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북미 이어 남북미"…3국 정상회담 가능성 첫 언급
김민욱 /기사입력 2018-03-21 20:02 최종수정 2018-03-21 20:10
=======
기사 요약입니다.
가. 문재인 대통령 발언.
1. 남북 북미 정상회담후에, 남북미 3국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
2. 남한과 북한은 평화로워야 한다.
3. 남한과 북한은 함께 번영해야 한다.
나. 기자취재
1.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2. 문 대통령이 남북미 정상 간 대화의 중재자로 동석할 가능성이 있다.
다. 청와대.
1. 북한에 남북 고위급회담 개최를 전달했다.
1-1. 장소: 판문점 통일각(29일)
1-2. 참석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수석대표) 등 3명.
1-3. 회담내용: 남북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
기사 의미입니다.
1. 남북미 3자 회담이 처음으로 의미있게 언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1-1. 문재인 대통령의 이 발언은,
남북상황이 새로운 관계(역사)로, 만들어 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덧 붙이는 글.
1. MBC는, 남북미 3국 정상회담을 ,북미 정상회담 중재자로 보도했고,
2. JTBC는, 남북미 3국 정상회담을, 남북, 북미 정상회담 후 3자 회담으로 보도하네요.
(IP보기클릭)112.186.***.***
(IP보기클릭)158.106.***.***
(IP보기클릭)59.168.***.***
(IP보기클릭)58.143.***.***
아... 오바마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