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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6·25 때 미국이 도와줬으니 이젠 부유해진 한국이 되갚을 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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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배 차이나는 국가를 선진국 반열에 강제로 올리는 클라스

 

ㅅㅂ 약소국이 설움

 

 



댓글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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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관까지 거의 다 갚은 나라일터인데, 발전하면서 필요한 차관 빌리고 또 계속 갚아 왔고, 그리고 경제적 군사적으로 완벽한 동맹은 한국이 거의 유일할 터 인데 이렇게 취급해도 될런지... ? 미해병대가 유일하게 뒤를 맡길수 있는 부대를 가진 나라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지...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같이 살자구요 네... 미국 님...
18.02.1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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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나라 일년 무기 구입비만 해도 세계 1위 아니었냐? 호구 잡혀 주니 껍질까지 벗길려구 하네;;
18.02.14 04:58
(1262252)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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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503 탄핵 무효였거나 홍탱이였으면 대역사상 끔찍하겠다
18.02.14 07:06
(4172277)

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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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설움이라기보다.... 지금까지 미국이 관세에서 양보해온건 사실이지 근데 불경기로 뒤질것같은 이때 그래야겠니... 쫌만 미뤄주면 안될까
18.02.1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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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퉁쳐도 될 정도로 많이 구입해준거 아님?? 공군은 100% 미국거에 의존하고 있는데
18.02.14 05:43
(933543)

124.254.***.***

황상폐하, 좀만 더 원조를 주시어요 ㅋㅋㅋ
18.02.14 03:36
(9668)

24.251.***.***

부유? 누가?
18.02.1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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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관까지 거의 다 갚은 나라일터인데, 발전하면서 필요한 차관 빌리고 또 계속 갚아 왔고, 그리고 경제적 군사적으로 완벽한 동맹은 한국이 거의 유일할 터 인데 이렇게 취급해도 될런지... ? 미해병대가 유일하게 뒤를 맡길수 있는 부대를 가진 나라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지...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같이 살자구요 네... 미국 님...
18.02.14 04:15
(4172277)

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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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설움이라기보다.... 지금까지 미국이 관세에서 양보해온건 사실이지 근데 불경기로 뒤질것같은 이때 그래야겠니... 쫌만 미뤄주면 안될까
18.02.14 04: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집뚱땡이
이것은 무슨논리 민주진영도 일본 빠는것 같던데 안그랬으면 아베가 오바마때 잘 나갔을까? | 18.02.14 0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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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나라 일년 무기 구입비만 해도 세계 1위 아니었냐? 호구 잡혀 주니 껍질까지 벗길려구 하네;;
18.02.1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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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퉁쳐도 될 정도로 많이 구입해준거 아님?? 공군은 100% 미국거에 의존하고 있는데
18.02.14 05:43
야 그만큼 무기사주는데 멀더 벗겨먹을려고 그려냐 우리가 반미감정 가지는순간 니들 일본하구만 놀아야해
18.02.14 06:21
(722623)

211.223.***.***

이명박근때 호구마냥 마니 털어 먹었자너~ 이제좀 줘어~
18.02.14 06:27
(80855)

202.168.***.***

그럼 니가 우리무기를 사주던가.......ㅋㅋㅋ
18.02.14 06:41
(1262252)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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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503 탄핵 무효였거나 홍탱이였으면 대역사상 끔찍하겠다
18.02.14 07:06
베트남전쟁때 갚았쟎아?
18.02.14 07:31
그 이야기는 아베한테 먼저해라
18.02.14 07:37
옛날일 들먹일거면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긴 '가쓰라 태프트 밀약' 도 얘기해봐야지? 게다가 군사적으로는 동맹일지라도 통상에서는 동맹이 아니라는건 미국도 다른나라에게 그러는건 마찬가지. 애초부터 무역은 무역이고 군사동맹과는 다른 얘기인걸요. 군사적으로 은혜를 입은건 군사적으로 도우면 되는것입니다 그것도 이미 전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을만큼 그래주고 있는걸요.
18.02.14 07:38
(728536)

