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가야 부르고 허벅지를…” 안희정 성폭력 피해 주장 2명 추가 제보

[Adam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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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083281&date=20180325&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국민의국민에의한]

이거 꼭 피라냐 떼 같아 보이네...

한번 피 흘리니까 눈치만 보고 있던 피라냐 들이 다 달려드는구나...

[The Joker]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는 말이지만 틀린말은 아닌거같네요

[루리웹-3869797335]

피해자일 수 있는 사람들을 피라냐에 비유? 제정신임?

[국민의국민에의한]

뭐.. 그럼 정봉주 A 씨도 피해자 일 수도 있고 김흥국 A 씨도 피해자 일 수도 있고..

세상에 모든 "A씨" 들은 전부 피해자 일 수도 있으니 절대 그들에 대해 나쁘게 말해도 안되고

그들의 주장에 "반대" 해도 안되겠네?? "2차피해 일 수도 있으니까" ..

[까치발]

정봉주를 무작정 범죄자로 단정하는 분위기에 반발하시는 분이
제보자를 무작정 무고자로 단정하시는 거야 말로 논리의 오류 아닌가요?

[국민의국민에의한]

내가 언제 "무고다" 라고 했음?? 내가 언제 제보자를 "무고다" 라고 했음? 한번 가져와 보세요.

그동안 지들은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왜 아무말 안하고 있었을까? 안희정이 겁나서? 안희정한테 잘보이면 뭐 떨어질지도 몰라서? 진실은 아무도 모름.. 아니지. 자칭 피해자들이 "주장하는것" 이 진실이 되겠지)

정작 "얼굴 까고 인생 조옷될거 각오한" 용기있는 한사람에 업혀가려는 것들한테 한소리 한거지.

[루리웹-3869797335]

정봉주씨 김흥국씨 사건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단지 아무 사실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저 여성들을 100%꽃뱀인양 확신하고 피라냐에 비유하는 당신 언행이 맘에 안듭니다.

수사 결과가 나온 후 비난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국민의국민에의한]

본인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게 자랑은 아닐텐데요??

내가 언제 꽃뱀인양 확신함??? 난 "인생을 걸고 용기낸 한사람" 에거 업혀가는 것들이 눈꼴셔서 한 말인데?

그리고..ㅋㅋㅋ

수사 결과가 나온 후 비난해라?

그럼 지금 미투 걸린 누구도 비난 해선 안되겠네???????

[뇨호호]

같은 논리면 안희정도 비난하지 마세요.
아직 수사결과 안나왔습니다.
이런말 듣기 싫죠?

[▷◁ ΟㅏОㅑ]

전혀 다른데요.

안희정은 아직 수사결과가 안나왔지만 합의에 의한 관계인지 강제적인 것이었는지에 대해서 다툼의 여지가 있는 것이지 관계가 있었다는걸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치인, 그것도 진보적 이념을 이야기하던 자가 자신의 그동안의 언행과 정반대의 행위들을 한 것이고 유부남이 바람을 핀 것이며 수사결과 안나왔어도 안희정 본인이 인정한 내용들만으로도 비판받을 여지는 충분한데요.

이게 같은 논리의 적용이 되나요? 가져다 붙이려면 가능한걸 가지고 해야지.

[▷◁ ΟㅏОㅑ]

내 생각엔 그런거 같아

참 남 욕하기는 쉽죠. 저 사람들이 자신의 엄마나 누나나 언니나 주변인이었어도 과연 그런 반응을 했을라나?

[▷◁ ΟㅏОㅑ]

안희정은 권력을 가진 자였고 그를 향해 피해자들이 쉽게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하는건 충분히 이해 가능한 영역인데 그걸 마치 피라냐에 비유하며 피해 사실을 이야기한 자들을 향해 비난을 하고 있으니. ㅉ

[국민의국민에의한]

본인 아버지, 형제가 안희정이나 김흥국이었어도 그런 말을 했을라나??

이런거 논쟁할때 제~~~ 일 없어보이는게

"당신 가족이 그랬어도 당신이 그런말 할까"

이거다..ㅉㅉㅉ

논리가 떨어지니까 "현실에서 불가능한 가정" 을 해대면서 감성팔이를 하는거지.

미안하지만 저 사람들이 나의 엄마나 누나나 언지나 주변인일 확률은 0 이니까 그딴 쓸데 없는 가정하기 전에

논리적으로 말하는거나 배우세요...

[국민의국민에의한]

그게 충분히 이해 가능한 영역이야??

만약 저 여자가 "안희정에게 뭔가 바라는게 있어서"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거라면?

그런데 안희정이 다른 여자에 눈돌려서 자신이 밀려나니까 욱하는 마음에 폭로한거라면?

