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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송중기 군함도 시사회에 중국 최고 실세 가족 극비 참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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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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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픽션으로 치우쳐서 제작할거 오래 전 고전명화인 '빠삐용' 같은 전개나 감정선을 가져왔다면 그나마 관객들 입장에서 납득할만 했을텐데 인물묘사, 극전개, 액션씬 다 중구난방이라 이전에 깔아놓은 역사마케팅 까지 얹어서 두배로 욕먹은 꼴, 결론적으로는 감독 역량부족
17.08.19 03:54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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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캐스팅때는 원래 잘나가서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내용보고 나니 역시 중국 겨냥하고 만든 픽션 영화
17.08.19 06:47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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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양의 후예 인기가 많긴 많나보네 군함도도 태양의 후예에서 배경만 옮긴거나 마찬가지니 중국에서 인기 많을듯
17.08.19 02:43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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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도 보고 싶었을건데...
17.08.19 02:49

(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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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한국보다 중국시장을 노리고 만든 영화 같은데... 냄새가 난다...
17.08.1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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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양의 후예 인기가 많긴 많나보네 군함도도 태양의 후예에서 배경만 옮긴거나 마찬가지니 중국에서 인기 많을듯
17.08.1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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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한국보다 중국시장을 노리고 만든 영화 같은데... 냄새가 난다...
17.08.1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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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도 보고 싶었을건데...
17.08.1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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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속 군함도로 끌려간 청소년들의 모습은 13살의 나이로 일본에 끌려간 양 할머니에겐 `현실’ 그 자체였다. 어린 나이에 마스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나, 페인트가 눈에 들어가며 비행기 페인트 칠을 했던 나날들. 양 할머니는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오른쪽 눈이 불편하다. 가장 아팠던 장면은 군함도가 미군 폭격기의 공격을 당하는 장면. “(군함도가)폭격 당하는 장면을 보는데 너무 아팠습니다. 나고야에서 지진나서 쓰러졌다 겨우 살아나고, 도야마에서 폭탄 터지고. 실제로 내가 겪은 일들과 비슷한 장면을 보니 너무 와닿고 아프네요.” 일본에 끌려간 1944년 12월7일 발생한 동남해 대지진으로 당시 양 할머니와 끌려갔던 많은 조선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 내가 일본사람 밑에서 겪었던 지진, 폭격당했던 것과 비슷한 광경을 (영화로)보면서 너무나 고마워요. 내 생전에 못볼 영화를. 내가 경험한 일이 참 가슴 속에는 그냥 어떻게 끓는지 몰라요.” 여운이 가시지 않은 할머니는 강조했다. “참말로 너무나 좋은 영화를 잘 봤습니다. 우리 만이 아니라 인간이 다 봐야 될 영화네요. 열 일을 제쳐놓고 빚을 내서라도 봐야 해요.” 이제 90세를 바라보는 나이. 영화를 보고 나와 집으로 향하는 길. 할머니가 말하는 바람은 분명했다. “저랑 같이 나이자신 분들은 옛날에 일제강점기를 경험하셨으니까 잘 알 것이고. 우리 젊은이들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힘 써주는 거 그 희망 하나 안고 살아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생한 거 잊지 말고 항상. 우리 역사를 되찾는 것이 끝까지 우리나라를 강하게 지켜나가는 것임을 다 같이 명심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하나뿐이에요.” 양 할머니는 일본의 대표적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1차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원고다. 양 할머니를 비롯해 5명이 제기한 이 1차 소송은 1·2심 승소에 이어 현재 대법원(사건번호: 대법원 2015 다 45420)에 계류 중이다.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81518 영화는 탄광에 끌려간 노동자들의 지옥같은 삶,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극적인 탈출 시도 등을 그렸다. 구 선생은 “상황이 비슷한 것도 있고 영화적으로 각색하자니 다른 것도 있지만, 좋은 영화”라면서 하시마에서 보낸 시절을 돌아봤다. 1931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난 그는 만 8살 때 아버지가 일하는 하시마로 갔다. 부친은 먹고살기 힘들어 만주로, 일본으로 돌아다닌 노무자였다. “징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었거든. 내가 거기 갈 때는 일본 제국주의의 전성기였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05723 영화 좋았다는 발언도 많은데, 상관없는 제목에 굳이 저 영상 붙여놓네...
17.08.19 03:27