112.160.***.***

문명하셨습니다
미국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쓰라 태프트 밀약에 대해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미국도 할 말은 충분히 많음. 루즈벨트가 뭐라고 했는지 암? "한국인들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자신들을 위해 주먹 한 번 휘두를 생각도 못 하고 구걸만 하며 남이 도와주기만을 바라는, 힘도 없는 그런 나라 따위를 도와줄 수는 없다. 자국의 어떤 이익도 없이 그런 나라를 위해 편에 설 바보가 세상천지에 어딨겠는가?" 라고. 솔직히 이게 미국 잘못임? 애초에 고종이 정말 미국의 도움을 얻고자 했다면, 미국을 정말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즉 자신의 동맹으로 만들려고 했었다면 미국에게 진정성을 보였어야 했음. 춘생문 사건 때 한 번 실패했지만 이완용의 말을 듣고 정말 목숨을 걸어서라도 다시 미국 공사관으로 향했어야 했음. 하지만 고종은 자신의 목숨이 아까워서 자신의 안전만을 바라자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향했음. 이 때 미국의 눈 밖에서 벗어났음. 이건 고종이 무능하고 멍청하며 최소한의 국제 정세라거나 외교 정황에 무지했다는 증거임. 그리고 또한 고종이 정말 훗날을 기약할 생각이었다면 미국 공사관으로 도망가기 전에, 자신의 의지로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사치와 향락에 쓸 돈을 줄이고 절약하여 타국의 근대화를 본보기로 삼아 최소한 군대를 근대화 하여 근대식 사단 몇 개만이라도 만들어서 평안도와 함경도 등을 북쪽에 배치하여, 러시아를 견제하고 조선이 미국과 영국에게 우호적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어필했어야 했음. 그렇게 했다면 외교는 왠만큼 성공하는 것이고 미국과 영국은 어느 정도는 조선에 우호적이 되었을 것이고 너희들에게 우호적으로 나오는 만큼 일본을 좀 견제해달라는 식으로 요청을 했었다면 미국은 아마 도와줬을 지도 모를 일이었음. 그럼 당연히 일본은 조선을 더 이상 넘보기가 힘듬. 그 상황에서 조선 점령할 기색을 보이면 되려 미국과 영국의 눈 밖에 나가는 짓임. 고종은 이러한 국제 정세에 따른 외교 정황 같은 건 고려하지도 않고 무조건 줄타기 외교를 벌여 진정한 동맹이고 나발이고 다 차버리고 세계로 부터 고립당하고 든든한 동맹 하나 조차도 못 건지는 멍청한 짓을 벌인 것임. 당시 러시아 제국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 영국, 일본이 동맹 맺은 것도 모르고 러시아에 줄섰다가 일본한테 식민지배 당하게 만들어놓고 정작 미국에 살려달라고 매달릴 정도로 멍청하고 외교적 안목도 없었다는 거지. | 18.02.14 08:19 | | |
(728536)

