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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 노조, 연 1만대 감산 무리한 요구 [45]
추천 1 조회 3564 댓글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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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5.***.***
협력업체 챙기기만했어도 ... 주차도 못하게 하던데 협력업체를.. 이제 노동자를 사롭게 규정해야할판얘ㅣ
(IP보기클릭)14.35.***.***
미국 보다 연봉 더 높고 1인 조립 차량 숫자 딸린다면서요? 절레 절레
(IP보기클릭)220.84.***.***
원래 노조편 들어주는게 맞다고 보지만 애들이 아님
(IP보기클릭)115.86.***.***
웬만하면 노조편 들고싶은데 얘들은좀....
(IP보기클릭)117.111.***.***
솔직히 힘든노조들 싸움은 관심도 없더만 ㅋㅋ
(IP보기클릭)14.35.***.***
미국 보다 연봉 더 높고 1인 조립 차량 숫자 딸린다면서요? 절레 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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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노조편 들고싶은데 얘들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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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노조편 들어주는게 맞다고 보지만 애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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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힘든노조들 싸움은 관심도 없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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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챙기기만했어도 ... 주차도 못하게 하던데 협력업체를.. 이제 노동자를 사롭게 규정해야할판얘ㅣ
(IP보기클릭)182.215.***.***
스마트폰으로 쓰느라 오타가 많네요 협력업체 무시하고 그 협력업체를 노동자가 차별하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면서 국민에게 노동자의 권리를 이야기하는 노동조합이 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들이 적폐고 당신들이야말로 입진보 아닌가요? 당신들이 싸워서 이룬 업적 당신들이나 누리세요 협력업체 챙기기라도 했다면 당신들이 인간이 되는거였는데 말이죠 노예들이 ㅆㅂ 내수갑이 더 빤짝인다고 허세부리듯 조옥 같네요 | 17.09.22 23:14 | | |
(IP보기클릭)122.45.***.***
협력업체를 어떻게 챙기죠 협력업체를 통한 인력관리 현대차 노조가 부추켰나요 ? 기업이랑 정부랑 있는 사람들끼리 파견법 같은 것 만들어서 더 싼 임금으로 자동차 등 부품 회사 만들어서 돌리는 것이죠 노사가 회사전반 기업경영에 관여할수가 없잖아요 노동법에 자기들 외에 경영에 관여하게 나둘 회사가 어디있나요 지금도 해외 판매 및 생산 엄청나서 그것 때문에, 현대자동차나 삼성등 대기업 솔직히 한국에서 안만들고 장사 안해도 될 정도로 이미 글로벌 기업들입니다 저 정도의 기업이 미얀마 나 베트남, 일본처럼 태국에 아예 다 차려 놓고, 자동차 개발 인력 수급 가능합니다 | 17.09.22 23:40 | | |
(IP보기클릭)39.7.***.***
협력업체 부하다루듯이 하는거보면 업체전반중 자동차가 가장 노답이보 그중 현차가 가장 쓰래기임..최소 현차 구매 연구쪽 직원들은 입사 3달만되도 쓰래기로변하는 애들이 대다수 | 17.09.23 00:04 | | |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117.111.***.***
돈 적게 받는곳이엇으면 세습한던 말던 관심없엇을걸요ㅋ | 17.09.22 23:50 | | |
(IP보기클릭)118.47.***.***
(IP보기클릭)122.45.***.***
그럼 본사 사람들도 협력업체 사람들 처럼 돈 적게 받고 뺑이 쳐서 몽땅 똑같아져야 한다라는 발상인가요 ? 노동자는 돈 많이 받고 기업간부처럼 스포츠 신문 보면서 일하면 안되나요 모든 노동자가 힘들게 다 같이 일하고 동일임금 받아야 할까요 ? | 17.09.22 23:35 | | |
(IP보기클릭)118.47.***.***
님한테 뭐라했나요? 들은 얘기 썼을뿐입니다;;; | 17.09.22 23:39 | | |
(IP보기클릭)39.7.***.***
해야될일은안하고 신문보고폰보고 겜만하니문제지.. | 17.09.22 23:41 | | |
(IP보기클릭)118.38.***.***
같은장소에서 같은일 하면서 일하는사람보다 노는사람이 돈많이받는게 정상이라고 보세요? | 17.09.22 23:41 | | |
(IP보기클릭)122.45.***.***
기업이 파견법 등으로 정규직이 아닌 더 싼 임금으로 고용을 못하게 투표로 행동해야지 뒤에서 들은 이야기 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 한쪽의 측면만 본다고 생각합니다 큰 그림으로 보고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 17.09.22 23:41 | | |