(IP보기클릭)76.97.***.***

yvdsjk
이번 영화 군함도 실제로 관람도 하고 영화와 관련된 일반인들의 비판적인 댓글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좀 느꼈네요. 감독이 물론 영화를 쉽고 직선적으로 풀어가지 않은건 충분히 구설수에 오를수 있는 상황인건 맞지만, 분명 후반부 액션씬을 제외하면 분명 영화에선 그 당시의 상황을 냉정하게 계속해서 묘사하고있었거든요. 군함도내에서의 삶, 그리고 일제식민지하에 놓인 조선인들의 각자 살아가는 방식.. 오히려 예능방송안에서 비교적 굵직한 부분만 대중에게 알려진 군함도의 역사적인 사실때문에 오히려 역사왜곡 영화라는 평이 많은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또한, 그 당시를 직접 겪으셨던 당사자 분들과 일반 관람객의 시선 또한 다르다는것도요. 얼마전 어떤 살인사건과 관련해서 여혐으로 벌어진 사건이라며 강남에 모여서 집회(??)를 가졌던 페미니스트 분들.. 실제 사건 피해자 유족분들은 그들과 생각도 달랐고 오히려 원치 않았는데 당사자도 아닌 본인들이 잘못된 가치관과 판단등으로 강남모여서 시끌시끌하게 했던것처럼, 이영화도 비슷한 그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25전쟁 이후에 본격적으로 민주주의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남한 내에서 애꿎은 사람들이 빨갱이로 몰려서 고문을 받다 죽기도 하고 그랬죠. 근데 그게 순수하게 공산주의를 몰아내려는게 아니라 정지적 전략으로 악용된 부분도 있었구요. 어느시대든 항상 내부에서 민간인들 피를 빨고, 좀먹는 집단들은 분명히 존재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일제시대라 하여 그저 단순하고 보편적이게 일본인들만 나쁜놈 조선인들은 무조건 피해자 라고 그리는 영화만이 아니라, 조선을 침략한 일본인, 거기에 비굴하게 머리 조아리고 살았던 조선인, 끝까지 투쟁하던 조선인, 이도저도 아닌 박쥐같은 부류 등등 어떻게보면 오히려 객관적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내는 영화도 한편쯤 있으면 나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몇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등이 나오게되면 명량때도 그러했고, 당시 인물의 자손들로부터 고소를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군함도 당시 생존자 분들께서 영화를 보시고 크게 노여워 할 부분이 없고, 위의 인터뷰처럼 잘 보셨다는 후기가 더 많다면,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하는것만큼 크게 잘못된 영화는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17.08.19 06:42 | | |

(IP보기클릭)210.183.***.***

Acehigh
공감합니다. 지금 제 댓글만 봐도 아무 문제 없는 신문기사일 뿐인데 비추를 저렇게 달아놨죠. 인터넷에서 분위기 휩쓸리면 무조건 까고 보는게 너무 심해요. | 17.08.19 17:50 | | |

(IP보기클릭)14.47.***.***

BEST
애초에 픽션으로 치우쳐서 제작할거 오래 전 고전명화인 '빠삐용' 같은 전개나 감정선을 가져왔다면 그나마 관객들 입장에서 납득할만 했을텐데 인물묘사, 극전개, 액션씬 다 중구난방이라 이전에 깔아놓은 역사마케팅 까지 얹어서 두배로 욕먹은 꼴, 결론적으로는 감독 역량부족
17.08.19 03:54

(IP보기클릭)59.12.***.***

BEST
송중기 캐스팅때는 원래 잘나가서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내용보고 나니 역시 중국 겨냥하고 만든 픽션 영화
17.08.19 06:47

(IP보기클릭)124.59.***.***

CVE-66
글세요 그정도면 해석의 차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 17.08.19 14:10 | | |

(IP보기클릭)121.165.***.***

CVE-66
역사왜곡을 지양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묘사하는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역사에 무관심하고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는건가요? | 17.08.19 15:10 | | |

(IP보기클릭)121.165.***.***

CVE-66
군함도가 욕먹는건 당시 군함도 강제징용자들의 생활을 객관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미화하고 소위 '살만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그런건데요 | 17.08.19 15:12 | | |

