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해 824억원 투입
정재훈 입력 2018.12.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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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경기도청.
1. 자영업 소득 향상 정책 예산.
⑴ 823억 9100만원(전년보다 23%증가).
나. 자영업 소득 향상 정책.
1. 소상공인 공동체 육성·위기상권 긴급 지원... 등 17개 사업: 654억7000만 원.
2. 상권 분석 시스템·유망사업 성공학교 운영... 등 4개 사업: 52억 원.
3. 지역화폐 발행사업: 151억 4600만원.
⑴ 지역화폐 예산: 4962억 원으로 골목상권 자본 선순환 유도(2019년).
다. 박신환: 경제 노동 실장(경기도).
1. 경기도형 소상공인 정책이 성공하면,
약 2조5268억 원이 지역상권에서 유통된다.
2.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경기도청은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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