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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양가 치솟는데 대출규제까지…내집 마련의 꿈 무너진 세종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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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치솟는데 대출규제까지…내집 마련의 꿈 무너진 세종

분양가는 치솟는 반면 부동산 규제 등으로 자금마련 난관
2011년 3.3㎡당 600만원대에서 지난해 1000만원 첫돌파
'세종 청약불패' 신화 계속되자 건설사들, 고분양가 고수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일부 부유층과 공무원들만 유리




댓글 | 6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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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난겁니다. 가계부채 부고 오시길요. 그게 어떻게 저축하고 같나요? 대출이 저축하고 같다니 정말 신개념이네요. 빚은 저축이 될수 없습니다. 카드할부가 저축이랑 같나요?
18.01.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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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하건 말건 대출규제 무조건 해야 됨.
18.01.13 09:38
(296762)

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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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코인으로 말하면 거품이 쌓이다쌓이다 결국 일반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준다는 그 구조임
18.01.13 09:48
(1951343)

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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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그게 거꾸로 돌아간다고. 기업이 은행에 예금하고, 은행은 자영업하려는 개인에게 대출해주고, 개인이 자영업으로 돈벌어서 이자 갚고, 은행은 기업에게 이자수익 주고... 이런 꼬락서니가 되어버렸다는 얘기임. 정상적으로라면 개인이 은행에 예금하고, 은행은 기업에게 대출해주고, 기업은 돈을 벌어 은행에 이자갚고, 은행은 다시 개인에게 이자수익 나눠주고 이런 흐름이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 전반이 거꾸로임.
18.01.13 10:35
(1911146)

13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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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대출도 이자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저축은 마이너스 금리 저축입니까?
18.01.13 10:05
그게 은행집이지 내집이냐?
18.01.13 09:25
(4984544)

223.62.***.***

동양아트홀
대출 다 갚으면 내 집 됩니다 집을 매개로 저축하는 거하고 똑같습니다 급전 필요할 때 신용대출보다 금리로 훨씬 낮구요 | 18.01.13 09:27 | | |
한성백제
아 전 하우스푸어 쪽 시각으로 본거에요. | 18.01.13 0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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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
그런 생각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난겁니다. 가계부채 부고 오시길요. 그게 어떻게 저축하고 같나요? 대출이 저축하고 같다니 정말 신개념이네요. 빚은 저축이 될수 없습니다. 카드할부가 저축이랑 같나요? | 18.01.13 09:48 | | |
(296762)

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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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
이걸 코인으로 말하면 거품이 쌓이다쌓이다 결국 일반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준다는 그 구조임 | 18.01.13 09:48 | | |
(4984544)

223.62.***.***

루리웹-9987984227
카드할부는 신용대출이고 이건 담보대출 신용대출하고 담보대출하고 둘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까? ㅡ.ㅡ | 18.01.13 09:53 | | |
(4984544)

223.62.***.***

피습히
코인은 실물이 없고 부동산은 실물이 있고 그 차이라서 후자는 은행에서 담보대출이 되는 겁니다 채무불이행이 발생해도 경매처분으로 원금 회수가 되니까 그 금리로 대출승인이 날 수 있는거죠 | 18.01.13 09:55 | | |
(245430)

183.109.***.***

한성백제
그런 말씀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여기 부동산 시장 참여자도 없다시피 하구요, 레버리지 개념도 없고, 본인 전월세 어떤 구조로 살고 있는지 관심도 없는 사람 부지기수 입니다. 전세사는 사람은 본인이 갭투자하는 사람들 한테 은행대출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집주인이 자기 보증금 당연히 가지고 있는 줄 알아요. 그러면서 예금금리는 당연히 받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 18.01.13 10:03 | | |
(14611)

116.47.***.***

한성백제
헐 집을 매개로 저축이라니....빚내는걸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군요 은행에서 좋아할만 표현이네요 님 말씀대로 돈 못 갚아도 경매로 원금회수 가능하니까요 | 18.01.13 10:03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실물 가타부타가 문제가 아니라.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구매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부동산 갭투자가 아니더라도 투기 열풍으로 흘러가고 그로인해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허들은 더욱 높아지는 현상은 코인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아야 하는 상황과 똑같이 흘러가고 있구요. 커뮤니티 분위기만 봐도 피해 조금이라도 주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모양새도 코인이나 부동산이나 똑같으여. | 18.01.13 10:04 | | |
(1911146)