당신이 위에서 "당신의 가족이라"면"" 이라는 쓸데 없는 가정의 가능성보다

이게 훨씬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도 낮은 가능성임엔 변함이 없지만)

그리고.. 어디가면 이해력 딸린다는 말 듣지 않냐?

그들이 사실을 이야기 했는지 아닌지는 니는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니가 무슨 신이야?

하지만

"얼굴 까고 자신의 모든걸 걸고 폭로한 한두명" 의 뒤에서 "피해자 A" 라는 익명성에 기대고 있는건

"확인가능한 팩트" 지.

난 지금 그 "확인 가능한 팩트" 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야..

[▷◁ ΟㅏОㅑ]

내 아버지가 안희정같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난 비판했을탠데? 내 가족이라고 잘못한 사실이 사라지나??

본인은 논리가 없으면서 상대애겐 논리를 요구하는 것보다 어이 없는게 있을라나 모르겠네.

세상에 확률 0라는게 어딨다고 논리 타령인지.

[▷◁ ΟㅏОㅑ]

그 가능성의 근거는 뭔데? 너의 뇌내망상? 근거도 정황도 없는 가능성이라니 너야말로 신이야? 아니면 혹시 예언지라도 되나?

팩트는 피해 제보를 한 자가 누구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지 그래서 피라냐란 소리 따위를 하는게 어디가 팩트라는거냐??

[국민의국민에의한]

본인이 피해 받을까봐 숨죽이고 있다가.. 혹은 최악으로 자신은 앞에 나서지 않고 숨죽이고 있다가

누군가 총대메고 인생 걸고 뉴스에 얼굴 까고 나와서 고생 다하고

이제 그 "용기있는 1인" 덕분에 안희정 힘빠지니까(피흘리니까)

"나도피해자다"

라고나서거 안희정 물어 뜯는건 딱 피라냐지.

"자신들은 나서지 않다가 얼굴 까고 인생 건 누군가를 앞세워서 뒤에서 미해자 A 라고 폭로하는거"

이거 누가봐도 피라냐 짓이고 기회주의자 짓이지..

[국민의국민에의한]

나한텐 여 형제가 없어 그러니 확률 0 이지 븅딱아..

[국민의국민에의한]

니 아비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저질렀는지 아닌지 법원 판결도 안났는데

니는 그 "피해자" 말만 믿고 니 아버지 말을 전혀 안믿고

비판 부터 하겠다고???

이야~~~ ㅋㅋㅋㅋ

[국민의국민에의한]

웬지 말야...

니네 아버지가 참 측은하고 안돼보인다...

자식이 확정되지 않은 비난에 대해서

자기 말보다 타인의 말을 더 믿어주고 앞장서서 자기 욕하면..

니 아비란 사람의 심정이 어떨까????

[국민의국민에의한]

꼬꼬마 아가야..

형이 충고 하나 해줄게..

가족은 말이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욕해도 마지막 까지 .. 마지막의 마지막 까지 그 사람 편이어야 하는거다...

가족이 엄청나게 큰 잘못을 했다는 "의혹" 이 있다면 말이야.

그 의혹이 완벽하게 해소 되기 전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선입견에 그 사람을 욕해도

가족만은 끝까지 그 사람 편을 들어야 하는거야...

설령 유죄가 나서 세상의 손가락 질을 받는다면

세상사람들 곁에서 같이 손가락질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 옆에서 같이 손가락질을 받을거다. 그게 가족이다.
.
.
.
.
.
.
내가 예언 하나 할까?

니는 니 아버지가 안희정 같은 짓을 했으면 비난 할거라고 했지?

과연 니 아버지도 그럴까???

니가 안희정이었다 하더라도.

설령 법원에서 니가 "유죄다" 라고 판결이 났다 하더라도

니 아버지는 끝까지 니 편이실거고

니가 억울하다고 말한다면 세상 모두가 니를 거짓말 장이라고 욕해도

니 아버지만은 그 숨이 다하실 때 까지 "내 아들은 그럴리 없다. 내 아들이 아니라면 아닌거다" 라면서 너를 믿어 주셨을거다...

그게 바로 니가 싸지른 댓글에 "나는 아버지라 해도 욕했을거다" 라고 손쉽게 말하는 "아버지" 라는 사람의 삶의 무게고

그 분의 너에 대한 사랑이다.

[▷◁ ΟㅏОㅑ]

그 피해사실 이야기하는게 쉬운에 아니라는걸 아니까 너도 총대 멨다느니 인생 걸었다는 소리 따위를 하는거 아니야? 당연히 그런게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게 이해가 안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든 힘빠지니까 뒤늦게 나타난거든 피해 사실이 거짓이 아니라면 피라냐라고 해서는 안된지. 피해자도 비난하는 너 같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받고고 말을 하지 못한거니까.

