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년 수당 150일 실험 결과를 공개합니다

[오페라 불여우]

변진경 기자 [e-mail]

청년 수당을 받은 많은 청년들이 일을 ‘끊을 수 있게’ 되었다. 일은 ‘밥줄’이자 취업을 가로막는 ‘원흉’이었다. 청년 수당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시간을 벌어 주었다.

■ 매달 꿈을 위한 77시간이 주어지다

■ 돈도 얻고 용기도 얻고

■ “좀 더 대범하게 써도 돼요”

눈칫밥 안 먹는 프랑스 청년

출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66

[협기[俠氣]]

"사회취약계층" 지원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왜 논란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젊은 사람들이 득보는 걸 배아파 하는건지.

[잉여의가지]

반대하는 사람은 그돈을 지들한테 써달라는거죠.(기업, 노인)

[킬제든]

'꼰대'는 정신병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앞으로도 쭈욱.

더군다나 경직된 사회속에 갇히다 보면 편견이 자리잡게 되죠.

무조건 복지는 사회적 약자만을 위해야 한다. 이런것들.

현실은 이런 정책 방향 때문에 죽지 말라고 숨통만 이어놓는것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생색내기밖에 안되거든요.

[루리웹-8318707216]

청년들이 잘 살아야 노인 복지도 좋아지는데 그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