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 권양숙 여사에게 양치질 하는 것까지 사진사가 찍으니 퇴임하면 경호원, 사진사, 비서들 빼고 둘이서만 여행을 다니자고 표명
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 장철영
- 이제 사람들이 그만 잊을 때도 되지 않았냐고 말하지만 더욱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다며 걷다가 님이 그리워 눈물이 나와
다시 차 안에 들어와 엎드려 울었고 늦어도 3년만 기다리시면 봉하에 내려가 사진으로 모시겠다는 약속을 했었는데 돌아가셨다고 언급
- 노무현 대통령은 비서가 담배를 드리자 불을 붙이고 한 모금 빨아들이셨고 이후 문화재청장에게 담배 한 개비를 건네
받으셨는데 비서진이 라이터를 꺼내려던 순간 님은 피우던 담배를 다른 손으로 바꿔들고 담뱃불을 붙이셨다고 서술
- 님은 매번 제일 낮은 곳으로 내려와 손을 맞잡아주는 분이었다며 지식이 많고 적음을 떠나 지식 너머에 있는
지혜가 세상에 올바르게 쓰이도록 가르쳐 주셨고 그렇기 때문에 님은 대통령이기 전에 자신의 스승이셨다고 표명
- 나지막이 다시 님을 불러 보고 울어서 시야가 흐려진 상황 속에서 님의 운구 차량을 보며 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조용히 외친다고 강조
- 님은 늘 가슴이 설레면서 기억하고 싶은 성공한 대통령이었고 단 1명 뿐인 우리들의 대통령이자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대통령이었으며 잠든 시민들을 깨어나게 했는데 님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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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워낙 더러워서 지조차도 감당안되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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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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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야 뭐... 워낙 친하셨고... 같이 변호사 사무실도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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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사진에 문대통령님 계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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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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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17.06.28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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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계속 비추만 달리네............ | 17.06.28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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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혹은 국당 닝구들이 비추주는거 같은데요? | 17.06.28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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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버거
사생활이 워낙 더러워서 지조차도 감당안되ㄴ 모양 | 17.06.28 0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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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사진에 문대통령님 계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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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별
두분이야 뭐... 워낙 친하셨고... 같이 변호사 사무실도 하셨으니... | 17.06.28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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