뭔가 그렇게 볼만한 정황이나 근거가 있어서 의문제기를 하는거라면 모를까, 아무런 뭣도 없이 뒤늦게 나타났으니까 물어뜯는 피라냐같다고 다짜고짜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 사람을 물어뜯는게 어떤 논리란게 있는데? 나에게 논리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니 발언에 논리란게 없잖아.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하는거야? 진짜??? 내가 보기엔 니가 피라냐같다. 증명할 것도 없이 지금 물어뜯고 있잖아.

[▷◁ ΟㅏОㅑ]

내가 '엄마'나 '주변인'도 언급했는데 나에겐 여 형제가 없어가 대답이 된다고 생각하는거냐 븅딱아? 에휴... 한글 몰라?

[국민의국민에의한]

미안...

나는

"내 아버지라도 안희정 같은 잘못을 하면 비난할거다"

라는 후레XX 하고 말 섞을 생각이 없다..

바로 위에 내 댓글 보고 니가 뭘 좀 느꼈으면 한다..ㅉㅉㅉ

진짜 .. 정말로..

왜 너의 아버지가 측은해 보일까...ㅉㅉㅉ

[▷◁ ΟㅏОㅑ]

니 말대로면 너는 아는 여자 한 명 없는 히키모로리로 생각해도 되는거지?

[▷◁ ΟㅏОㅑ]

잘못을 인정하고 비판하는게 왜 후레짓이냐 ㅉㅉ 이러면서 논리 타령을 해?? 남에게 꼬꼬마 타령할 연령대로는 안보이는데 혹시 대학교 졸업은 했니?

[▷◁ ΟㅏОㅑ]

국민의국민에의한
니 아비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저질렀는지 아닌지 법원 판결도 안났는데
-----------------------

꼬마씨, 안희정의 다툼의 여지가 있는건 강제성이 있었냐 없었냐고 관계가 있었던 것운 인정했거든요.

그것만으로도 진보적 이념을 이야기하던 정치인으로서, 누군가의 남편으로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 확인된건데

잘못을 저질렀는지 아닌지 판결도 안났는데 어떻게 비판하냐고???

너 한글 모르지???????

[국민의국민에의한]

가족은 잘못을 인정하고 비판하니 마니 하는 "이성" 의 단계에서 논할 존재들이 아니니까 이 꼬꼬마야..

내가 장담하는데 니는 결혼도 해본적 없고 자식을 낳아 본 적도 없을거다.

한번 지금 안방 가서 니 아버지한테 물어봐라

"아버지는 내가 안희정 같은 짓을 했으면 어쩌실거에요?"

라고..

대답은 둘중 하나일거다.

1. 나는 니가 아니라고 하면 세상 누가 뭐래도 아니라고 믿을거다
2. 니 잘못이 니만의 잘못이냐 내 잘못이기도 하지.. 나도 같이 벌받아야지..

ㅋㅋㅋㅋ

그질문 하는 자식은 방금전 인터넷 댓글에

"나는 내 아버지가 안희정 같은 짓 했으면 비난할거야"

따위의 개솔휘를 했다는건 꿈에도 모르고 저러시겠지...

그래서 니 아버지가 안돼보인다는거아..

[국민의국민에의한]

아.. 내자식은 니 같으면 안되는데...

나는 잘 키워야겠다.

[▷◁ ΟㅏОㅑ]

논리가 없어 감성이 어쩌고 떠들더니 지야말로 감성에 기대서 이야기하네 ㅋ

잘못된건 비판하고 인정해야지 비판한다고 적 취급해버리는 네가 논리가 어쩌고 떠드는게 언어도단이다 꼬마야.

엄마냐 주변인이 그래도 이렇게 반응할꺼냐 물었더니 나는 여 형제가 없다가 대답이 된다고 생각하는거나, 판결이 안났어도 정치인으로서 남편으로서 잘못은 이미 인정된 부분인데 판결도 안났는데 어떻게 비판을 하냐는 개솔이나 하고 있는 널 보니 남의 아버지를 걱정하기 이전에 자기 간수나 하는게 먼저 되어야 할 것 같네.

[▷◁ ΟㅏОㅑ]

비판하면 적으로 생각해버리는 멍청한 아버지 밑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네.

[▷◁ ΟㅏОㅑ]

다행히도 우리 부모님은 잘못한건 인정하고 비판받을건 비판받으려 하지 비판을 곧 공격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너같이 멍청하신 분들은 아니어서 말이야.

