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반기문 “4강 대사, 아무나 해도 되는 자리 아니다”

[르브론 제임스]

반기문, 非외교관 기용에 쓴소리 “주재국 언어도 영어도 잘 몰라”

전작권전환 추진에도 우려 표명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17725

[fastest_turtle]

4강대사얘기입니다.

[티렉스9]

프로 유감러 기름장어는 꺼져라.

[세르반데스]

조용히 살지 왜 또 슬슬 쳐나와

[지금곧갈께]

어 시발 기름장어 살아있었넼ㅋㅋ

[때구니™]

또 나댄다

[나는_누구냐]

mb가 위기상황 되니 짖는게 안신병자랑 똑같네

[[老龍]™]

엠비를 들쑤시니까 '아무나' 막 튀어나오네.

[티렉스9]

아무나 (X)
개나 소나 (O)

[레이팡]

기름장어는 그냥 조용히 살아라 뇌물건 수사 안해주고 있는데

[루리웹-179593452]

누군데 지적질인가

[하찮은 낚시]

올해초에 사라진 기름장에 쏴라잉네~

[퍼셉터]

"반기문은 최고로 아둔한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 (이코노미스트)

"유엔의 투명인간" (월스트리트저널)

"반 총장이 이끄는 유엔은 무너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유엔을 심각하게 악화시킨 사무총장" (가디언)

"반기문 총장은 어디에도 없는 사람, 왜 반 총장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한국인인가" (포린폴리시)

"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총장일 뿐만 아니라 고통스러울 정도로 말솜씨가 없는 자" (텔레그래프)

"힘이 없는 관측자. 어디에도 없는 사람" (뉴욕 타임즈)

외신들에게 이런 평을 받은 주제에 뭘 잘났다고 헛소리야? 그러고 보니 비리 혐의가 있는 반기문 일가 사람들은 어떻게 됐다든?

[꽃길만걷자]

좀 닥치고 있어 대권나간다고 깝치다가 욕쳐먹고 꼬리내린 놈이

[퍼셉터]

일가 친척의 비리 스케일도 쩔어주죠. 동생과 조카가 기소된 지 꽤 됐는데 지금 어떤 상황이려나.

[כוחסקס]

맞는말이긴하다. 근데 현지어가 능통하면서 외교에 적격인사람찾기가 엄청 힘들자나

[양꼬치다리]

아 맞다 이런 새끼도 있었지 ㅋㅋ

[공그!]

기름 장어 아직 기름 안빠졋다 전해라

함 티기 묵자

따아스!

[모랄빵엔E]

저런놈도 유엔사무총장 했는데
아무나 하면 뭐 어때

[냥파스트]

유엔사무총장은 아무나 해도 되나 보네

[신세계]

자격 없어서 사퇴했으면서
부끄러움을 좀 느끼세요. 위안부 합의보고 뭐라 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