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표정을 통해 성 차별과 불평등 대한 항의, 여성의 리더십과 힘을 표현했다는 평가
"남녀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금융계에 여성 인력 확충을 바라며 동상을 제작했다"
작가 개인이 자비를 들여 세운 황소상과 달리 소녀상은 투자자문회사인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어드바이저(SSGA)가 제작비를 지원했기 때문
‘성별 다양성 상장지수펀드(ETF)’를 만들었는데, 이 펀드는 뉴욕 증시에 상장돼 있는 기업 중에서 이사회 여성 비율이 30% 이상인 회사에만 투자한다는 원칙으로 운영하는 상품입니다. SSGA는 이사회에 여성 비율이 높고 여성의 의견이 기업 경영에 잘 반영되는 기업이 수익률도 좋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내세워 이 펀드를 판촉..
막상 이소녀상 무단설치한 투자자문회사는 남녀인종차별 성차별적 임금관행으로 수백만달러의 합의금 물었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08/0200000000AKR201710080248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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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 없어졌어야 하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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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형자체는 멋졌는데 좀제대로 된 단체에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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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 없어졌어야 하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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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형자체는 멋졌는데 좀제대로 된 단체에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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