너같은 부모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국민의국민에의한]

타인의 문제라면 몰라도

내 "가족" 의 문제에 대해서는 내 가족을 비판하면 "적" 이지..

니는 그렇게 잘못하면 가족이건 뭐건 아버지건 뭐건 욕하고 사세요...

난 타인이라면 모를까 내 가족이라면 절대 욕안하고 내 팔로 감싸 안을 테니까..

니야말로

어디 얼굴도 모르는 피해자 A 씨를 위하는것보다

내일도 니같은 자식 위해 열심이 일하신 니 부모님이나 위해라..

한번 안방 가서 니 아버지한테 물어 보라니깐? ㅋㅋㅋ

[국민의국민에의한]

니네 부모님은 잘못한건 인정하고 비판 받을건 비판 받으시지.. 절대 "너를 비판" 하지는 않으실거다.

"널 위해"

아마 니 부보님은 니가 밖에 나가서 사고 치면

제일먼저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자실 잘못키운 제 잘못입니다" 라고 할거다..

니 부모님은 절대 "제 아들이 나쁜놈입니다. 모든 잘못은 제 아들 탓입니다. 제 아들을 벌해주세요. 제 아들은 유죄입니다"

이딴 소리는 안하실거다.

니 댓글보니 니는 니 아버지가 잘못하면 뒤에서 "밀고" 라도 하겠지만 말야..ㅋㅋㅋㅋ

그래서 니 아버지가 불쌍하다는거야..

[▷◁ ΟㅏОㅑ]

내 아버지는 너같이 멍청한 부모가 아니라니까? 응 지금 물어보고 왔어. 당연히 잘못한게 있으면 비판받아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하신다. 그게 애정을 가진 가족이고 합당한 비판이라면 더더욱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게 방금 들은 아버지의 대답이었다.

너같이 주변인이면 무조건 수용하고 감싸주는게 먹히니까 그 놈의 우리가 남이가가 통용되는거고 비리의 천국이 된거란다. 결혼해서 애 있다고 지가 어른인줄 아는 꼬꼬마야^^

[국민의국민에의한]

이 븅신 난독증이네..ㅋㅋㅋㅋ

"아버지도 나를 비판 하는 사람들 편에서서 나를 비판 하실거냐"

라고 물어봐야지..ㅋㅋㅋ

니는 아까

"나는 내 아버지라도 욕할거다"

라고 했잖아? ㅋㅋㅋㅋ

[국민의국민에의한]

세상 어느 부모님도 "내가 잘못을 했는데 어쩔까요" 라고 하면

"죗값을 받고 욕을 달게 받야야지"

라고 말하셔..

하지만 그 "욕하는 사름들" 에 니 부모님은 절대 서있지 않으실거다..

니는 이 아버지가 말한 "비판을 받는다" 는게

"니만 비판을 받는다" 로 들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야.. 꼬마야.. 그건

"나도 니 옆에서 같이 비판을 받겠다" 라는 뜻이잖아...

에휴..

[▷◁ ΟㅏОㅑ]

국민의국민에의한
니네 부모님은 잘못한건 인정하고 비판 받을건 비판 받으시지.. 절대 "너를 비판" 하지는 않으실거다.
---------------------

뭐 이렇게 멍멍이 소리를 마치 보기라도 한 둣이 해대는지.

비판과 밀고가 같다고 생각하는 것 하며, 반박된 것에 대해서 어느하나 대답 못하는 널 보고 있자니 사람 아닌 것에게 사람 소리를 하려 한 내가 잘못했단 생각이 든다.

계속 남의 아버지 걱정하는 개서리나 하면서 니 애도 딱 그렇게 키우렴.

[국민의국민에의한]

그렇게 당당하면

"나는 아버지가 잘못을 저지르면 야버지 비난하는 사람들 편에서서 아버지를 욕하고 비난할거다"

라고 말해봐...

아마 니 아버지아 아~~주 슬픈 눈을 보게 될거다.

[▷◁ ΟㅏОㅑ]

'잘못한게 있으면 비판하겠다'를 '욕할거다'로 이해하는 ㅂㅅ아 ㅎㅎㅎㅎㅎ

너 한글 모르는게 맞구나????

[국민의국민에의한]

글쎄 가서 물어보라니까?

"아버지는 내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해서 세상 사람들 비난을 받으면 같이 비난 하실거에요?"

라고..

니는 위에 분명

"나는 아버지라 해도 안희정 같은 짓을 저지르면 욕할거다" 라고 했으니까..ㅋㅋㅋ

왜?

차마 이건 못 물어 보겠니?

