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토르' 초기 컨셉아트와 코스츔 테스트 사진

[내가젤루기여워]

 

[the hater]

* 코스츔이 완성될 쯔음엔 크리스가 근육 30파운드 이상을 더 키웠다.

[젠거]

새벽에 시간 때우기 참 좋다

[은밀한오렌지]

존재 자체가 북유럽신 ㅋㅋㅋㅋ

[나미카제 미나토]

로키 : 그 망치는 내꺼 였어야 했다......

[야자와 니코니코]

요즘 영화보다가 예전모습 보니 뭔가 풋풋해보인다. 머리스타일은 지금이랑 같은데...

[북서니]

아주 옛날 일이 되었지만, 마블영화들 나올 리스트 보고 다들 우려했던게 생각나네요.
뭐 토르? 뭐 캡틴아메리카? 걔네가 영화로? 하는 불안감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altrise]

토르, 캡아, 아이언맨같은 애들로 영화 만들어서 슈퍼맨과 배트맨을 압도한다!
예전에 이런 소릴 들었으면 무슨 소리냐고 했겠죠.

[Jedifighter]

무슨소리정도가 아니고 미친넘 소리들었겠죠...

[토범태영]

진짜 캡아는 그나마 예전부터 게임이나 다른데 좀 나와서 알았는데 아이언맨이나 토르는 그런캐릭터도 있구나..느낌이었는데 이젠 누구나 거의 다 알고있으니..

[29lv]

전 예전 오락실 게임에 캡틴아메리카 호크아이 비전 아이언맨 나오는게 있었는데 영화 나오고 나서 그넘들 이름을 알았음

[엑셀 로우]

그나마 캡콤 VS시리즈로 아이언맨이나 캡틴은 어느 정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있었는데, 토르는 플레이어블도 아닌 어시스트 캐릭터라 인지도는 듣보 중 듣보였었죠.

[물먹는고기]

밖에 지금 토르왔는지 번개가 번쩍번쩍하네요

[바람의 방랑자]

저기에 있는 코스튬들 영화 cg처리 좀 해주면 괜찮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