(IP보기클릭)118.47.***.***
정상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 17.09.22 23:43 | | |
(IP보기클릭)122.45.***.***
그렇게 말하면, 공부 많이 하거나 운 좋아서 좋은 회사 다니거나, 공무원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시 합격해서 인생 역전 하시는 분들, 또는 천부적으로 인맥 같은 것 잘 쌓는 성격으로 영업 잘하는 사람 다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 17.09.22 23:43 | | |
(IP보기클릭)118.38.***.***
댓글을 잘못달았네요 | 17.09.22 23:45 | | |
(IP보기클릭)122.45.***.***
현대차 노조가 임금 올라가고 제대로 대접 받을때 골리앗 에 올라가서 죽음을 무릎쓰고 얻어낸 것입니다 그냥 현대자동차에서 준 것 아닙니다 전부 한 덩어리로 투표로 해서 협상내용 알리고 해서 얻어내는 것입니다 전체 기업 이나 노조 만들수 있는 곳 노조 가입율 보면 20% 도 안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노동자들 다들 뭉쳐서 행동해서 자기 밥그릇 찾아야 하는데 안 합니다 근데 그런 행동 안 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대우 받아야 하나요 ? | 17.09.22 23:48 | | |
(IP보기클릭)118.38.***.***
그래서 현차노조는 비정규직은 노조에 안받아주나보죠? | 17.09.22 23:50 | | |
(IP보기클릭)122.45.***.***
기업 경영에 관여 하게 되어 있지 않다고요 노동법 에 보면 자기들하고 관련된 것에 할수 있는 것이지, 아 그렇게 말씀하시면 왜 세금 투자해서 기업만들고 전원 고용해야죠 비정규직 노조를 받아들일수 있다고 보십니까 ? 장교면 다 같아야 하고 장군이면 다 같아야 한다라는 논리로 들립니다 | 17.09.22 23:52 | | |
(IP보기클릭)175.215.***.***
돈 받고 일하러 왔다면 일을 해야죠. 한국 기업의 문제가 돈안주고 일시킨다 라면 현대 노조의 문제는 돈받고 일 안한다입니다. 거래는 공정해야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협력업체에 국민들이 온정적인거죠. 현대노조는 공정하지 못했습니다.동일임금하곤 상관없죠. 물론 동일한 노동에 동등한 임금은 당연히 이루어 져야 합니다. 외부적 요인없이 노동은 노동으로 평가 받아야 정당한거죠. | 17.09.23 00:00 | | |
(IP보기클릭)122.45.***.***
도대체 누가 돈 많이 주는데 일 안하면 그냥 놔두나요 ? 어느 기업이 그것을 용납하나요 ? 일안하고 그러면 정당한 규칙에 의거해서 퇴사 시킬수 있습니다 | 17.09.23 00:03 | | |
(IP보기클릭)39.7.***.***
그러니까 현차도 지들밥그릇만 챙기고 다른 애들 밥그릇마져뺃으려하는데 그걸 우리가 왜 지지해줘야되냐구요. 단적으로 정년퇴임한 자식들 가산점은 남들 채용 밥그릇마져뺃겠다는건데 그런 걸 지지하라구요? | 17.09.23 00:07 | | |
(IP보기클릭)175.215.***.***
정직원이랑 파견직원중 누가 일 많이 할까요? 임금은 누가 더 받죠? 동등한 노동의 경우입니다. 현대 정직원이 노동질이 떨어진다는건 이미 유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당한 규칙으로 아직 퇴사가 안됐죠. 이거 덕분에 정당한 파업을 하는 다른 노조들이 받는 불이익이 매우 큽니다. | 17.09.23 00:08 | | |
(IP보기클릭)122.45.***.***
저 기사에 현대차 노조에 대해서 별 말도 없는데 갑자기 노조 이야기 나오고 귀족노조라고, 협력업체에서 보면 부럽고 얇밉다고, 근데 그사람들 노조 만들지 말라는데 만들고 피 흘려서 지금 지위 만든 것은 모르시나 보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지금 지위를 도대체 어느 기업이 보장해 주죠 어떤 사장이 허락하죠 | 17.09.23 00:08 | | |
(IP보기클릭)122.45.***.***
파견직원 고용하는게 현대차 노조가 바라고 그렇게 하기를 원한 것도 아니고, 사용자 측에서 그렇게 한 것인데 왜 현대차 노동자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어야 하냐구요 노조 만들지 말라고 해서 골리앗에서 피 튀기는 투쟁해서 그사람들 얻은 것입니다 물론 조금 일하고 높은 임금 받으니까, 부럽죠 화가 날때도 있지만 이렇게 말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 17.09.23 00:10 | | |
(IP보기클릭)175.215.***.***
아무도 노조가 싸우는데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싸우라고 만든거니까. 그런데 노조는 회사와 균형을 이루고 노동자의 이득을 보호하라고 있는것이지 정직원의 이득만 보장하라고 있는게 아니죠. 이번 기사에도 있네요. 생산을 1만대 줄여도 임금은 보장하라. 연 생산 23%감소면 치명적인 사업 축소인데 전혀 양보가 없습니다. 현대 노조는 전혀 회사와 공존하는 입장으로 안보이는군요. | 17.09.23 00:13 | | |
(IP보기클릭)121.124.***.***
여기 계신 분들은 자기 다니는 회사에서 협력업체가 거지 같은 대우 받으면 같이 나서서 싸워 주시는 분들만 있는 듯... 상향 평준화를 할 생각을 해야지 어디는 높은 대우 받는다고 시기 질투 하는것도 아니고 참;;; 내가 정규직이라서 좋은 대우 받고 있는데 협력 업체 직원이 거지 같은 대우 받고 있으면 나서서 같이 싸워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밥그릇까지 걸어 가면서 ㅋ 아님 내 연봉 좀 깔테니까 협력 업체 직원들 좀 챙겨주라고 하실 분들만 계시는 듯... 다들 꼭 실천하시길 바랄게요. | 17.09.23 00:15 | | |