[▷◁ ΟㅏОㅑ]

비판한다를 욕한다로 이해하는 애랑 뭔 이야기를 해 에휴

[국민의국민에의한]

욕이나 비난이나..ㅋㅋㅋ 후달리니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거 봐라..ㅉㅉㅉ

글쎄 가서 물어보라니까?

"아버지는 내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해서 세상 사람들 비난을 받으면 그 사람들 하고 같이 저를 비난 하실거에요?"

라고..

니는 위에 분명

"나는 아버지라 해도 안희정 같은 짓을 저지르면 욕할거다"

라고 했으니까..ㅋㅋㅋ

왜? 차마 이건 못 물어 보겠니?

[▷◁ ΟㅏОㅑ]

한글 모르는 꼬꼬마야~

비판, 비난, 욕은 다 다른거야.
그거부터 다시 배워.

[국민의국민에의한]

원래 후달리는 애들이 쓸데없는 디테일에 신경을 쓰지...ㅋㅋㅋ

글쎄.. 그럼 한번 안방가서 니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내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해서 세상 사람들 비난을 받으면 그 사람들 하고 같이 저를 비판 하실거에요?"

라고 물어 보라니께? ㅋㅋㅋ

뭐라고 말씀하시나..

그리고

"저는 아버지가 잘못하면 세상 사람들 편에 서서 아버지를 비판할겁니다"

라고도 해보고.. ㅋㅋㅋㅋ

[▷◁ ΟㅏОㅑ]

완전히 다른걸 죄다 같은 것 취급을 하면서 쓸데없는 취급을 하네 ㅎㅎㅎ

쓸데없는게 아니라 그냥 니가 멍청한거란다.

[▷◁ ΟㅏОㅑ]

문제가 있으면 비판은 수용하고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비판과 비난과 욕도 구분하지 못하고 비판에도 기분 나빠하는 너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사회가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거야 ㅂㅅ아

[국민의국민에의한]

문제가 있으면 비판은 수용하고 개선이 되어야 하니 마니 하는것보다 훨씬더 "원초적" 이고 "깊숙한" 관계란다

"가족"

이라는건 꼬마야...

글쎄.. 한번 안방 가서 물어 보라니깐??

"아버지는 내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해서 세상 사람들 비난을 받으면 그 사람들 하고 같이 저를 비판 하실거에요?"

라고..

나는 내 자식한테 물어보니까

"세상사람들이 나를 욕하면 니도 나를 비난하고 욕할거냐" 라고 물으니

기는 절대 아빠 욕 안한단다. 자기도 같이 잘못했습니다 한단다...

자식 잘키웠네 ㅎㅎㅎ

그래서 내가 뭐라고 답해줬는지 아냐?

"하지만 난 니가 내 옆에서 세상 사람들 손가락질 받는걸 원하지 않는다.
부모란 자식에게 날아가는 화살을 대신 맞아줄 수는 있지만 자식이 자기 옆에서 화살 맏는건 못본다
아마 이 아빠한테 손가락질 하는거보다 니가 손가락질 같이 받는게 이 아빠는 훨씬 아플거 같다"

라고 했다. ㅎㅎㅎ

고맙다.

니덕에 내가 자식 질 키웠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하게 해줘서. ㅎㅎㅎ

[▷◁ ΟㅏОㅑ]

최소한 네가

비판, 비난, 욕이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는,

엄마나 주변인도 여 형제에 해당되는줄 아는,

안희정이 성관계 한 것은 판결나기 전에는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봇보다 못한 바보라는걸 잘~ 알겠다.

[국민의국민에의한]

응

난 니가 세상사람들이 니 부모 비난하면 같이 비난할

후ㄹㅔ 자식 이라는걸 잘 알겠다.

진심으로.. 진짜로.. 너따위를 애지중지 키우시는 니 부모님이 안됐다...

[▷◁ ΟㅏОㅑ]

ㅋㅋ 비판과 비난, 욕도 구분 못하는 너에게 뭔들 그렇게 안보이겠니?

1+1은 왜 2냐고 안묻는게 다행인 것 같은데.

[국민의국민에의한]

이게 뭔소리야?? ㅋㅋㅋ 여기서 1+1이 왜나와?

글쎄.. 한번 안방가서 아버지께 물어 보라니께?

"제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세상 사람들 편에서 저를 비판하실겁니까?" 라고..

"저는 세상사람들 편에 서러 아버지를 비판할겁니다" 라고도 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자신은 없는갑다?

[▷◁ ΟㅏОㅑ]

뭐야? 너 바보같다고 말하는건데 비유도 못알아듣는거니? 저런 ㅉㅉㄸ

지적된 것에 대해선 뭐하나 반박하지 못하면서 계속된 요구나 질문으로만 일관하는건 논리가 없으니까 하는 행위지. 너 말이야 너.

