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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려 드는건 좋은것 이다. 다만 가르치려는걸 왜곡 하니까 문제 진보의 탈을 쓴 적폐 덩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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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요즘 묘하게 조용한것도 있지만 그보다 한경오가 날뛰는 바람에 묻히는 감이 있다... 좀 니들도 옜날처럼 저렇게 뛰어봐라 조중동 이러다 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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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어도 지들 잘못은 없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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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장님도 진보 성향인데, 요즘 한겨레랑 경향 뻘짓 하는거 보고 십년 넘게 구독하던거 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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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발언을 갖고 쓰는 소위 ‘워딩 기사’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언론에서 속보성으로 쓰는 이런 류의 기사들이 MLB파크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곧잘 공유되는데,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랐다. 언론 입장에선 따옴표(“”)로 인용보도를 했을 뿐이지만, 커뮤니티에선 ‘일방적 주장의 전달’로 인식하는 것이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담긴 발언을 여과없이 썼을 경우엔 언론이 그 정치인의 ‘편을 들었다’는 해석까지 낳는다. 지난 대선에서 대부분 언론이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에 특히 호의적이었다는 일부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인식은 이런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 왠일로 자성의 기사인가 했더니 한경오가 촬스에게 호의적으로 기사를 썼다는 통계도 있는 마당에 아직도 저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네 정신차릴려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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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 ㅋ | 17.10.07 0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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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으면 조선하고 경향하고 평균연봉이 3천차이가 나는데 경향갈건가요? 거의다 조중동을 우선해서 시험보지 한경오를 우선해서 시험보는 사람은 드뭄 | 17.10.07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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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누나만 해도 경향 들어갔다가 조선일보로 이직한걸 보면 한경은 조중동 못들어간 기레기들 집합소가 맞는 듯 싶습니다. 시민기자 찌그랙지들 모인 오마이는 논외고 말이죠. | 17.10.07 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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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려 드는건 좋은것 이다. 다만 가르치려는걸 왜곡 하니까 문제 진보의 탈을 쓴 적폐 덩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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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요즘 묘하게 조용한것도 있지만 그보다 한경오가 날뛰는 바람에 묻히는 감이 있다... 좀 니들도 옜날처럼 저렇게 뛰어봐라 조중동 이러다 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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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어도 지들 잘못은 없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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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장님도 진보 성향인데, 요즘 한겨레랑 경향 뻘짓 하는거 보고 십년 넘게 구독하던거 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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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발언을 갖고 쓰는 소위 ‘워딩 기사’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언론에서 속보성으로 쓰는 이런 류의 기사들이 MLB파크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곧잘 공유되는데,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랐다. 언론 입장에선 따옴표(“”)로 인용보도를 했을 뿐이지만, 커뮤니티에선 ‘일방적 주장의 전달’로 인식하는 것이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담긴 발언을 여과없이 썼을 경우엔 언론이 그 정치인의 ‘편을 들었다’는 해석까지 낳는다. 지난 대선에서 대부분 언론이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에 특히 호의적이었다는 일부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인식은 이런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 왠일로 자성의 기사인가 했더니 한경오가 촬스에게 호의적으로 기사를 썼다는 통계도 있는 마당에 아직도 저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네 정신차릴려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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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를 그만두는 독자가 늘기때문이죠.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문구에 먼저 클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니 종이 신문 구독자가 줄 수 밖에 없음 | 17.10.07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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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직 안했다는게 참 신기방기하다 ㅋㅋㅋ | 17.10.08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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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이랑 파파이스, 더민주 앱 정도만 있으면 충분할껄요. 나머진 루리웹이나 mlb보면 딱되죠. 그외에 다른 곳은 그닥 갈필요가 없는듯 | 17.10.07 14: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