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루자"…트럼프 "서두를 것 없다"
이정은 / 기사입력 2018-11-08 20:11 최종수정 2018-11-08 20:18
=======
기사 요약입니다.
가. 북·미 고위급 회담 연기(7일).
1. 강경화/외교부 장관(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⑴ 북·미 정부간 일정이 분주해서 연기했다.
2. 로버트 팔라디노/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⑴ 순전히 일정을 잡는 문제다.
⑵ 말 그대로 단순한 문제다.
3. 조성렬/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⑴ 북한 정부는, 대북제재 완화를
⑵ 미국 정부는, 그럴 수 없다. 로 보인다.
4. 트럼프/미국 대통령
⑴ 대북 제재 해제를 하고싶다.
⑵ 양방향으로, 북한이 호응해야 한다.
나. 기자취재.
1. 북미 최고위급 회담을 깨지 않았다.
2. 회담이, 이달 중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는 분석이다.
=======
(IP보기클릭)2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