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중권, 정봉주 공격 프레시안 방어?..."시간 특정 못한다=성추행 없어짐, NO

[지금곧갈께]

진중권, 정봉주 공격 프레시안 방어?..."시간 특정 못한다=성추행 없어짐, NO"

출처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80320.99099008030#cb

[페르소나Q2하게해주세요]

명탐정 중권

[아디아]

'시간도 장소도 모르지만 아무튼 일어난 일이다'라는 말엔 뭐라 해야 함?

[U MAD?]

평행차원의 자신은 추행을 했을수도 있으니 미투에서 벗어날수 없는것;;; ㄷㄷ...멀티버스였네...

[sorow]

기사를 읽어봐도..;;;
아니, 지금까지 밝혀진걸로 정봉주입장이 완전무결로 무죄라는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도 피해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하니 피해의 사실이 없어지지 않는다랑 머가 다른거지?..;;

[deadsleeper]

미투 = 범인확정, NO

[프리시커]

'이어 그는 “성추행이 일어난 시간을 특정하지 못한다고 있었던 성추행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꼬집었다.'

논리적 어쩌고 하면서 논리를 따지는데;
일단 성추행이 있었다는 것부터 증명을 해야죠;;

[공자]

무죄추정은 진작에 날려버렸죠

[Executrix]

시간을 달리는 맹견 정봉주

[lovely GLaDOS]

난 가끔 진중권한테 논객이란 수식어를 붙이는게 과분하게 느껴진다.
아니 그 전에... 얘가 이 머리로 어디 대학에서 애들 가르친다며? 학생들은 뭔 죄야 그게...

[주말의명화]

진중권도 소싯적에 여학생들 차별하고 성범죄좀 저질렀나봐?

그런일 없다고 하면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되겠지?

[Executrix]

여자 한 세 명 정도만 모아서 일관된 진술만 하면 진중권도 감방에 보낼 수 있는 게 현실이죠.
그 정도는 겪어 봐야 지금 상황이 미쳐돌아가고 있는 건지 아닌 건지 감 좀 잡겠지.

[주말의명화]

익명으로 해도 효과 있으니 굳이 여자 안모아도 될듯..

[Executrix]

A씨 B씨 C씨 정도는 나와줘야 직빵이죠.

[송장]

아니.. 근데 같이 방송도 하던 사인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무지 섭섭하겟다.

[겐조산조]

조영남 변호하러 증인 출석까지 한 클라스

[미역메소]

자기네들은 결정적 성추행의 증거를 내놓지도 못하면서,
정봉주에게는 결정적으로 성추행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증거 제출을 요구해.
도대체 뭘 어쩌라는거야?

[블랙오렌지]

▶◀장자연, 그래서 재조사는?

장자연의 #MeToo

故 장자연 성상납 강요사건 재수사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1430?navigation=best-petitions

이미지 배포 및 펌질자유

[에바워커]

저는 사실 과거 노유진의 정치카페 애청자여서 진중권 씨 좋은 이미지 갖고 있었는데... 기사 보니까 완전 윈도우 ME 같은 인간이네...; 프레시안이 정봉주 씨를 모함해서 얻는 게 없으니까 정봉주 씨가 구라치는 거라 보는 게 논리적이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내가 지금 저 인간을 ㅁㅁ범으로 고소해도 얻는 게 없는데 그러면 논리적으로 저 인간이 ㅁㅁ범이 되는 건가? 아니 거기다 디테일에 집중하는 게 야바위꾼이나 하는 짓이라니... 정봉주 씨가 무슨 초단위로 따지는 것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배우는 육하원칙에서 날짜도 장소도 틀린 걸 지적한 건데... 저 사람의 논리는 상식을 압도하는 거 같군요....

[루리웹-4037585565]

멀티버스 세계관에서 넘어 온 중권...

[노라드림]

변듣보한테 발리더니 벤치마킹하고 있나

[봄에 이루다]

진중권씨 뭘 말하고 싶은거야? 그냥 여기저기서 모두까기라고 띄우니깐 그냥 까는거야? ㅉㅉ

[윤씨]

진중권은 디워하고 개고기 아줌마 바른거 빼고 뭐잇나?

[bbalmang]

여전히 세상에 별 도움안되는 글과 말들을 크게 떠들고 다니는구나

[URZ-09]

아니 그날짜 그시간 알리바이가 있으면 성추행한 사실이 없는거지
무슨소리야...

[펭돌X둘리]

이런 사람의 문제점은 자신의 주장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제시되어도 주장의 근원에 대해선 철회하지 않음. 그저 주장의 전개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오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왜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