137.226.***.***

BEST
한성백제
담보대출도 이자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저축은 마이너스 금리 저축입니까? | 18.01.13 10:05 | | |
(4984544)

223.33.***.***

피습히
코인 투기는 금감원의 관리대상 바깥에 있고 어떠한 규제나 감시를 받지 않을 뿐더러 적정 금리 산출이 불가능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구요 부동산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물에 기준 금리 + a = 적정금리를 산출이 됩니다 이게 없으면 신용대출만 존재해야 되고 기업도 아니고 개인의 신용만 보고 대출해라 그러면 은행에서는 개인신용대출을 그냥 안하고 맙니다 전반적으로 뭘 잘 아시면서 코인하고 부동산하고 비교하는게 아니군요..? | 18.01.13 10:06 | | |
(296762)

182.209.***.***

지라
그지 같은 발상은 왜이리도 쉽게 하는 건지 사회 구조를 이따구로 만들어 놓고서는 갭투자에 일조하고 있다는 시덥지도 않은 말을 ㅋㅋㅋ | 18.01.13 10:07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실물이 존재하고, 그걸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 다구요? 그게 반복되면서 실질 가치보다 더 높이 올라가는 현상은 단순히 부동산은 아직도 싸니까 오르는 거다 라고 말씀하고 싶은 거에요? 그 흐름이 코인의 그것과 동일하다는 건 인정 못하구요? | 18.01.13 10:08 | | |
(1951343)

118.33.***.***

루리웹-9987984227
가계부채의 60~70%는 자영업자 대출 부채임. 부동산 부채 비중은 그렇게 안큼. 생각보다. 그래서 우리나라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거고. 이게 정상적인 국가라면 자영업자 비율이 10% 내외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전체 경제활동 인구의 25%가 넘어감. 아침에 일하러 나가는 사람 4명 중 1명꼴로 자영업자라는 소리. 건강한 노동시장 구조를 가진 나라라면 자영업자 비중은 낮고, 임금 노동자 비중이 높아야 함. 암튼 이 자영업자들 부채가 높은 이유가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이 가게 차릴때 100% 자기 자본으로 하는 경우는 극소수 금수저들 뿐임. 대부분 은행 대출 끼고 가게 차림. 문제는 이렇게 장사 시작한 사람 10명 중 5년 안에 7~8곳은 망함. 그뿐만 아니라 우리 아버지 세대 본격 은퇴하는 시즌에 들어가면 그 자영업자 비중이 더욱 늘어날텐데 그럼 가계부채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할거임. 우리나라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 이유가 여기에 있음. | 18.01.13 10:10 | | |
(4984544)

223.33.***.***

피습히
그지 같은 발상이요? 담보대출이 없으면 일반인은 그냥 은행 대출 문턱 자체를 못 갑니다 금융을 잘 모르셔서 계속 그러시는 건 알겠는데요... 원래 한국 상업은행은 기업대출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국가에서 면허를 줬습니다 개인이 집 살려고 은행을 가봤자 대출 자체를 잘 해주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요 그 시절에는 개인은 사금융을 통해서 목돈을 마련했는데 곗돈이 대표적인 사금융입니다 혹시 이게 더 안정적이라고 말씀하실 겁니까? | 18.01.13 10:12 | | |
(4984544)

223.33.***.***

주 인
가계부채의 60~70%가 자영업자 대출 부채라는 건 어느 통계를 보고 말씀하시는겁니까? 가계부채는 주택담보대출만 있는게 아니며 신용판매 분도 포함해서 산출됩니다 현재 자영업자가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하는건 맞습니다만... | 18.01.13 10:14 | | |
(4984544)

223.33.***.***

지라
그런 것 같습니다 ㅡ.ㅡ | 18.01.13 10:15 | | |
(1951343)

118.33.***.***

한성백제
담보대출이랑 신용대출 합쳐서 60~70% 되는건 맞잖음. 대부분 가계 차릴때 신용대출하거나 아니면 살고 있는 집 담보로 담보대출해서 가게차리는데 그게 그거지. 게다가 우리나라는 가처분소득대비 가계부채비율 증가폭도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중이라 점점 시궁창으로 가는 중.. | 18.01.13 10:19 | | |
(245430)