[국민의국민에의한]

애시당초

"니네 가족이라도 그럴거냐"

라는 논리라곤 개나줘버린 소리를 하는 애한테 똑같은 관점으로 얘기한건데 뭐가 문제냐?ㅋㅋㅋ

아 글쎄..

이런 소리 하기 전에

한번 안방가서 아버지께 물어 보라니께?

"제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세상 사람들 편에서 저를 비판하실겁니까?" 라고..

"저는 세상사람들 편에 서러 아버지를 비판할겁니다" 라고도 해보고..

니가 대가리가 있으면 여기에서 뭔가 느끼겠지..ㅋㅋ

[국민의국민에의한]

애시당초 논리니 뭐니 이딴걸 들이 대려면

"피해자가 당신의 가족이라면.."

이라는 개솔휘는 하지 말았어야지... 그런 개솔휘를 하니까

"안희정이 니네 가족이라도" 라고 되받아 쳐 지잖냐?

게다가 지기는 싫어서

"나는 가족이라도 비판한다" 고 스스로 "나는 후ㄹㅔ 자식입니다" 까지 하고..ㅋㅋㅋ

[▷◁ ΟㅏОㅑ]

니가 남의 대가리 걱정할 때냐? 네 걱정이나 하렴.

[▷◁ ΟㅏОㅑ]

에휴 답이 없다~

[국민의국민에의한]

답이 없지..

여차하면 가족도 버리고 지 애비도 비판하고 욕할 놈이 무슨 답이 있겠냐..ㅉㅉㅉ

그래서 내가 위에 써놨을텐데?

"너같은 후ㄹㅔ 자식하곤 말을 섞고 싶지 않다"

고...ㅋㅋㅋㅋ

아버지껜 물어봤냐?? 뭐라시든??

니네 아버지도

"난 니게 잘못하면 세상사람들편에서 널 비난할거다"

라고 하시든? ㅋㅋㅋㅋ

그랬으면... 만약에 그랬으면....

부전자전인가? ㅋㅋㅋ

안그러셨기를 바란다..

[▷◁ ΟㅏОㅑ]

말 섞기 싫다면서 계속 댓글은 달고 있고, 그러면서도 지적된거에 대한 반박은 단 하나도 못하고, 앵무새같은 소리만 반복하는거 말고는 못하는 답 없는 인간이지.

[국민의국민에의한]

니가 뭘 지적 했는데?

미안.. 하도 헛소리여서 귓바퀴에서 필터링 됐나보다.

솔직히.. 니가 위에

"나는 내 아버지라도 비판할거다 "

라는거에 "와 이런 후ㄹㅔ자식이 다 있네.." 라고 좀 충격 먹어서

니 딴소리는 귀에 들어오지를 않아서 말이야..ㅋㅋㅋ

글쎼 안방가서 물어는 봤냐고..ㅋㅋㅋㅋ

못물어 보겠지?

왜?

생각해보니 아버지한테 미안해?? ㅋ

[▷◁ ΟㅏОㅑ]

국민의국민에의한
니가 뭘 지적 했는데? 미안.. 하도 헛소리여서 귓바퀴에서 필터링 됐나보다.
------------------

상대방이 뭐라고 하는지 재대로 읽지도 않고 헛소리만 해댔다고 자인하는 것고 아니고 원 ㅋㅋㅋㅋㅋ

[▷◁ ΟㅏОㅑ]

상대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는 놈하고 뭔 이야기를 하리~

[국민의국민에의한]

근데 니가

"후ㄹㅔ 자식"

이라는건 확실히 알겠다니까? ㅋㅋㅋ

니도 여기엔 반박 못할걸??

[국민의국민에의한]

안방가서 아버지한테 한번물어보면 될거 가지고

참 구질구질하게 댓글 쓴다잉? ㅋㅋㅋ

[▷◁ ΟㅏОㅑ]

뭐라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어떤진 알겠다니.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국민의국민에의한]

난 최소한 인터넷 댓글 싸움에서 자기 논리좀 세워 보겠다고

"나는 잘못하면 내아버지라도 비난 할거야"

같은 댓글은 달지 않아..

이건 기본적으로 "인간" 이 덜됐다는 거니까.. 안그래?

[▷◁ ΟㅏОㅑ]

애휴~
상대가 하는 질문엔 단 하나도 대답하지 못하면서 상대에겐 질문이나 요구만을 반복한다. 할 말 없으니까 그러는거 너무 보여~

[국민의국민에의한]

이것만 봐도 니가 어떤 후ㄹㅔ 자식인지는 알 수 있지..