(IP보기클릭)122.45.***.***
그건 저도 인정, 그냥 그 사람들 그렇게 할수 있는 것은 노동법을 잘 알고, 단체로 잘 뭉쳐서 얻어 낸 것이라는 것입니다 비정규직은 회사에서 또는 친기업 정치인들이 만든 법안에서 활발히 만든 것입니다 비정규직의 자기 밥그릇 찾기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무기계약직 분들의 아픔도 알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동자 들이 그냥 아무렇게나 그렇게 된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 17.09.23 00:15 | | |
(IP보기클릭)175.215.***.***
시기 질투가 아니죠. 정리 안된 책상, 서랍을 보면 청소하고 싶듯이 현대 노조를 보면 제자리에 정리해 놓고 싶은 것 뿐입니다. 당연히 좋은 직장을 보면 부러운 것이 정상이지만 현대노조는 그 경우를 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한 부동산 주인처럼 불합리함과 불공정함을 느끼는 겁니다. | 17.09.23 00:20 | | |
(IP보기클릭)121.124.***.***
대체 그 경우는 누가 만든거죠? 애초에 저정도 목소리 내는 노조가 우리나라에 존재나 함? 그나마 자기 목소리 내서 자기들 권리 찾아먹는 노조가 현대차 노조라 사람들 관심이 존나게 많은거지 불공정함은 애초에 많은 곳이 노조가 활성화 되있는 상태에서 따질 일이죠. | 17.09.23 00:22 | | |
(IP보기클릭)122.45.***.***
http://imnews.imbc.com/replay/2012/nw1800/article/3000352_18669.html 현대차 노조 "부당한 탄압 때문에 분신" 이렇게 해야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왜 분신했는지 대해 이야기 가 적혀 있어서 올립니다 | 17.09.23 00:25 | | |
(IP보기클릭)175.215.***.***
그렇게 봐도 이상한 점은 대다수 노조활동에 여론은 동정적인데 반해 유독 현대 노조만 불만이 크죠. 현대노조는 사람들이 보기에 이미 정상적인 노조활동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봅니다. 현대노조의 활동은 회사와 노동자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불공정한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17.09.23 00:28 | | |
(IP보기클릭)175.215.***.***
다같이 쉬엄쉬엄 일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다면 그건 천국이죠. 그리고 한국은 자칭 헬입니다. 누군가 일적게 하고 돈많이 받는다면 다른 누군가는 곱절로 일하고 임금을 적게 받는다는 이야기죠. 누구도 좋은 직장을 싫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균형을 지켜달라고 말했지. 현대노조가 직장을 천국으로 만드는 동안 누군가는 지옥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적당히 해먹으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계급을 유지하고, 학연, 지연을 유지하려고 시도하는게 현대 노조라는 점도 지적해야하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53251057.HTML 현대노조는 정상적인 노조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현대노조는 잘 조직되었고 사측과의 협상을 성공시키며 다른 노조들의 모범이 되었어야 했지만 이제는 걸림돌이 되어가고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신뢰가 떠나가고 있죠. | 17.09.23 00:47 | | |
(IP보기클릭)58.142.***.***
힘들게 일하지 않으면서 돈은 받고 싶다니 이건 뭔 | 17.09.23 01:01 | | |
(IP보기클릭)221.162.***.***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112.154.***.***
하청업체라 불량선별하러 현대공장에 갔는데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업자는 폰만지고 놀다가 문짝같은거 내려오면 잠깐 볼트만 박고 다시 폰 만지러 감 적어도 일하는 시간보다 폰만지는 시간이 길긴했음 | 17.09.22 23:52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1.52.***.***
(IP보기클릭)122.45.***.***
아무 관계 없습니다 노조 위원장들 이사급인양 하는 거들먹도 다 보고요 쓰레기들도 많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법내에서 그들이 얻은 것은 그냥 얻은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노동법을 잘 알고, 단체 행동하지 않으면 그 어느 것도 얻을수 없다란 것입니다 | 17.09.23 00:13 | | |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2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