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문재인 지지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가 필요하다 [32]




(7286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450 | 댓글수 32
글쓰기
|

댓글 | 32
1
 댓글


(IP보기클릭)27.115.***.***

BEST
촛불정국에서 탄핵을 거쳐 문재인 취임에 이르기까지, 소위 진보언론은 변곡점을 만들어낼 만큼 제 역할을 단 한번이라도 했던가? 그저 촛불 시류에 편승해서 숟가락 올린게 전부였지 않나?
17.05.20 03:10

(IP보기클릭)121.137.***.***

BEST
적폐청산에 자신들도 해당한다는 것을 알고 언론은 그 알량한 권력지키기는 것에 버티기 들어가겠지만 더이상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엘리트가 계몽하는 시대는 곤란하죠.
17.05.20 03:08

(IP보기클릭)220.124.***.***

BEST
오마이는 원래 시민기자 비중이 높아서 논조가 딱 고정되진 않음.
17.05.20 03:22

(IP보기클릭)219.250.***.***

BEST
그럴듯하게 썼지만,아직 안믿어...그리고 기자는 여러 고만고만한 직업군중에 하나다..일부 특권의식 있다는것들 존나 웃긴다...지들이 존나 엘리트면 기자 하고있게냐 이거지.
17.05.20 03:16

(IP보기클릭)121.163.***.***

BEST
상층부가 정신을 차리나 계속 봐야죠.
17.05.20 03:01

(IP보기클릭)121.163.***.***

BEST
상층부가 정신을 차리나 계속 봐야죠.
17.05.20 03:01

(IP보기클릭)121.137.***.***

BEST
적폐청산에 자신들도 해당한다는 것을 알고 언론은 그 알량한 권력지키기는 것에 버티기 들어가겠지만 더이상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엘리트가 계몽하는 시대는 곤란하죠.
17.05.20 03:08

(IP보기클릭)27.115.***.***

BEST
촛불정국에서 탄핵을 거쳐 문재인 취임에 이르기까지, 소위 진보언론은 변곡점을 만들어낼 만큼 제 역할을 단 한번이라도 했던가? 그저 촛불 시류에 편승해서 숟가락 올린게 전부였지 않나?
17.05.20 03:10

(IP보기클릭)14.138.***.***

보니까 우리하고 같은 입장이 아니던데... 그러니 논조가 그렇게 밖에 안 나오지~
17.05.20 03:13

(IP보기클릭)219.250.***.***

BEST
그럴듯하게 썼지만,아직 안믿어...그리고 기자는 여러 고만고만한 직업군중에 하나다..일부 특권의식 있다는것들 존나 웃긴다...지들이 존나 엘리트면 기자 하고있게냐 이거지.
17.05.20 03:16

(IP보기클릭)211.209.***.***

오마이 시민기자 중에서도 제대로 된 파악한 사람이 있긴 있네
17.05.20 03:16

(IP보기클릭)220.124.***.***

BEST
오마이는 원래 시민기자 비중이 높아서 논조가 딱 고정되진 않음.
17.05.20 03:22

(IP보기클릭)67.224.***.***

국민들도 고학력자가 넘쳐나는 시대에 알랑한 지식과 착오적인 엘리티즘으로 무장했으니.. 내가 이걸 처음으로 느낀게 진중권(그래도 이사람은 좀 나은편 ) 최악이 심상정 및 진보계언론들 내가 보기엔 스스로 진보라고 말해도 될 정도의 행동력과 의지, 인본주의정신을 깔고 간 사람은 유시민씨 말고는 없다.
17.05.20 03:25