[▷◁ ΟㅏОㅑ]

니가 뭔 논리가 있었어 ㅎㅎㅎㅎ 캐소리 좀 하지마.

[국민의국민에의한]

인터넷 댓글에서 논리좀 세워보겠다고

아버지라도 비난할거라는 후ㄹㅔ 자식한테 무슨 할말이 있겠니??

기본적인 "인간"이 덜된 애한테는 인간의 논리로 대화를 하는게 아니야..ㅋ

[국민의국민에의한]

"지애비가 사회적 지탄을 받으면 자기도 비난하겠다" => 후ㄹㅔ 자식

얼만 명확한 논리야???

[▷◁ ΟㅏОㅑ]

비판과 비난과 욕이 뭐가 다르냐면서도 넌 계속 내가 비판이라고 한 말을 '비난'이나 '욕'이란 말로 바꿔서 쓰고 있지.

다른게 아니라면 왜 계속 비판을 비난이나 욕으로 바꿔 쓰는데? 그러면서도 뭐가 다르냐고? 에라이 양심도 없는 색히야!

[국민의국민에의한]

그냥 니는 "나는 아버지가 잘못하면 세상 사람들하고 같이 아버지 비판하겠다" 는 논지를 계속 주장해..

난 너를 후ㄹㅔ 자식 이라는 논지를 펼테니까..ㅋ

아마 세상 사람들은 니보다는 내 말에 더 동의를 할걸?

[▷◁ ΟㅏОㅑ]

그리고 어떻게든 우겨서 이겨보겠다고 패드립이나 해대면서 애가 어쩌고 떠드는 인간같지도 않은 색히지.

[국민의국민에의한]

비난이냐 비판이냐 욕이나 그게 그렇게 궁금하면

셋중에 니 원하~~는 대로 해서

니 아버지께 한번 물어 보라니깐??? ㅋㅋㅋ

"난 아버지가 잘못하면 세상사람들하고 똑같이 비판할게요"

라고도 해보고..

그러면 아마 니 아버지가 니 키운걸 약간은 후회하실거다..ㅉㅉㅉ

[국민의국민에의한]

패드립?? 패드립??

내가 니네 아버지를 욕한적 있디?

난 도리어 너같은 "패륜아" 로부터 니네 아버지 편을 들고 있는데??

[▷◁ ΟㅏОㅑ]

전형적인 남이 뭐라는진 안읽고 지 하고 싶은 소리만 계속 떠드는 봇보다 못한 녀석이네. 벽보고 외치는게 낫겠다.

[국민의국민에의한]

아.. 내가 순간 단어가 잘 생각 안나서 니를 후ㄹㅔ 자식이라고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니는 그것보단 "패륜아" 에 가깝겠구나...

[▷◁ ΟㅏОㅑ]

지 애비 어쩌고 하는게 괜찮은걸로 보이나보구나 넌?

ㅉㅉ 상식도 없는 거였냐 넌.

[▷◁ ΟㅏОㅑ]

계속 그러고 살렴 상식도 없는 꼬꼬마 씨
못놀아주겠다.

[국민의국민에의한]

내말이 맞으니까 할말이 없는거지..ㅋㅋㅋ

보통 논리가 후달리거나

비논리로 들이대다가 똑같이 비논리로 당하는 애들이 딱 너처럼 얘기해...ㅋㅋㅋ

뭐 인터넷 댓글에서 "난 가족도 상관 않고 공정한 사람이다" 는 식으로 선비질좀 하려고

자기 아버지까지 비판한다는 "패륜아" 급이 되는 멍청한 애랑 무슨 소리를 하겠니? ㅋㅋㅋ

언제고 한번 꼬옥~~~ 아버지께 물어봐.

"아버지는 제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세상사람들 편에 서서 저를 손가락질 하실건가요?"

라고..

니가 "사람" 이라면 아주 가슴 절절한 대답을 들을거다..

그리고 한번 이가 위에 댓글로 당당히 쓴것 처럼

"나는 아버지가 안희정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유죄가 확정되등 안되든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이 비판할거에요"

라고도 한번 해보고..

운 좋으면 니 아버지의 아주 쓸쓸한 눈을 보게 될거고

운나쁘면 쫒겨날거다..ㅋㅋㅋ

[▷◁ ΟㅏОㅑ]

지적엔 단 한마디도 답변 못한 주제에 날 보고 할 말이 없어서라니 ㅎㅎㅎㅎㅎ

역시 양심 없는 색히답다.

[▷◁ ΟㅏОㅑ]

딱 니 자식 너 같이만 키워라
그래가지고 사회생활은 하고 살지 모르겠지만.

