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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같이 밥먹고 격려했다라...난 왜 집합시켜서 갈궜다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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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 '태움이 아예 없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에 이를정도로 극심하진 않았다' 이거 어디서 많디 듣던 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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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 신입 간호사하다 딱 저런 상황에 시달리다 혼자 화장실 박혀 울기도 여러번. 사람 대우 절대 안 해줌. 가르치는 거 하나도 없음. 몰라서 물으면 무조건 무시와 모독으로 일관. 따돌림 일상화. 초짜 먹잇감 하나 생기면 그때까지 시달리던 짬 안 되는 간호사들도 합세해 이때다 싶어 타겟 삼아 분풀이. 엄청 성실한 사람인데 결국 한 달도 못 채우고 그만둠ㄷㄷㄷㄷ 레알 실화. 저거 보니 간호사란 것들이 걔 다닌 거기 병원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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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짓도 문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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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폭력이야 완력에서 차이가 나니까 남자가 심할수 밖에 없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자들쪽 괴롭힘이 더 엄청나죠. 여초 회사에 있었을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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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 '태움이 아예 없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에 이를정도로 극심하진 않았다' 이거 어디서 많디 듣던 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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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같이 밥먹고 격려했다라...난 왜 집합시켜서 갈궜다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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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원포유
육체적 폭력이야 완력에서 차이가 나니까 남자가 심할수 밖에 없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자들쪽 괴롭힘이 더 엄청나죠. 여초 회사에 있었을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 18.02.19 0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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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횽
친구 여친 신입 간호사하다 딱 저런 상황에 시달리다 혼자 화장실 박혀 울기도 여러번. 사람 대우 절대 안 해줌. 가르치는 거 하나도 없음. 몰라서 물으면 무조건 무시와 모독으로 일관. 따돌림 일상화. 초짜 먹잇감 하나 생기면 그때까지 시달리던 짬 안 되는 간호사들도 합세해 이때다 싶어 타겟 삼아 분풀이. 엄청 성실한 사람인데 결국 한 달도 못 채우고 그만둠ㄷㄷㄷㄷ 레알 실화. 저거 보니 간호사란 것들이 걔 다닌 거기 병원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음. | 18.02.19 0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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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 변명으로는 생명이랑 직결된 일이라 위험하기때문에 엄하게 가르친다하는데 막상 보면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음 | 18.02.19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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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짓도 문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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