183.109.***.***

피습히
허접한 지식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부동산은 한정된 재화이기 때문에 안정된 상태(수요와 공급이 적절하면)에서 물가상승률 만큼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주택 담보대출이자율 보다 높다고 생각해봅시다.10년뒤에 집값 오른게 더 많을까요. 이자로 낸돈이 더 많을까요. 어떤게 이득일까요? 반대로 지금보다 금리가 오르고 물가상승률이 떨어지면 집사면서 이자 내는게 손해일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맹박근혜때 저금리 버프로 집을 많이들 샀죠. 어떤 상황에서도 과도하지 않은 한에서(이자율이 물가상승률 보다 낮은한도에서) 집을 사는것이 이득입니다. 예를 들어1억짜리 집인데 5000만원 대출을 받았습니다. 물가상승률 3프로, 대출이자 5프로 입니다. 1년만 지나도 집값은 1억 30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와 중에 이자는 얼마냈나요? 5000만원의 5프로 이니까 250만원 내면 됩니다. 어떤게 이득입니까. 복리로 계산되니까 차이는 더 커지겠지요. 그러니 막연한 대출에 대한 관념을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8.01.13 10:20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이야기의 요지를 벗어날 이유는 없습니다. 대출까지 받아서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말하는데 "전세 들어가 사는 사람들은 그 보증금으로 갭투자던 뭐던 돌리고 있고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그것에 일조하고 있다."라는 개소리를 들어줄 이유도 없구요. 결국 본인들 욕심으로 그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죠. 은행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대출 문턱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OECD 부채 비율 3등급으로 최하위권에 있습니다. 담보로 집이라도 있어야 빌려주는 상황이 되버린 건 부동산 투기한다고 미친듯이 돈 빌려가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거죠. 사업한다고 대출 받고, 갭투자 한다고 또 대출 받구요. 이 상황이 반복되니 집값은 더 오르고, 그 피해를 엄한 사람들이 떠안고 있다는 건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금감원에서 하건 보장을 해주던 규제를 하던, 이 흐름에 대해 결국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게 대출을 받아서라도 일찍 집 사지 그랬냐." 이 흐름이 코인의 그것과 비슷하다는데 다른 소리를 하십니까. | 18.01.13 10:21 | | |
(4984544)

223.62.***.***

주 인
그게 그거일 수가 없는게 신용대출만 갖고 사업 자금 조달 전부 다 못해요... 제도권 금융에서 아주 일부만 조달하고 나머진 가족이나 친구 손 빌려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있으니까 사업 자금 조달이 수월하게 되는거죠 | 18.01.13 10:22 | | |
(1951343)

118.33.***.***

주 인
우리나라는 한마디로 최저임금이니 재벌 독식이니 뭐 이런거저런거 논하기 전에 애초에 아주 밑바닥부터 근본적으로 첫단추가 잘못 끼워진 사회임. 전체 경제활동 인구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거의 30%를 향해 가는 막장국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밑에서 수십년간 이지경으로 국가를 기형아로 키워온 자칭 보수주의라고 떠드는 개새키들을 모조리 몽둥이로 때려 죽여야 할 이유임. | 18.01.13 10:24 | | |
(1951343)

118.33.***.***

주 인
다시 말해서 최저임금만 고친다고 해서 나라가 바뀔 수도 없고, 재벌 무너뜨린다고 해서 바뀔수도 없음. 걍 기형아임. 노동시장 구조 자체가.. 다 잘나신 독재자님들 작품이고.. | 18.01.13 10:25 | | |
(4984544)

223.62.***.***

피습히
제가 아주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겠는데요 피습히 님께서는 시장원리나 금융의 기본부터 공부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은행은 예금자로부터 받은 예금액의 수십배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대신 국가의 감독을 받구요 개인이 이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면 돈을 저축으로 다 모은다음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곗돈 같은 사금융에 가게 됩니다 금리는 어마무시하게 높고 안정성은 아주 젓같구요 | 18.01.13 10:26 | | |
(4984544)

223.62.***.***

피습히
그리고 님 연령대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사금융도 아무나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일반 개인은 국가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 혹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민간분양 아파트를 무한정 기다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게 젤 싸거든요 근데 이것만으로 신규 주택 공급량이 아주 적습니다 70년대 80년대 아버님 어머님들은 주택청약에 계속 도전해서 무수히 떨어진 기억 밖에 없을 텐데요 | 18.01.13 10:29 | | |
(296762)