[국민의국민에의한]

야.. 논의와 논쟁이라는건 말이지

"일반적 상식이 통하는 사람"

하고 하는거야..

인터넷에서 지 논리를 세우려고 "나는 아버지라도 비판한다" 라는 애ㅅㅐ끼하고는 말이지

논의나 논쟁을 하는것보다 일단 "인간이 돼라" 라고 먼저 말해줘야 하는거야..ㅉㅉㅉ

[국민의국민에의한]

위에 썼잖니?

내 자식은 내 편이라는데? ㅋㅋㅋ

니같은 자식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야??ㅋㅋㅋ

[▷◁ ΟㅏОㅑ]

상대가 뭐라는지도 안읽는 놈에게 할 말이 없단 소리를 듣게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ΟㅏОㅑ]

네 아들의 너에 대한거 말고,
너같이 자라면 사회생활은 다 한거 같다고.
상관없는 이야기야. 난독증 아버님~

[국민의국민에의한]

인간이 덜된 놈이 하는 소리를 뭐하러 듣냐??

일반적 상식이 안통하는 놈하고 무슨 대화를 하냐?

인터넷에 지논리 한번 세워보겠다고 지 아버지라도 비판하겠다는 "인간이 덜된놈" 의 말을

내가 궂이 귀담아 들어야 할 이유가??

[▷◁ ΟㅏОㅑ]

논의든 논쟁이든 되려면 최소한 상대가 뭐라고 하는지는 알아야 가능해지는거야. 넌 그런 기본적인것 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인간이 되기 이전에 더 기초적인 거야.
그렇다고 니가 인간인것 같냐면 그것도 아니거든.

[▷◁ ΟㅏОㅑ]

안 듣는게 아니라 못하는거겠지. 할 말이 없으니까.

[국민의국민에의한]

논의든 논쟁이든 되려면 최소한의 "인격" 과 "인성" 과 "인간 사회의 상식" 이 있어야 하는거야.

그게 바로 "사람됨" 을 의미하는거거든.

그리고.ㅋㅋㅋ

누가봐도 "난 내아비라도 비판할거야" 라는 놈이 더 "인간됨" 이 덜 형성된거지..ㅋㅋㅋ

[▷◁ ΟㅏОㅑ]

말 섞기 싫고 귀담아 듣기 싫다면서, 구리고 실제로 상대가 뭐라고 하는지도 잘 모르면서도 계속 답글은 다는 니 행동이 모순이라는건 아무리 멍청해도 이제 좀 알 때가 되지 않았니?

[국민의국민에의한]

듣기기 싫은거지..

그런 "사람이 덜된 새ㄲㅣ들" 이 하는말은

비록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소음과 같거든...

[▷◁ ΟㅏОㅑ]

비판이 곧 욕이 되고 폐륜이 되고 사람 됨됨이가 안된걸 의미한다고 말하는,

ㄱㅐ소리 투성이라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도 모르겠을 정도다.

남에게 인간이 덜 되었다고 하기 이전에 니가 좀 인간이 되렴.

[국민의국민에의한]

말 섞기 싫다고 꾸준히 말하는데도

이렇게 "관심좀 가져 주세요" 라면서 앵기는 이유는??

당연하지.. 인터넷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으니까..

오죽 이기고 싶으면 지 아버지 까지 비판한다는 소리를 할까..

오죽 이기고 싶으면 "나는 후ㄹㅔ 자식이요~" 라고 하면서 까지 이기고 싶을까

이건 기본적 "인격형성" 이 덜된거야..ㅉㅉㅉ

[▷◁ ΟㅏОㅑ]

그래. 니가 하는 말들은 소음보다 못한거네. 계속 손가락으로 배설해봐.

[국민의국민에의한]

최소한 인터넷 말싸움에서 이겨보겠다고

"나는 애 아버지라도 비판한다"

고 하는 놈 보다는 인간이 됐으니까 걱정 마렴 ㅋㅋㅋㅋ

[▷◁ ΟㅏОㅑ]

니가 말 섞기 싫고 듣기도 싫다면서도 계속 헛소리를 해대니까 넘기지 못한게 내가 앵기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의국민에의한]

아..

꼬꼬마야 어디가서든 니 논리세우겠다고 니 가족 파는 일은 하지마라..

그게 "정상적 상식이 있는 집단" 이라면

니는 무조건 욕쳐먹을거다..ㅋㅋㅋ

하긴.. 니같은 애들은

"내가 틀린 말을 한게 없는데 왜 욕을 먹어야 하냐!! 빼애애액!!"

하겠지만 .ㅋ

[▷◁ ΟㅏОㅑ]

비판하면 가족 판게 되는 기적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