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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양이 청각장애인 부모, 오빠와 함께 출석한 경기도 오산 팔복농인교회 백종하 목사는 “청각장애인 부부간에 태어나 학교생활을 힘들어 우는 아이에게 상담은 제대로 못해줄망정 ‘뭘 잘했다고 우냐’고 혼을 내는 교사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밤늦게까지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육양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백 목사는 “특히 담임교사가 ‘학교에 알리지 말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라’고 당부하는 경우는 비명에 간 망자(亡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했다. 또 “청각장애인 부모는 이런 자식의 유서를 보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가슴이 무너지고 있다. 다시는 학교에서 이런 비극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며 울부짖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학교에서 상담만 제대로 받았더라도 육양이 비극적인 상황을 맞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목소리도 나온다. 교사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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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놈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도 시원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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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은 소문 안좋음 다른 학교로 가거나.. 아니면 휴직하고 잠잠해짐 나오겠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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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전에 유튜버 유정호님이 자기 돈안줬다고 때린 초등학교3학년 담임교사를 찾는다고 그랬죠.. 정말 교육계에도 미투(나도 이유없이 선생에게 학대당했다..) 운동이 나와야합니다.. 저런 쓰레기놈들이 더이상 아이들 교육을 담당하지 않게요.. 개인적으로도 20년넘어 30년이 다되는 학창시절의 아픔이 있는데 열받네요.. 한세대가 지나가는 기간에도 변한게 없는지... 저 선생놈 꼭 처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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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양이 청각장애인 부모, 오빠와 함께 출석한 경기도 오산 팔복농인교회 백종하 목사는 “청각장애인 부부간에 태어나 학교생활을 힘들어 우는 아이에게 상담은 제대로 못해줄망정 ‘뭘 잘했다고 우냐’고 혼을 내는 교사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밤늦게까지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육양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백 목사는 “특히 담임교사가 ‘학교에 알리지 말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라’고 당부하는 경우는 비명에 간 망자(亡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했다. 또 “청각장애인 부모는 이런 자식의 유서를 보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가슴이 무너지고 있다. 다시는 학교에서 이런 비극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며 울부짖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학교에서 상담만 제대로 받았더라도 육양이 비극적인 상황을 맞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목소리도 나온다. 교사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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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놈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도 시원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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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은 소문 안좋음 다른 학교로 가거나.. 아니면 휴직하고 잠잠해짐 나오겠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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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전에 유튜버 유정호님이 자기 돈안줬다고 때린 초등학교3학년 담임교사를 찾는다고 그랬죠.. 정말 교육계에도 미투(나도 이유없이 선생에게 학대당했다..) 운동이 나와야합니다.. 저런 쓰레기놈들이 더이상 아이들 교육을 담당하지 않게요.. 개인적으로도 20년넘어 30년이 다되는 학창시절의 아픔이 있는데 열받네요.. 한세대가 지나가는 기간에도 변한게 없는지... 저 선생놈 꼭 처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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