(IP보기클릭)118.221.***.***

똥물에 빗방울 몇개 떨어 진다고 해서 똥물이 아니란건 말도 안되지 않나?... 니들 모두 치워야할 적폐 대상이다
17.05.20 03:50

(IP보기클릭)27.1.***.***

촛불혁명의 힘은 결국 정상성에 대한 갈망에서 일어난것이고 그 무기는 도덕성이었음 여태까지는 지도층의 부도덕함이 자신의 삶과 아무 상관없으며 정치인이 부정할 지라도 먹고 살도록 해주기만 하면 된다는게 전반적 인식이었음 그런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일로 국가안전망이 무너졌음을 느끼고 경제와 민생이 파탄났던 원인이 최순실 카르텔이 나랏일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았음을 알게 되었음 사람들은 지도층의 부도덕함이 직접적으로 생계를 위협하고 심지어 자기 자식의 진로와 생명마저도 위협할수 있다는것을 몸으로 느끼게 됨 그래서 촛불을 든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도덕적인 인간으로 행동했고 그래서 폭력시위없는 점잖은 시위 쓰레기 민폐없는 도덕적인 시위를 행한것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덕성을 무기로 정권을 무너뜨린 사례는 역사적으로 그 전례를 찾을수가 없는 일임 그만큼 값진 경험임
17.05.20 04:12

(IP보기클릭)182.209.***.***

오마이가 모든 글을 기사로 내보내주는 것도 아닐테고 편집부가 바뀌지 않고서야 이런 글이야 잠시 책임 회피용으로 구독자를 회복시키기 위해 내놓은 변명글에 불과함. 그래서 회복되는대로 다시 원래 논조로 돌아갈테니 현재로선 한경오 이름으로 올라오는 이런 기사는 아무 가치도 없음. 이건 저 사람의 의견일 뿐이지 오마이의 입장이 아니기 때문임
17.05.20 04:24

(IP보기클릭)203.175.***.***

윗대가리들이 바껴야지...
17.05.20 04:43

(IP보기클릭)221.149.***.***

나도 문빠지만 솔직히 문빠들이 이성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문재인에대해 비판을 했다는 것만으로 묻고 따지지도 않고 매도한다. 안희정,심상정,박원순 처럼 누가봐도 옳바른 길을 살아온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그나마 그들이 추종하고 맹신하는 대상이 우연히도 가치있고 옳바른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 대상이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 였다면....
17.05.20 06:08

(IP보기클릭)210.126.***.***

도비도비
글쎄요, '문빠'들이 지지를 표하는 방식에는 적어도 논리는 있어요 맹목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공격논리, 방어논리를 공유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스로 납득하는 걸 넘어서 여론형성을 위해서는 자기 범주 외에 있는 사람들도 설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는걸 잘 알고 있죠 이 시점에서 이미 대중이기보다 시민에 가깝습니다 | 17.05.20 06:26 | | |

(IP보기클릭)210.126.***.***

굿거리장단
'한경오'등 언론에 대한 대항으로서는 '노무현의 극단적 선택을 종용한 원죄를 가진 언론사들', '권위주의 구좌파', '지난 대선에서 노골적으로 나타난 권력창출 의지' 등의 프레임이 준비되어 이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고 야당들에 대해서도 각각 비판이나 반박 프레임을 하나 이상씩 구조화하고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정의당에 대한 '이중성 프레임'은 거의 문재인 지지자들이 스스로의 정리 능력으로 구축한 것이고 정의당 내부정보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의외로 탄탄합니다. 정책 지지에 관해서는 이미 여론이 좋기 때문에 이렇다 할 예시는 없지만, 러시아 천연가스를 통한 대북 레버리지 외교에 관해서도 국내 여론이 반반쯤으로 갈리는 조짐이 있으면 문재인을 위한 방어논리 개발에 힘을 쓸 겁니다. 그리고 이 무조건 지지에도 합당한 이유는 있어요. 단순한 개인숭배나 신앙같은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 그리고 유권자로서 자신의 대표자에 대한 책임의식, 노태우 당선으로 귀결된 87년의 실패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시대적 소명의식 등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 17.05.20 06:34 | | |