182.209.***.***

지라
물가 상승하면 현금 가치에 비해 부동산이 올라가는 거야 누가 뭐라 합니까. 그 정도가 심각하니 너도나도 한마디 하는 거죠. "어차피 집값 오르니 월세 낼 돈으로 대출 이자낸다 생각하고 집을 사라." 이 논리로 너도 나도 부동산에 거친 표현으로는 주제파악 못하고 뛰어드니 만원 오를게 십만원 오르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미리 사놓은 사람들이야 오른만큼 즐기면 그뿐이겠죠. 그들보다 늦게 사회 진출해서 늦게 자본 축적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거품들을 다 떠 앉게 되버는 구조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대출에 대한 이해 여부와 상관이 없어요. 대출 받을 입장이 아니다 보니 대출 개념은 취약한 거 맞습니다. | 18.01.13 10:30 | | |
(1951343)

118.33.***.***

주 인
보통 아주 정상적이고 건강한 국가의 돈의 흐름을 보면 보통 개인이 은행에 예금을 하고,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그 돈을 빌리고, 빌린돈으로 기업은 돈을 벌어서 이자를 갚고, 은행은 개인에게 이자수익을 주고 이런식으로 순환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대임. 기업이 예금을 하고, 개인이 자영업을 하기 위해 돈을 빌려서 다달이 이자를 갚고, 은행은 기업에게 이자 수익을 주는 구조.. 이게 우리 사회 전반적인 돈의 흐름의 모습임. 기형아 국가임 걍 기형아.. 기업은 점점 부유해지고, 개인은 점점 가난해지고.. | 18.01.13 10:31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제가 아주 죄송한 말씀을 드리는데요 시장원리나 금융 공부하시기 이전에 국가체계에 대한 공부를 좀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이대로 가면 IMF 시즌2 찍는 거 서로 알고 있지 않나요? | 18.01.13 10:32 | | |
(4984544)

223.62.***.***

주 인
지금 자영업자 과잉 문제를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주택담보대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한국 상업은행은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으면서 기업대출 위주 영업만 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어떤 기업 어느 사업에 얼마만큼 대출을 내주라고 지시하면 그래도 이행하던 관치금융으로부터 출발했고 그 자금을 댄 것이 국민의 예금이었던 것인데요 | 18.01.13 10:33 | | |
(4984544)

223.62.***.***

피습히
부동산 대출 때문에 IMF 시즌 2 요? 시즌 2 로 가려면 담보가치의 100% 110% 120%% 씩 은행대출을 내주어야 되는데 지금 몇% 씩 주는지는 아십니까? 이대로 가면 IMF 시즌 2 온다고 누가 그럽니까? ㅡ.ㅡ | 18.01.13 10:34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연령에 공부까지 말씀하시는 거 보니 대충 연령대는 유추가 됩니다만 애초에 왜 집을 소유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나요? 저는 현금 유동성이 좋아서 딱히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덜한건 사실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부동산 가격 오르는 거 보다 수익도 좋은 편이라 전 여기에 해당 사항도 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떠나서 사회적 병폐가 형성되는 것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 현재 부동산 시장인데 이것에 대해 금융이다 시장원리다 논리로 다수가 불행해지는 상황을 촉진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건 아시고 있는 건가요? 자본주의 에서는 그래도 된다라는 논리가 더 솔직하고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만? | 18.01.13 10:35 | | |
(1951343)

118.33.***.***

BEST
한성백제
근데 지금은 그게 거꾸로 돌아간다고. 기업이 은행에 예금하고, 은행은 자영업하려는 개인에게 대출해주고, 개인이 자영업으로 돈벌어서 이자 갚고, 은행은 기업에게 이자수익 주고... 이런 꼬락서니가 되어버렸다는 얘기임. 정상적으로라면 개인이 은행에 예금하고, 은행은 기업에게 대출해주고, 기업은 돈을 벌어 은행에 이자갚고, 은행은 다시 개인에게 이자수익 나눠주고 이런 흐름이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 전반이 거꾸로임. | 18.01.13 10:35 | | |
(4984544)

223.62.***.***

피습히
국가체계가 어쩌고 하기 전에 LTV DTI 이런 강도높은 금융규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분이 갑자기 IMF 시즌 2 를 운운하면 솔직히 더 읽을 필요고 못 느낍니다 죄송한데 님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해본 경험이 없거나 당분간 그럴 가능성도 없어 보이네요... | 18.01.13 10:36 | | |
(1951343)