(IP보기클릭)76.97.***.***

CVE-66
먼가 포인트가 많이 엇나가 보이는데, 친일파도 있었는데 일본인들을 미화하는게 어떻냐? 이런 말따위랑은 아주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님의 논리대로라면 님은 지금 일본인은 욕하되 친일파는 건들이지말자. 친일파도 같은민족인데 왜 욕먹이느냐고 말하는 걸로 해석해야하거든요. 애초에 이영화는 친일파가 어떻니, 죽일 일본놈들이니 그런데 포인트 맞춰진게 아니었던거같습니다. 그냥 친일파들이 어떻게 행동하였고 당시 일본인들은 조선내에서 그리고 군함도 안에서 어떤짓을 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배경으로 창조된 인물들간에 벌어진 일을 만든 영화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정말 어떻게 보면치촐한 구성으로 일본을 까고있습니다. 일본의 만행이 드러날때마다 당시 아주 크게 유행하던 군가 2곡이 삽입되죠. 제 생각이 맞다면 감독은 당시 군대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유행하던 군가 2곡을 일본의 잔악한 만행씬에 삽입해서 네들이 그렇게 여기저기서 불러 재끼던 곡이 유행하던 시대에 너네들이 이런짓을 하며 살았다고 역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한거같은데, 여기서 감독이 정말 크게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일본을 미화했다느니 이런 부분들도 다 여기서 어느정도 비롯하게 되는데요. 바로 곡 멜로디가 너무 좋다는거죠.. 그냥 생각없이 보면 일본의 만행씬때 왠 경쾌하고 듣기 좋은 일본곡이 흘러나오니 노래는 너무 흥이 나고 중독성이 있는 오버랩되는 그 씬보다 오히려 곡에 신경을 더 빼앗기게 됩니다. 군함도에 끌려가고 죄수들이나 받을 법한 치욕스러운 위생검열과 그 뒤 담담하게 이어지는 군함도 노동자들이 받는 말도 안되는 노동시간과 임금공제 내용등이 방송으로 흘러 나오는 씬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보면서 많이 분노하고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영화가 2시간내내 팩트로만 그려지지 않았다고 마치 영화 전체를 역사를 왜곡하고 돈에 희생자를 팔아버린 최악의 영화처럼 묘사되는게 과연 옳은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역시 이 영화에 대해 역사를 왜곡했다고 하죠. 그런데 그들이 말한 역사 왜곡은 자신들이 한 만행에 대한 부정입니다. 제가 아까 언급한 군함도에 끌려가신 당시 조선인들로부터의 부당한 노동력 착취,학대, 위안부등등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죠. 님은 무엇을 얼마나 어디까지 우려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이 한국내에서도 이영화를 역사 왜곡 영화라고 거부하고있다라고 또 언론 플레이를 할까 전 우려스럽습니다. 기껏 영화에 묘사해논 부분들이 다 날조라며 일본 국민들에게 설득시킬 밑밥이 되겠죠. 님이 언급하신 이유중에 1번은 세계사나 현대사에 중고등 교육과정만 정상적으로 거쳤다면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이며 2번은 시청률 1위 예능프로에서 몇년전에 다뤄서 많은 사람들이 본 내용이며 군함도가 대중들에게 크게 알려진 본래 이유이기도 합니다. 3번은 전 위에 설명한 이유로 그게 중립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영화내에 장치된 일본인들을 묘사한 기법들은 한국감독이라 쓸 법한 부분들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위에 이미 말한 기법 말고도, 딸처럼 보이는 아이와 다큰 처녀들을 옆에 한명씩 앉혀 놓고 술판을 벌이는 일본 간부들의 모습은 정말 괴물처럼 보이더군요. | 17.08.19 18:56 | | |

(IP보기클릭)76.97.***.***

CVE-66
일제 식민지 역사에대해 얼마나 디테일하고 사실적으로 알게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액션씬을 제외하고 아는 만큼 보이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그뜻은 영화내에서 일일이 그 배경에대해 친절히 설명하진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상업영화가 역사교과서는 아니기에 그부분은 인터넷이나 역사책을 보고 배우시면 될듯하고 이 영화를 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군함도에 대해 검색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건 영화로서의 역활은 다했다고 봅니다. 반대로 군함도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알고 관심이 많고 우려되는 바가 많다면 그저 인터넷상에서 영화를 비꼬고 있기 보다는 보다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도움에 힘써주시는게 더 현명한거같네요. 영화 개봉 당시 역사학자 분께서 타임스퀘어에 군함도와 관련한 광고용 영상을 만들어서 큰돈을 들여 전광판에 걸었었죠. 근데 자료사진중 외소한 노동자 한분의 사진이 일본인이라는 소리가 나오면서 오히려 일본정부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밑밥이 되어주고 일본우익단체는 그걸 놓치지않고 한국인들은 항상 역사를 이런식으로 날조한다며 위안부도 같은 방식으로 날조된 허구이다 라고 인터넷상에 떠들고있습니다. 그런 커뮤니티에 가셔서 님이 잘 알고 자신있어하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려주시고 퍼뜨려 주신다면 그게 더 애국에 도움되는 일 아닐까 싶습니다. | 17.08.19 19:04 | | |

(IP보기클릭)1.227.***.***

군함도라는 제목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17.08.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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