(IP보기클릭)210.126.***.***

도비도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라는 말씀도 웃긴게, 올바른 길을 살아온 사람들이라도 충분히 신뢰를 형성할 만한 교류를 축적하기도 전에 본인들 성향상 학을 떼는 구좌파적인 악습, '무지한 대중이 속아줄 것을 바라는 네거티브'를 보여주면 욕을 하게 될 수밖에 없어요. 거꾸로도 생각해볼까요? 만약에 문재인이 그렇게 국민의당 박지원씨 비슷하게 매일아침 안모닝 이렇게 네거티브만 했다면 과연 이만큼의 지지자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 17.05.20 06:39 | | |

(IP보기클릭)188.166.***.***

도비도비
자칭 보수가 다 거짓말이듯이 자칭 문빠도..... 솔직히 그중 나아서 지지하는건데 문빠 호칭 필요함? | 17.05.20 06:40 | | |

(IP보기클릭)199.212.***.***

도비도비
우연? 그렇게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올바른 사람들이 하나하나 정계를 떠나고 죽고 승냥이와 돼지들만 남은 정치판에 고고하지만 덕있는 승려한명이 소신공양하듯 자기 자신을 태워가며 이자리에 이르렀는데 그걸 보고 감동받은 사람들을 우연이라고 합니까? 난 이 세태 작태가 싫어서 한국까지 떠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있어서 일말의 희망은 놓지 않고 계속 투표하고 응원하고 후원한거에요. 그리고 그 올바른 삶을 살아왔다는 사람들이 순간의 욕심에 그르쳐 헛된 행동을 하니 안희정은 적폐 청산을 외치기도 전에 대연정을 말하고 , 심상정은 말로는 옳으나 뒤로는 후원자들의 10억을 등쳐먹고 당을 열정페이에 굴리며 성소수자 단체등을 조작하고 , 박원순시장은 .. 단지 대선국면에 들어간 당시에 사람이 싹변하는게 황당했고 지금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자들은 한순간에 확 붙은게 아닙니다. 삼천리 절벽 어두운 길을 걷는 사람에겐 촛불이 매우 귀중한데 그 촛불을 꺼트리려는 시도를 용서할수가 없는겁니다. | 17.05.20 06:51 | | |

(IP보기클릭)39.7.***.***

굿거리장단
글을 잘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17.05.20 07:01 | | |

(IP보기클릭)59.10.***.***

도비도비
올바른 사람이라서 믿고 힘실어주는거지 박근혜는 처음부터 딱봐도 정신뱡자였잖아 | 17.05.20 08:15 | | |

(IP보기클릭)218.144.***.***

도비도비
묻고 따져서 나온 결론이고 지지하게 된 대상이 우연히 올바른 사람인것도 아니고 올바른 사람을 한번 더 묻고 따져서 지지하게 된 겁니다. '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 님의 편협한 시선만으로 평가될 존재가 아니에요. | 17.05.20 08:16 | | |

(IP보기클릭)222.99.***.***

도비도비
근거없는 비판에 대한 지지자의 반발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공격이라고 매도하는건 당신이죠. 문재인을 공격한 공격 중 사실이었던게 몇개나 있나요? | 17.05.20 08:47 | | |

(IP보기클릭)110.70.***.***

도비도비
생각을 참 독특하게 하시는 분이시군요. ['가치있고 올바른 사람'이니 추종하는 것]을 [추종하는 대상이 우연히 '가치있고 올바른 사람']이라고 결론 내는 것 참 흥미롭습니다. 보통은 '가치있고 올바른 사람'을 알아보고 추종한다면 그 자체로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런지요? 안희정 심상정 박원순 이재명등이 벌였던 저열한 네거티브 행태를 '올바른 행동'으로 보실 정도로 마음이 넓으신 분 같은데, 그 넓은 마음을 왜 소위 말하는 '문빠'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해서 생각하진 못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17.05.20 08:48 | | |

(IP보기클릭)118.220.***.***

도비도비
"ㅁㅁㅁ 대통령 지지자들은 더 이상 무지하지도 않고 계몽해야할 대상도 아니다. 오히려 이들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선구자들이고, 민주주의의 선진국이라 하는 미국과 유럽국가에서도 부러워할 민주화 혁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주체들이다." ㅁㅁㅁ 의 정답은 기사 안에 있음. 댁은 닭그네와 문재인 둘중 어느 쪽을 택할까? | 17.05.20 09:06 | | |