118.33.***.***

한성백제
그리고 어차피 주택마련 대출부채는 전체 가계부채의 30% 정도 밖에 안 됨. 진짜 뇌관은 자영업자 대출이라고. | 18.01.13 10:37 | | |
(1951343)

118.33.***.***

주 인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그걸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 못한다는게 그게 필연적으로 터질 시한폭탄이라는 거고. 무슨 말인지 모름? | 18.01.13 10:37 | | |
(4984544)

223.62.***.***

피습히
룰라 출신 이상민이 90년대 현금 유동성이 좋고(일년에 20억 ~ 30억을 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안정기에 있으니까 그 때 중개업자가 사라던 건물을 안사고 계속 사업하다가 빚 69억을 갚기 위해 방송에 나와 온갖 생쑈를 하는거죠 현금흐름이 엄청 큰 개인사업자에게 상업용 부동산도 이런 안전판 역할을 하는건데 하물며 개인은 어떨까요? 퇴직하면 퇴직금만 갖고 자영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 18.01.13 10:39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DTV 대출 만땅 찍고 부동산 들어간 현재 세대가 꼴랑 0.25% 금리인상 할 때마다 이자 상황 불이행 수치가 어떻게 증가하고 있는 지는 아세요? 다 떠나서 현재 대출금리 이자 불이행이 13퍼까지 증가한거는 알고 계세요? 점점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이유는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결국 이게 터지면 어떻게 될 거라 생각하시는지요? | 18.01.13 10:40 | | |
(4984544)

223.62.***.***

주 인
진짜 뇌관은 자영업자 대출이지만 현재 그거 다 모니터링 됩니다 뭘 혼자 아는 것처럼 계속 말씀하세요 자영업자를 1인 자영업자, 고용 자영업자 2분류로 나누어 경상소득과 대출상태까지 전부 다 알고 있는데요 설마 정부가 그걸 모를거라고 생각하세요? | 18.01.13 10:40 | | |
(562295)

124.53.***.***

한성백제
댓글 쭉 읽어봤는데 저는 님 생각이 맞고 공부한 결과로서 답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진지해지진 마세요. :-) | 18.01.13 10:42 | | |
(4984544)

223.62.***.***

피습히
상황 불이행 수치라고 부르지 않고 연체율이라고 합니다 이 연체율이 얼마인지 찾아보면 기업대출 개인신용대출 개인담보대출 중에서 제일 낮습니다 0.xxx % 대입니다 | 18.01.13 10:42 | | |
(1951343)

118.33.***.***

한성백제
그렇지. 퇴직한 사람도 퇴직금만 가지고 가게 못 차림. 자영업을 하려면 결국 은행 대출을 끼고 시작하게 되지. 더 심각한건 그런 퇴직자들 대부분 보유 자산이 부동산임. 자기가 살던 집. 결국 살고 있는 집 담보로 대출받는 경우가 태반임. 그래서 가계부채는 점점 늘어나고. 근데 그렇게 자영업 시작하는 인간들 태반이 5년 안에 망함. 근근히 버티는 사람도 부담이 가중되면서 가면갈수록 자력으로 대출 이자 원금 갚아나가는게 힘들어져가고. | 18.01.13 10:42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시덥지 않은 이야기로 이야기를 흘리시니 말씀드리면 말씀대로 부동산 시장에 참여하지 않았고, 그럴 가능성도 없습니다. 올해는 오히려 월세로 도망쳐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현금이 차고 넘쳐서 그런지 대출이나 부동산에 관심도 딱히 없습니다. 한성백제님은 말씀하시는 거 보면 뭘 하고 계시는 지는 알겠네욤. | 18.01.13 10:42 | | |
(245430)

183.109.***.***

피습히
우리나라는 imf 이후로 레버리지 관리가 철저합니다. 요새는 대출 규제로 집값의 40프로만 빌려줍니다. 이런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때는 20배를 운용했다고 합니다.(2000 %) 일본은 버블 붕괴에는 더 심했구요. 우리나라 집값 자꾸 거품이라 하는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강남권, 아파트 이런 키워드로만 자꾸 부동산 시장을 생각하는데 서울 아파트 공급부족으로 인한 쏠림현상 때문에 너무나 비싸 보이지만. 수도 한복판에 있는 멀쩡한 집(빌라 , 다세대) 등 가격을 생각해보시면, oecd 비교하여 정말 집값이 싼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왜 가격이 안오르냐면 다들 앞으로 빌라나 다세대는 집값이 안오를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잠재 주택 구매자의 역설입니다. | 18.01.13 10:42 | | |
(4984544)

