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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사가 무릎 베고 귀 파달라해"…청주 한 여고 '미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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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7.***.***
사실이던 뭐던 수사기관에서 해야할일이지 우리가 나설일은 아님
(IP보기클릭)119.67.***.***
이젠 대놓고 그냥 익명으로 하는구나...그거에 여자들 열심히 나서서 인민재판하고 여자로 살기 힘들다 남자들이 반성해야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IP보기클릭)175.114.***.***
확실하게 조사해야죠. 유야무야 넘길게 아니라 사실이라면 잡아다가 해직시키고 깜방쳐넣어야되고 아니면 뭐.. 청소년법으로 유야무야 넘어가고 선생만 죽어나겠지...
(IP보기클릭)121.88.***.***
경찰에 신고하고 수사요청해. 밝혀지기 전에 엄한 사람 사지로 몰지 말고
(IP보기클릭)121.150.***.***
눈빛으로도 본인이 불쾌하면 성추행 성립이라던데, 싫어하는 사람이 지위를 이용해서 무릎에 머리대고 누우면 보기에 따라 성추행 범주에 들어가지않을까요
(IP보기클릭)125.177.***.***
(IP보기클릭)121.150.***.***
이게 사실이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인데 싸잡아 까기는 좀 | 18.03.21 00:40 | | |
(IP보기클릭)122.47.***.***
Peace J
사실이던 뭐던 수사기관에서 해야할일이지 우리가 나설일은 아님 | 18.03.21 00:40 | | |
(IP보기클릭)121.137.***.***
이런 놈들 때문에 피해자들이 섣불리 말을 못꺼내는거지. 경찰서에서 조서 쓸 때 담당 수사관의 태도도 이놈이랑 별반 다를바 없음. | 18.03.21 00:41 | | |
(IP보기클릭)121.150.***.***
그건 맞는말이니 가만히 있어야겠다 | 18.03.21 00:42 | | |
(IP보기클릭)122.47.***.***
이딴걸로 성대결 프레임 언제 까지 봐야하는건지 원.......... 분노만 일으키는 사람치고 뚜렷한 대안 있는 사람 못봤음 | 18.03.21 00:44 | | |
(IP보기클릭)116.45.***.***
귀 파달라는게 성범죄에요? 물론 아무한테나 귀파달라고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귀파달라는게 성범죄는 좀 아니지 않나요? | 18.03.21 00:48 | | |
(IP보기클릭)121.137.***.***
선생과 신체접촉을 할 정도로 친한 사이가 아니며 / 굳이 자신이 파도 되는 것을 타인에게 파달라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이거나 / 앉아서 파도 되는 것을 굳이 허벅지에 누워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행함에도 별 문제가 없는 관계 일 때에는 문제가 안되겠죠. | 18.03.21 00:51 | | |
(IP보기클릭)121.150.***.***
티모센코
눈빛으로도 본인이 불쾌하면 성추행 성립이라던데, 싫어하는 사람이 지위를 이용해서 무릎에 머리대고 누우면 보기에 따라 성추행 범주에 들어가지않을까요 | 18.03.21 01:40 | | |
(IP보기클릭)203.248.***.***
(IP보기클릭)211.52.***.***
어휴.. | 18.03.21 00:43 | | |
(IP보기클릭)116.45.***.***
(IP보기클릭)175.114.***.***
아무래도 그러면 몸에 터치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러면 뭐.. 어쩔수 없죠. | 18.03.21 00:49 | | |
(IP보기클릭)121.137.***.***
미투를 떠나서 연인관계 친구관계도 아니고 신체접촉 하기 싫은데 허벅지에 무릎베고 귀파라고 시키면 엄연히 성추행입니다. | 18.03.21 00:49 | | |
(IP보기클릭)116.45.***.***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는 이모님이나 어머니께 귀파달라고 했었고 뭐 대학다닐때나 졸업하고 나서도 누나에게 귀파달라고 한적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진짜 잘 모르겠네요. 몸에 터치가 있었으면 그걸 갖고 미투를 해야지 왜 다른 이야기는 없고 귀판걸 갖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 18.03.21 00:52 | | |
(IP보기클릭)121.149.***.***
어?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냥 몸을 터치했다고 하면 될텐데 말이죠. | 18.03.21 00:54 | | |
(IP보기클릭)204.48.***.***
가족이랑 다르죠 | 18.03.21 01:18 | | |
(IP보기클릭)211.184.***.***
교사가 여학생한테, 지가 파도 되는 귀를, 둘만 있는 공간에서, 앉은 채도 아니고 무릎 베고 파달라고 했는데 충분히 성적 의도가 있고 성희롱이라고 볼만한데요? 귀청소방 컨셉의 성매매업소가 괜히 생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족이 파주는 거랑 비교가 되나요. 남편이 엉덩이 만진다고 마누라가 신고 안 하잖아요. | 18.03.21 01:52 | | |
(IP보기클릭)118.34.***.***
옆집아줌마가 와서 총각 앉아봐 귀좀 파줘 하면 파주세요..? 님 어머니가 옆집아저씨 무릎에 눕혀놓고 귀 파고 있으면 괜찮아요? | 18.03.21 07:40 | | |
(IP보기클릭)175.114.***.***
확실하게 조사해야죠. 유야무야 넘길게 아니라 사실이라면 잡아다가 해직시키고 깜방쳐넣어야되고 아니면 뭐.. 청소년법으로 유야무야 넘어가고 선생만 죽어나겠지...