112.160.***.***

문명하셨습니다
덤으로 앨리스 루스벨트의 일화도 있었죠. 그녀가 1905년 러일전쟁 이후 을사조약 전에 한국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고종과 대신들은 미국의 도움이나 조언을 구하고자 가든파티며 선물이며 그녀를 극진하게 대접해주었다고 했다. 하지만 엄청나게 무례한 행동을 일삼고 돌아가기도 했다. 대표적으로는... 고종과 관료들이 보는 앞에서 명성황후의 능에서 승마바지 차림으로 말채찍을 들고 조형물인 석마를 올라탄 것이었다. 그리고 입에는 가느다란 슬림 시가(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히고 한 대 피우면서 곁에 있는 자신의 약혼자 니콜라스 롱워스에게 사진 한 장 찍어 달라고 했다. 또한 사절단 전원이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사람 한 명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하나같이 자기네들끼리 샴페인을 마시고 음식을 들면서 희희낙락 거리면서 잡답을 나누면서 즐겼다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다. 이런 망나니 행동만 일삼으며 뭔가 속시원한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고종과 순종을 제대로 엿먹이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앨리스도 저런 행동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후에 자신의 자서전에 이렇게 썼습니다. "한국은 원하지 않았으나 속수무책으로 일본의 손아귀 아래 이끌려 들어가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슬퍼보였고 낙담한 것 같았다. 그들의 몸에서 힘이란 힘이 모두 빠져 나간 것 같았다. 거의 모든 장소에 일본 장교들과 병사들, 그리고 상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고 절망에 빠진 한국인들과는 대조를 이루었다. 황제와 곧이어 마지막 황제가 될 그의 아들(순종)은 우리 공사관 곁에 있던 궁전에서 내밀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우리가 도착하고 며칠이 지나 그 궁전의 유럽식 건물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였다. 우리는 먼저 2층에 있는 방으로 안내되었고 땅딸막한 황제는 나에게 자신의 팔을 내밀지 않는 대신 먼저 나의 팔을 잡았다. (손을 내밀어 앨리스가 잡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리고 나서 우리는 서둘러서 좁은 계단을 내려가 특히 주목할 것 없고 조그마한 만찬장으로 들어갔다. 음식은 한국식이었는데 황실문장으로 장식된 그릇에 담겨져 있었다. 내가 사용한 그릇들은 식사 후 나에게 선물로 증정되었다. 궁전을 떠날 때 황제와 그의 아들은 각자 나에게 자신들의 사진을 주었다. 그 두 사람은 애처롭고 둔감한 인물들이었으며 황실로써 그들의 존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태다." 또한 이 기록들은 그녀가 조선의 운명을 알고 있었다는 소리고 순종이 마지막 황제가 될 것을 미리 예상하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녀는 어떻게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즉, 앨리스는 조선의 운명을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당시 앨리스 일행은 이미 일본에서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고 한국에 관광차 들른 길이었다. 바보 아닌 다음에야 조선이 머지않아 곧 망한다는 것은 어느 나라라도 다 아는 기정사실된 애기라는 것을 고종과 조선인들만 모르는 애기라는 것이었을 뿐이었다. (가쓰라-태프트 밀약) 그녀의 자서전에서 한국 방문의 소감에 대한 결정적인 한 마디. "망해가는 나라의 황제 따위에게 지켜줄 예의가 필요하느냐?" 면서. | 18.02.14 08:22 | | |
(728536)

112.160.***.***

문명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리석은 고종은 자신과 나라의 운명도 모른 채 얼마나 극진한 대접을 했단 말인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올 지경으로 한심했다. 하긴 일국의 대통령의 딸을, 일국의 공주라고 여겼던 고종의 발상을 보면 (정말 앨리스보고 공주라고 했던 적도 있다.) 고종 본인 당사자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인간이며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 하고 아직도 근세적 발상에서 사고가 정지된 멍청한 녀석인지 알고도 남는 대목이었다. 그는 끝까지 근세적 사고와 옛날 방식을 벗어 던지지 못하고, 위기의 나라를 구해낼 단호함 같은 것도 없는 어리석고 무능한 얼간이에 지나지 않았다. 고종은 상처한 황태자(순종)를 루즈벨트의 딸과 혼인시키려고 까지도 했었던 적도 있었다. 가쓰라-태프트 조약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통령 아들에게 공주를 시집 보내서 동맹 맺으려던 근세적 사고에서 정지된, 세상 물정도 모르는 멍청한 고종 따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만 불쌍해지더라. 게다가 고종은 한국이 일본의 보호국으로 전락당하느니 차라리 미국 보고 공동 보호국으로 삼아달라는 밀서까지 보낸 적도 있었다. (환장하겠다. 일본에게만 점령 안 당한다면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어도 상관없단 말인가? 솔직히 이 녀석이 이완용과 다를 바가 뭔가? 오히려 이완용보다 더 못한 녀석이지.) | 18.02.14 0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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