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의 설명은 다릅니다. 알려진 것과 달리 교사가 거북이의 머리를 성행위에 빗댔고
춘향이가 기생이라 치마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 등 발언이 지나쳤다고 밝혔습니다.
수업을 받은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명을 뺀 모든 학생들이 "교사 교체나 사과를 요구했다"고 학교는 설명했습니다.
학교 측의 설명은 다릅니다. 알려진 것과 달리 교사가 거북이의 머리를 성행위에 빗댔고
춘향이가 기생이라 치마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 등 발언이 지나쳤다고 밝혔습니다.
수업을 받은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명을 뺀 모든 학생들이 "교사 교체나 사과를 요구했다"고 학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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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3.***.***
영상 내용의 발언만 보면 저게 성희롱인가 싶네요... 그냥 저 교사가 맘에 안들었다고 뵈는게 맞는것 같은데..구한말 가슴 이야기는 나도 학교다닐때 들었는데..그때 여교사였고...외국에서 신기하게 봤다고..그래서 그당시 그런 사진이나 이런 자료가 많다고..
(IP보기클릭)1.253.***.***
그리고 저 교사가 학생주임이라 학생들이 싫어해서 저랬을거란 이야기가 있던...애초에 징계과정도 이해가 안가고..뭔가 구리긴 함..
(IP보기클릭)219.255.***.***
페미와 음란마귀 씌인 불편충들 덕분에 학생들이 몸만 큰 머저리가 되어가네. 그 어느 시대보다도 성적 자극에 일찍, 자주 노출된 오늘날의 학생들이 국문학 속 성적인 비유에 더 엄근진 떠는 꼴이 참 아이러니하군.
(IP보기클릭)175.223.***.***
국문과 수업에선 교수가 저런 썰 푸는건 흔한 일인데 하필 여고생들한테 했다는게 좀 문제가 되는듯
(IP보기클릭)1.253.***.***
웃긴건 저 교사가 여교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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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바보
웃긴건 저 교사가 여교사네?? | 18.07.18 1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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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 여교사 학생들에게 찍혀서 저런것 같은데... | 18.07.18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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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어디는 여교사 어디는 남교사..성별 뭐 저래?? | 18.07.18 16:01 | | |
(IP보기클릭)1.253.***.***
검색하다 체널a 영상 보고 알았네...남교사잖아...기자들 진짜.. | 18.07.18 16:03 | | |
(IP보기클릭)1.253.***.***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videos/1828840083867966/ 여기 인터뷰 영상 있네요..본인 실명 까고 정식으로 대응한다고 하니..결과 봐야 할듯.. | 18.07.18 1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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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바보
영상 내용의 발언만 보면 저게 성희롱인가 싶네요... 그냥 저 교사가 맘에 안들었다고 뵈는게 맞는것 같은데..구한말 가슴 이야기는 나도 학교다닐때 들었는데..그때 여교사였고...외국에서 신기하게 봤다고..그래서 그당시 그런 사진이나 이런 자료가 많다고.. | 18.07.18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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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국문과 수업에선 교수가 저런 썰 푸는건 흔한 일인데 하필 여고생들한테 했다는게 좀 문제가 되는듯
(IP보기클릭)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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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고의 58세 남자교사로 알려짐 남교사가 남학생한테 했으면 별탈 없었을듯 여교사가 여학생한테 했어도 별탈 없었을듯 흑인끼리 니가 니가 놀리는건 괜찮은데 백인이 흑인한테 니가 니가 농담한꼴 | 18.07.18 16:03 | | |
(IP보기클릭)112.152.***.***
(IP보기클릭)1.253.***.***
남교사네요..저도 찾아보고 안...ㅋㅋㅋㅋ | 18.07.18 16:04 | | |
(IP보기클릭)112.152.***.***
http://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1344114&type=&mobile=&adtbrdg=e#_adtReady 구지가 성희롱 논란에 휩쓰인 여교사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모 사립 고교 A 교사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학교 측으로부터 받은 조치가 부당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A 교사는 "구지가나 춘향전 등 고전문학의 의미를 풀이하는 과정에서 특정 단어가 남근이나 자궁을 뜻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를 한 학부모가 성희롱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여기는 여교사라고 돼있는데 기자가 착각한 거 같네요. | 18.07.18 16:10 | | |
(IP보기클릭)1.253.***.***
여교교사를 오타를 낸게 아닌가 싶네요..영상에 보면 남교사고 실명까고 인터뷰 하거든요..ㅋㅋㅋ | 18.07.18 16:14 | | |
(IP보기클릭)58.230.***.***
(IP보기클릭)114.206.***.***
학교측 설명대로 지속적으로 성희롱적 발언을 해온 교사라면 사과를 하더라도 그 수업을 듣고 싶지는 않을것 같네요 | 18.07.18 16:06 | | |
(IP보기클릭)58.230.***.***
하긴 그건 또 그렇네여 | 18.07.18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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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3.***.***
여학교가 남교사에게 더 사귄이야기 해달라고 난리피는곳 아닌가요.. | 18.07.18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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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qoo.net/square/789117966 이건 교사가 민원 내용인데..저 수업교제와 다를게 뭐지..저걸 말했다고 성희롱이면 아무리 좋게 이야기 하려고 해도 수업이 되나?? 저걸 해명도 없이 자른게 더 이상한데...그리고 징계과정도 이상한데.. | 18.07.18 16:24 | | |
(IP보기클릭)1.253.***.***
“개인적 생각으로는 성희롱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출장가기 전에 해당학급만 전수 조사하라고 했습니다. 조사결과 학생들 다수가 이성진선생님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 다수가 문학 선생님 교체를 요구하였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여학생들에게 찍힌건가...왠지 저번에 무고로 ■■하신 교사분 생각나네... | 18.07.18 16:26 | | |
(IP보기클릭)1.253.***.***
카우보이바보
그리고 저 교사가 학생주임이라 학생들이 싫어해서 저랬을거란 이야기가 있던...애초에 징계과정도 이해가 안가고..뭔가 구리긴 함.. | 18.07.18 16:29 | | |
(IP보기클릭)116.39.***.***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219.255.***.***
페미와 음란마귀 씌인 불편충들 덕분에 학생들이 몸만 큰 머저리가 되어가네. 그 어느 시대보다도 성적 자극에 일찍, 자주 노출된 오늘날의 학생들이 국문학 속 성적인 비유에 더 엄근진 떠는 꼴이 참 아이러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