(IP보기클릭)121.149.***.***
만약 아니면 성추행 누명 대자보 사건처럼 흘러갈듯.. | 18.03.21 00:52 | | |
(IP보기클릭)119.67.***.***
이젠 대놓고 그냥 익명으로 하는구나...그거에 여자들 열심히 나서서 인민재판하고 여자로 살기 힘들다 남자들이 반성해야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IP보기클릭)121.88.***.***
경찰에 신고하고 수사요청해. 밝혀지기 전에 엄한 사람 사지로 몰지 말고
(IP보기클릭)106.161.***.***
(IP보기클릭)112.153.***.***
(IP보기클릭)211.184.***.***
여고생 무릎 베고 귀 파달라는 선생놈은 박살나도 됨 | 18.03.21 02:13 | | |
(IP보기클릭)58.124.***.***
귀 파달라는 행위라기 보단 하기 싫은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억지로 시켰다란게 중요한것 같음 | 18.03.21 02:13 | | |
(IP보기클릭)113.30.***.***
팩트인지 아닌지는 따져봐야하지만 저게 팩트면 박살나야 마땅한데 | 18.03.21 02:14 | | |
(IP보기클릭)39.7.***.***
아니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장면을 상상만 해봐도 토 나오는데? | 18.03.21 08:51 | | |
(IP보기클릭)58.103.***.***
당연히 강요에 의한 것으로 선생은 박살나야 합니다. | 18.03.21 09:00 | | |
(IP보기클릭)58.103.***.***
맞는 말씀이예요. 저 선생은 박살나야 해요. 단지 이 상황이 "고딩들이 저 선생 싫어. 빅 엿을 먹이고 싶어" 라고 하면 쓰일 수 있는 방법이네요. 익명으로 선생 인생 박살나게 할 수도 있는 방법 중 하나 아닐까요? 여고딩들이 전부 순결하고 꽃같고 마음씨 착하다고 생각된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지금 미투나, 무고로 지르는 여성들도 한때는 여고생들이어서 우려가 되네요. 선생 인생퇴겔 한번에 가능하네요. 귀파게 했다면, 기분이 나빴다면, 부모님과 그리고 경찰에 이야기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18.03.21 09:54 | | |
(IP보기클릭)1.236.***.***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119.67.***.***
미투 한답시고 익명으로 하는 것 자체가 욕쳐먹을 짓인데 | 18.03.21 02:17 | | |
(IP보기클릭)116.32.***.***
(IP보기클릭)58.124.***.***
(IP보기클릭)123.108.***.***
그냥 귀 파달라는 것이라면 몰라도 여고생 무릎위에 머리 얹고서는 귀 파달라는 건 성추행 맞습니다 경찰에서 더 조사해서 이게 사실인지 여고생이 뻥치는 건지는 더 두고봐야하겠지만요 | 18.03.21 03:53 | | |
(IP보기클릭)58.103.***.***
성추행 가능성이 높을 것 같지만, 경찰 조사가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한참 전 이야기인데, 그걸 누가 밝힐까요?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저 여자는 익명으로, 그 선생 인생 퇴장하게 한거예요. | 18.03.21 13: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