘야 하는거야?? ㅋㅋㅋ 저거야 말로 압력이고...이슈에 편승해서 진급하려고 한다는 소리 밖에 더되?? 저걸 왜 언급해??
19.01.11 21:51

(IP보기클릭)1.253.***.***

BEST
카우보이바보
대한민국 경찰 계급 중 4번째의 상위 계급으로 계급장은 큰 무궁화 1송이(정확한 명칭은 '태극 무궁화'. 무궁화 5송이로 이루어졌다). 일반직 공무원의 직급에 대응하여 부이사관(3급)[1] 대우를 받는다. 행정안전부 인사관리에 있어서는 경무관부터 고위공무원단 나급으로 본다. 경찰 12만 명, 경위 이상 간부 6-7만명[2][3] 가운데 경무관은 티오가 60여 명(2017년 12월 승진전보인사에서 수 명 추가) 정도에 계급정년은 6년이다. TO가 60여명이라는 희박한 확률인데...그게 이유야?? 미투 대책 관련 부서의 장이였으니?? ㅋㅋㅋㅋ 누가보다도 진급하려고 이슈에 편승한걸로 뵈는데?? | 19.01.11 21:54 | | |

(IP보기클릭)1.253.***.***

카우보이바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2101999081 이게 12년 기사 같은데..웃긴다 진짜..ㅋㅋㅋ | 19.01.11 21:58 | | |

(IP보기클릭)1.253.***.***

카우보이바보
“작년 한해 경찰과 정부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한 정책(미투 대응)을 열심히 추진한 부서에는 이에 걸맞는 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승진 인사는 내·외부 평가를 반영해야 하고 일과 승진은 함께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ㅋㅋㅋㅋ 곱씹을수록 웃긴 소리네..ㅋㅋ | 19.01.11 22:04 | | |

(IP보기클릭)1.253.***.***

카우보이바보
인사청탁 언급하는데..본인이 하는게 그거 아냐?? 왜 압력을 넣고 난리냐?? | 19.01.11 22:05 | | |

(IP보기클릭)1.253.***.***

카우보이바보
승진자의 출신 지역별로는 수도권 2명, 충청 3명, 호남 4명, 영남 6명이고, 입직 경로로는 경대 9명, 간후 4명, 고시 1명, 일반 1명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업무성과와 역량, 경력, 도덕성 및 상사ㆍ동료 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적임자를 선발했으며, 입직경로·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여 공감받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며 "지방 분권화 시대에 맞춰 2명을 지난해 선발되지 않았던 지방에 배정했고, 여성경찰관 대표성 제고를 위해 송정애 대전청 경무과장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여자에게 양보하세요..ㅋㅋㅋㅋ | 19.01.11 22:20 | | |

(IP보기클릭)110.35.***.***

ㅋㅋㅋ 이미지 세팅은 남 못지 않게 돼있는데 기사를 읽어 볼 실력도 없고 구체적인 반박은 못하겠으니.. 그냥 제목만 읽고 가난한 대가리 자랑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1.11 21:51

(IP보기클릭)121.161.***.***

““작년 한해 경찰과 정부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한 정책(미투 대응)을 열심히 추진한 부서에는 이에 걸맞는 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승진 인사는 내·외부 평가를 반영해야 하고 일과 승진은 함께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19.01.11 21:54

(IP보기클릭)59.10.***.***

기사를 몇번이나 읽어도 논리가 이해가 안되는데?? '정치권에서 집중된 이슈가 된 사건을 내가 담당했는데 왜 내가 승진못함?' 이란 소릴 하는데.. 미투사건에 '성과' 라고 할만한게 얼마나 된다고 저거 하나로 내가 당연 승진이란 소리를 하지?? 저건 내가 형님들 똥꼬좀 빨았어요 란 소릴 돌려서 한 레벨 아냐?
19.01.11 21:59

(IP보기클릭)1.253.***.***

goul
이슈편승해서 진급하려고 했는데 안되니 징징 거리는거 맞는듯요....궁금해서 찾아보니..확률이 애초에 10프로도 안되는 수준인것 같은데..저걸 저런식으로 뚫으려고 하다니..ㅋㅋㅋ | 19.01.11 22:01 | | |

(IP보기클릭)61.77.***.***

goul
무슨 정치경찰을 자임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 19.01.11 22:02 | | |

(IP보기클릭)1.253.***.***

AllNew LiveAid
진짜 정치검찰만 있는게 아니였음..ㅋㅋㅋ | 19.01.11 22:04 | | |

(IP보기클릭)121.140.***.***

BEST
결국 미투는 여성계 라인 탄 몇몇의 고속승진을 위한 프로젝트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미투한 고발자들은 목소리만 내고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관심도 없고, 미투고발자들보다 옆에서 그 상황을 같이 가져간 사람들만 상받고 승진하고 ㅎㅎ. 대부분 고발자들은 무고죄나 명예훼손에 걸려 고생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19.01.11 22:02

(IP보기클릭)121.137.***.***

ㅇㄷ
19.01.11 22:05

(IP보기클릭)39.123.***.***

후, 역시 헬센징 견찰 짭새 새끼들이란...
19.01.11 22:10

(IP보기클릭)1.250.***.***

뭔 개소리야 미투 담당했다고 승진해야 해?
19.01.11 22:20

(IP보기클릭)1.246.***.***


19.01.11 22:50

(IP보기클릭)118.219.***.***

ㅁㅁ경찰 ㅋㅋ 꼬시다
19.01.11 23:05

(IP보기클릭)119.192.***.***

닭이랑은 다른 의미로 아주 개판나고있네
19.01.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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