(IP보기클릭)119.70.***.***

뭐 소위 진보언론이 예기하는게 무리도 아닌게 이명박근혜 정권의 손을 들어줘서 나라가 개판 5분전이 된게 실질적으로 누구의 덕분이던가요. 물론 문재인 정권이 탄생할수 있었던게 깨시민들의 노력도 있었다는거 인정하지만 이제 시작이니 계속해서 깨시민이 될지 결국은 노예 냄비들이었다 든지 좀 더 두고볼 일이 아닌가 싶네.. 제발 문재인이 제2의 노무현의 운명을 겪지 않기만은 간절히 바라긴 합니다
17.05.20 06:36

(IP보기클릭)218.144.***.***

고기만두
그럼 지금도 소위 그 진보 언론들이 지켜보지도 않고 지지자들을 노예 냄비 취급하는 작태는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인데 왜 그들이 선비질을 하는 겁니까? | 17.05.20 08:20 | | |

(IP보기클릭)119.70.***.***

The Min
계속 쓴글 지웠네. ...그냥 우리는 재들이 뭐라던 할말이 없어요. 그냥 조용히 경청해야됨 | 17.05.20 08:53 | | |

(IP보기클릭)110.70.***.***

고기만두
...이해가 잘 안가는데...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언론이 무슨 짓을 하든 할말이 없고 그저 조용히 보고만 있어야 한다. 그런 이야기인가요? | 17.05.20 08:59 | | |

(IP보기클릭)218.144.***.***

고기만두
뭐하러 조용히 경청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우리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나요? 아니 조용히 경청하게 하고 싶으면 최소한 그래야 하는 근거라도 가져와서 대화를 시도하던가 해야지 지금 그네들이 그런 시도를 한적이 있긴 했던가 모르겠네요. 되려 이쪽에서 손 내밀면 쳐내기만 했지 | 17.05.20 09:09 | | |

(IP보기클릭)124.49.***.***

문 지지자들은 이미 노무현이라는 예방주사를 맞았지 더 이상 놀아나게 내버려두지 않을거임
17.05.20 08:50

(IP보기클릭)220.118.***.***

나무 위키보다 못한 언론
17.05.20 08:55

(IP보기클릭)49.169.***.***

저긴 이제 버려. 차라리 cbs나 노컷을 보는게 괜찮음
17.05.20 10:35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2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9)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4)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0)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4)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게시판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06831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Mosin Nagant 6 09:52
3406830 정보 영화 정보 구름따라흘러가며 29 09:49
3406829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Mosin Nagant 63 09:48
3406828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오스틴매니아!! 1 152 09:41
3406827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1 473 09:41
3406826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오스틴매니아!! 6 252 09:40
3406825 정보 방송/연예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1 657 09:39
3406824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오스틴매니아!! 2 267 09:39
3406823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165 09:38
3406822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majinsaga 157 09:37
3406821 정보 방송/연예 정보 엘리트 글로벌 5 1252 09:36
3406820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9947350116 3 241 09:33
3406819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안유댕 1 349 09:33
3406818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2 493 09:31
3406817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9947350116 387 09:31
3406816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9947350116 11 338 09:28
3406815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십만년백수 63 09:27
3406814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십만년백수 107 09:22
3406813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지정생존자 6 631 09:19
3406812 야구 스포츠 정보 아오이 이부키 210 09:17
3406811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Trust No.1 321 09:17
3406810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안유댕 13 446 09:13
3406809 스포츠 스포츠 정보 엘리트 글로벌 141 09:03
3406808 야구 스포츠 정보 이미리미터 1 700 09:01
3406807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사라센족 16 1536 09:01
3406806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중고딘알라서점 3 655 08:54
3406805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사라센족 5 965 08:53
3406804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중고딘알라서점 2 606 08:53

글쓰기 214551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