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워너 브라더스, ‘아쿠아맨’ 속편 논의

아쿠아맨은 북미에서 6500만 달러의 오프닝 성적으로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의 회장 토미 에머리히에게 속편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도록 충분한 자신감을 주었다.

또한 속편이 제작될 경우 엠버허드가 큰 급여 인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아쿠아맨 시작 당시 낮은 백만달러대의 급여를 받았지만 영화 속 그녀의 역할은 속편에서 더 많은 금액을 보장해 줄 것으로 보인다.

원본출처 | https://comicbook.com/dc/2018/12/06/aquaman-sequel-warner-bros-talks-dc-films/

메라의 복장이 알고보니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만든 복장이었네요

그걸 어찌 아십니까?;

메라 너무 이쁘다 ㅜ

캡틴마블 보고 이걸로 눈정화

흥행은 할거같다만 일단 개봉은 하고 논의를 하는게;;

결정이 아닌 논의 정도야..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도 개봉 전에 속편 논의 시작했음.

가능성이 없더라도 논의는 해야 합니다. 특히 영화계처럼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논의가 위축되어선 안 됩니다. 미국의 영화계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게 바로 미국 영화 산업계가 그토록 발전한 이유 중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요즘은 영화 나온거 딱보면 흥행여부가 거의 보이기 때문에 개봉 전부터 속편 논의하는 경우 많습니다

미국은 예매를 엄청 빨리 시작해서 그런지 첫주 흥행이 어느정도 예측이 되나봄

캡마 보느니 이걸 보겠어

미리 계획을 세워둔거면 이해가 가는데
흥행할거 같으니까 경영진에서 속편 언플 바로하네

어느정도 틀은 잡아놨겠죠 블랙만타 떡밥도 있고

쓰릉한다 엠버허드 ㅜㅜ

코에 스페이스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