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개요
△의뢰기관 = 경북매일신문
△조사기관 = 모노리서치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 경북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19명( 남 655명, 여 364명)
△조사기간 = 2018년 5월 20~21일
△조사방법 = 유·무선전화 ARS(유선415건, 무선 604건)
△표본추출방법 = 통신사 무작위 추출 가상번호 DB,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유선전화 RDD
△가중치 보정 = 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 5.2%
차기 경북도지사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 이철우 후보가 37.1% 지지율을 기록해 30.8%의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6.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오차범위를 간신히 넘어선 수치다. 그 다음은 바른미래당 권오을 후보 9.7%, 정의당 박창호 후보 3.7%, 대한애국당 유재희 후보 3%순이다. 지지후보가 ‘없다’ 또는 ‘잘 모르겠다’ 등 무응답은 1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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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한국당 37.8%, 민주당 33.8%, 바른미래당 8.2%, 정의당 2.7%, 대한애국당 1.5%, 민주평화당 0.4%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는 12.9%에 달했다. 특히 경북 서남권(칠곡, 성주, 구미, 김천)과 동남권(영천, 청도, 경주, 경산)에서는 민주당이 각각 37.8%, 40.6%를 기록해 한국당(32.2%, 35%)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유선40 무선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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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이 정도면 선방인데.. 저쪽은 샤이 민주당이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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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이 정도면 선방인데.. 저쪽은 샤이 민주당이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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