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캥거루 사냥꾼, 캥거루에 두들겨 맞아 턱뼈 부러져 [9]
추천 5 조회 3232 댓글수 9
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14938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멍멍아 물어! | 2 | 203 | 03:50 | |
3414937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조국의역습 | 5 | 1475 | 02:30 | |
3414935 | 축구 | 스포츠 정보 | 홍련Z | 1 | 1008 | 02:26 | |
3414934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조국의역습 | 2 | 520 | 02:25 | |
3414933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조국의역습 | 10 | 518 | 02:23 | |
3414932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Crash@ | 1 | 121 | 02:03 | |
3414931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벌레학살자 | 22 | 2303 | 01:36 | |
3414930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Kingroro | 2 | 1460 | 01:35 | |
3414928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Kingroro | 670 | 01:03 | ||
3414926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Kingroro | 16 | 700 | 00:46 | |
3414925 | 축구 | 스포츠 정보 | 춘리허벅지 | 993 | 00:31 | ||
3414924 | 축구 | 스포츠 정보 | 홍련Z | 4 | 2235 | 00:26 | |
3414922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십만년백수 | 13 | 3277 | 00:20 | |
3414921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춘리허벅지 | 2 | 2313 | 00:15 | |
3414920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바보라이더 | 3 | 1882 | 00:14 | |
3414919 | 축구 | 스포츠 정보 | 최종일포니테일 | 2 | 1024 | 00:09 | |
3414918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바티칸 시국 | 1 | 1445 | 00:07 | |
3414917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춘리허벅지 | 1 | 337 | 00:05 | |
3414916 | 야구 | 스포츠 정보 | 겨울의행복 | 313 | 00:04 | ||
3414915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말랑박시은 | 6 | 457 | 00:04 | |
3414914 | 야구 | 스포츠 정보 | 겨울의행복 | 171 | 00:03 | ||
3414913 | 야구 | 스포츠 정보 | 겨울의행복 | 1 | 231 | 00:02 | |
3414912 | 야구 | 스포츠 정보 | 겨울의행복 | 1 | 269 | 00:01 | |
3414911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말랑박시은 | 3 | 188 | 00:00 | |
3414910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십만년백수 | 17 | 2541 | 2024.05.12 | |
3414909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십만년백수 | 14 | 1300 | 2024.05.12 | |
3414908 | 축구 | 스포츠 정보 | 멸망회로 | 376 | 2024.05.12 | ||
3414907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바티칸 시국 | 491 | 2024.05.12 |
(IP보기클릭)112.163.***.***
근육(물리)
(IP보기클릭)211.36.***.***
철권의 로저는 허구가 아니었구나..
(IP보기클릭)112.163.***.***
근육(물리)
(IP보기클릭)211.36.***.***
철권의 로저는 허구가 아니었구나..
(IP보기클릭)221.157.***.***
(IP보기클릭)125.176.***.***
(IP보기클릭)122.29.***.***
캥거루는 개체수 조절 때문에 사냥꾼이 하루에 정해진 숫자 사냥 해야 합니다 그렇게 고기도 팔리고요 | 18.02.18 20:33 | | |
(IP보기클릭)112.149.***.***
야생동물을 개체수 조절한다니 그거야말로 코미디가 아닙니까? 원래부터 자생한 토착종이고 호주 이외에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유대류 동물들을 외지에서 들어온 유럽계 이주민들이 개체수 조절이랍시고 잡아죽이고 육류 산업으로 이용한다는 게 지당한 일입니까? 호주는 현재 일본의 포경 산업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매년 수백만 마리의 캥거루 도살을 허용하고 그 과정에서 동물들이 겪는 엄청난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모순일 수밖에 없잖습니까. 물론 공장식 축산에서 자행되고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도살을 비롯해 여러 나라가 묵인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살에 대해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요. 개체수 조절을 하기 위해 캥거루를 죽인다지만 로드킬 당하고 호주산 늑대인 딩고나 바다악어한테 잡아먹히는 개체는 또 어떻습니까? 한국의 멧돼지나 고라니도 그렇고 정부들은 말로는 개체수 조절을 한다 뭐다 하지만 저 동물들이 호주에서 살아갈 수 있는 합당한 개체수가 어느 정도인지도 제대로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캥거루를 족칠 시간에 토끼와 여우, 고양이 같은 외래종 문제에 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요? | 18.02.18 23:05 | | |
(IP보기클릭)112.149.***.***
1. 워워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 아, 이 마취총에 그 유명한 야생 코끼리 개체수 조절용 피임 백신이 들어 있는 거군요. 굉장해요! 3. 하지만, 들어보세요. 내가 알기론 이것은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하죠. 그리고 당신네들은 포유동물 중에서 가장 큰 뇌를 가지고 있으니 과잉 개체수 문제를 잘 알고 있을 거예요. 4. 그래서 말인데요, 이 통계를 자세히 봐주세요. [개체수 현황-(위)인간, (아래)코끼리] 5. 그렇게 됐으니…… 6. 당신께 양보하죠, 선생님. | 18.02.18 23:17 | | |
(IP보기클릭)183.100.***.***
그렇다고 저 사람한테 뭐라 하지 말고 호주대사관에 가서 항의하세요 | 18.02.19 07:41 | | |
(IP보기클릭)21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