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데이지호 위치확인에 200~600시간 소요 예상"
김다혜 기자 / 입력 2018.04.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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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스텔라 데이지호는 2017년 3월 31일 침몰됐다.
1-1. 실종인원: 22명.1-2. 침몰위치: 남대서양(우루과이 인근).
1-3. 선박크기: 길이 312m. 폭 58m(광석 운반선.) ]
가.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공청회(19일)
1. 스텔라 데이지호의 위치 파악은 200~600시간이 필요하다.
1-1. 침몰 추정지역은 250㎢정도이다.
1-2. 선박길이가 312m여서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나. 스텔라 데이지호 가족 대책위원회 발언.
1. 스텔라 데이지호는 노후 유조선을 개조해 만들었다.
이 노후와 개조가, 선박의 구조적 결함을 만들어, 침몰원인이 될 수 있다.
2. 심해 수색 장비로 선박의 블랙박스를 회수해야 한다.
다. 공청회.
1. 주최: 이석현*박완주*이태규*이만희 의원
2. 주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3. 발표: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방위연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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