223.62.***.***

nextcube
토요일 아침이라 별 할일이 없어서 그럽니다 ㅋ 솔직히 저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좀 많긴 해요 왜냐하면 기본적인 경제공부를 안한 상태로 사회에 나오기 때문에... | 18.01.13 10:43 | | |
(2031)

223.38.***.***

피습히
IMF 시즌2를 찍을지 집값이 계속오를지 그건 님이 예상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면 짒값은 이미 IMF넘어 리먼사태 외환위기 전고점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 18.01.13 10:45 | | |
(4984544)

223.62.***.***

지라
미국도 2,000 % 까지 간 적은 없고 평균 110% ~ 120% 인가 대신 소득증빙을 브로커들이 대신 해줬습니다 영화 big short 에 살작 나옵니다 ^^ | 18.01.13 10:45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투자라고 생각하고 투기하는 분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씀들이 동일합니다. 너가 몰라서 그러는 거다. 맞는 말이죠. 몰라서 상식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어른들의 사정으로 불합리한 이야기를 아주 당연하게 합니다. 결국 그 논리를 조곤히 살펴보면 거품은 이미 만들어 졌으니 그게 금융이던 뭐던 떠넘기는 구실만 마련하기 급급합니다. 매년 늘어만 가는 국적포기자와 이민, 줄어가는 국가의 국민들에 대한 고민은 그들에게는 알바도 아닌 거구요. 대단한 분들이 대단한 투기 하시니 그게 참 대단해 보이긴 합니다. 그 자체를 아주 대단하게 만드시니 상식이 또 다른 상식이 되죠. | 18.01.13 10:47 | | |
(4984544)

223.62.***.***

피습히
제가 진짜 좀 그래서 계속 말씀드리는데 님이 집을 안 산다고 부동산 시장에 참여 안 하는 건 아닙니다 (위에 그렇게 적은 건 급하게 적다가 생긴 실수입니다) 부동산을 대출 없이 1채만 사면 중립 상태가 됩니다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가장 덜 받는 중립이라는 뜻입니다 부동산을 대출 끼고 1채 이상 사면 이제부터 투기적 포지션이 됩니다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크게 받게 되고요 그럼 부동산을 1채도 안 사면 뭐냐 부동산 시장에서 매도 포지션을 잡은 똑같은 투기적 포지션이 됩니다 주식으로치면 공매도 잡은 것하고 100% 똑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주식이나 코인과 달리 참여를 안 하는게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필수재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려울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만 실제로는 저렇다는 겁니다 | 18.01.13 10:50 | | |
(296762)

182.209.***.***

블러드
그렇게 생각합니다. 계속 오르면 오르지 멈춰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코인도 같은 논리로 계속 오르고 있다고 처음부터 비교하여 말씀드린 거구요. 집값이 오르던 말던 그만큼 더 벌어서 사면 그뿐입니다. 결국 언제고 터진다면, 그게 언제인지는 누군가는 알겠죠. 확실한 것은 지금 세대는 피터지게 살아봤자 답도 없을 뿐이라는 거구요. | 18.01.13 10:54 | | |
(296762)

182.209.***.***

한성백제
어렵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오해하고 계시는 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는 집을 사는 것 보다 그 돈을 굴려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더 크기에 집을 구매하지 않을 뿐입니다. 집을 구매하는 것에 있어 부담감 자체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구요. | 18.01.13 10:56 | | |
(296762)

182.209.***.***

피습히
더불어 필수재이기 때문에 롱이던 숏이던 타의에 의해 포지션을 잡을 수 밖에 없게 된 것에 대해 말씀드리는 거 맞습니다. 이 릴레이의 시발점은 적어도 현재 사회에 나온 젊은사람들의 의지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게 될 상황 역시 의도하지 않게 감수하게 될 거구요. | 18.01.13 10:57 | | |
(4984544)

