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4-4-2 말고 더있다는 신태용, 자원 살피면 스리백이 보인다

[스타크래프트2]

출처: 베스트일레븐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1473

[공허의하이킥]

아 예 열심히 하시구요

[zollo78]

기성용이 2선으로 올라가버리면 3선에서 전방으로 이어지는 패스 질이 떨어져서 아마 공수조율이 제대로 안될 것 같습니다....

[최고빨갱이]

반대로 기성용이 3선으로 내려오면 2선에서 패스 연결이라던가, 공 간수가 잘 안됩니다;;;
정답은 없어요
상대에 따라 빌드업의 형태를 결정하는거니까.

[출동손로몬]

하아 옛날 뼈정우 살아있을땐 그게 됐었는디 ㅠ

[▶◀ 구런데그것이]

쓰리백 갈거면 최악의 경우 기성용이 센터백 서는 방법도 있어요. 우루과이전때 그렇게 나온적이 있긴 했음.

[ㅂㅁㄴㅇㅂ]

이렇게 관심이 없는 월드컵은 이번이 첨이네
이러다가 아예 한국축구 자체를 안볼거 같다

[배운죄2]

인재양성 실패에

그나마 있는 중견들도 부상......

세대교체 시점이라기도 애매하고

뭔가 이번 월드컵은 차라리 지더라도 죽도록 지옥 경험하고

다음 월드컵을 준비하는게.....

[▶◀ 구런데그것이]

아마 성적으로는 많이 좋지 않을 것은 같음. 전체적으로 지금 아시안게임 자원들은 좋으니까 그 세대에 그대를 걸어보는 것도 좋죠.

[장 동민]

관심없다면서 꾸준히 댓글 달리는거보면 ㅎㅎㅎㅎ

[바리조아]

영혼의 10백이 있겄지.

[바람결]

항상 쓰리백 쓸때 개차반났던 것 같은디 ..

[▶◀ 구런데그것이]

딱 1경기. 잘했던게 있음. 슈틸리케 부임전, 신태용이 감독대행 체제로 시행했던 우리과이전 쓰리백. 다만, 그때는 차두리라는 걸출한 윙백이 있었고... 지금은 없음.

[람보르미니]

슈틸 짤리고 감독대행2경기에서 끄리백 쓰적있지않나요?

[▶◀ 구런데그것이]

네. 사실 4-4-2 자체가 그때 국내에서 진행했던 콜롬비아전때 대성공하고 급부상한 전술인지라. 감독대행체제 때는 2경기 모두 쓰리백이었고, 결과는 신통치 않았었죠.

[람보르미니]

부상때문에 442를 못쓰니까 3백 쓰긴 써야할듯

[꼭지]

졌잘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