223.62.***.***

피습히
코인히고 다른게 대출과 집행과 상환 과정에서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고 거래과정과 보유과정에서 세부담은 가장 높아 부동산 세수는 지자체 살림에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이 제도가 없으면 실제 주거비용은 훨씬 비싸진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부동산 여러채 가지고 돈 넣고 돈 먹기 해봤자 세금만 왕창 냅니다 단지 거래액수가 워낙 커서 그 세금 다 내고도 남는게 남을 뿐입니다 | 18.01.13 11:00 | | |
(2031)

223.38.***.***

피습히
코인하고 부동산하고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코인은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고 집은 삶의 필수적 요소이고 학군 생활 인프라 교통 등등 이유로 투기가 아닌 실 수요세력이 몰려 오르는 지역은 계속 오르는 겁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식은 좋은 교육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싶게 하는 심리가 반영되어서 일부지역들이 오르고 있는데 투기로 해석하는건 부동산 얻으로 안다녀본 어린이의 순구무진한 상상밖에 안됩니다. | 18.01.13 11:02 | | |
(4984544)

223.62.***.***

피습히
점심 먹어야 되서 마지막으로 덧글이될텐데 주택공급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싱가폴 중앙후생기금 납입자 부담률이 20% 입니다 (고용주가 17% 추가 부담) 소득의 20% 를 주거비용으로 국가에서 원천 징수하고 대신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한국 국민연금이 4.5% 부담인걸 감안하면 이게 대충 무슨 소리인 이해하셨길 바랍니다 | 18.01.13 11:07 | | |
(4984544)

223.62.***.***

주 인
중국 저축률이 얼마인지는 아시남요? ㅡ.ㅡ | 18.01.13 11:09 | | |
BEST
뿅뿅하건 말건 대출규제 무조건 해야 됨.
18.01.13 09:38
(245430)

183.109.***.***

익명의 유저
대출규제하면 가계부채도 줄고 집을 못사니까 집값도 내리고 할것 같지만, 집은 필수재 이기 때문에 실상은 시장 위축에 따라 공급 부족이 생겨서 입지좋은 곳의 주택 가격이 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집 마련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럼 전세, 월세 시장으로 몰려서 전월세 가격이 또다시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안정을 바라고, 낮은 가격에 주거를 해결하시고 싶으면 공급을 늘려서 매수자가 유리하게 가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예로1기 신도시 외곽은 계속해서 공급이 되어왔기때문에 10년 전보다 집이 더 싼곳도 많습니다. | 18.01.13 10:58 | | |
(3371144)

211.59.***.***

미국 금리가 오를 타이밍이 오기전에 대출은 싹다 규제해야죠
18.01.13 09:47
(2031)

223.38.***.***

하... 여긴 게임만 하고 집은 안사고 다니나 평생 전세살이나 하고 싶은 애들인가. 사실상 부동산 정책 실패해서 물가상승률 따라 분양가 오르고 집값도 오름세인데 월급으로 상승률 따라잡지도 못해서 대출이라도 해서 미리 사겠다는데 그것도 다 막고 사실상 서민은 서민답게 월세 전세 살이나 하라고 부축이는데 잘했다고 할게 아닙니다
18.01.13 10:33
(2031)

223.38.***.***

18.01.13 10:42
(1351409)

123.212.***.***

전.월세 오래 살아봤고 지금은 운좋게 청약담첨돼서 분수에 안맞게 은행대출끼고 살고있습니다. 빚내서 집사는거 안좋게 보시는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전.월세 살면서 이사스트레스 집주인 스트레스... 특히 월세는 돈 그냥 매달 버리는거죠. 그런거 따지니 그냥 은행에 돈좀 더주고 대츨끼고 내집장만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대출 걱정이나 월세걱정이나 별로 다르지않더라고요. 대출은 결국 다 갚으면 내집이 되는건데...
18.01.13 10:45
(2031)

223.38.***.***

pink-ko
부럽습니다. 청약도 다 떨어지네요. | 18.01.13 10:55 | | |
전세 대출은 받을만 하죠 전세대출 이자보다 월세가 훨 높을텐데.. 대출 반환 여력만 된다면..월세보다는 전세가 좋죠 ~~
18.01.13 10:51
(622724)

58.237.***.***

대출내서 집사는거 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죠. 저축해서 집살거야 라고 생각하면 아마 평생 전세나 월세 생활 해야 될겁니다. 저도 결혼해서 전세 살아봣고 지금은 아파트 구입해서 살고 잇는데 내집이 아니면 집에 애착이 안가더군요.
18.01.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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