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닌텐도 주가 17% 넘게 추락…포켓몬 고 혜택 크지 않아

[Z 건담]

...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0355390

[Getchu.***]

누군가 이번 기회에 한번 해 먹은 것이지요....

[우레]

그래도 아직 거품 크지 않나?
오르는폭이 이례없이 너무 컷다고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정말 누가 해처먹은 건가?

[taleof]

악재가 별다르게 없는 상황에 17퍼 떨어진거면 작전세력일 가능성이...

[[MAGIC]]

한탕 한거 같은데

[일산백수님]

작전세력이나 한탕이나 그런건 아니고.

본문 기사의 내용보다는 http://news1.kr/articles/?2728860

이부분이 더크죠. 닌텐도의 수익지분이 13%.

발전가능성이 나이앤틱과 포케몬컴퍼니에 돌아간거라.

[일산백수님]

이걸 님들이 말씀하시는 작전세력이나 이른바 찌라식 아니라 닌텐도가 우리는 포켓몬고에서 매출의 13%만 먹습니다라고 멍충돋게 직접말해서. 포켓몬고의 투자부분이 다른데로 돌아간것.

[픽시캐스트]

그것도 말이 안돼는게 나이엔틱 지분에 닌텐도도 발 담그고 있음.
작전 백퍼

[일산백수님]

링크를 달아드렸으나 안가보신거죠???

나이엔택 지분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수익의 13%하고 링크 본문에도 나와있어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맥쿼리 증권의 데이비드 깁슨 애널리스트는 “닌텐도가 ‘포켓몬 고’의 개발사인 나이앤틱과 포켓몬컴퍼니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앱 상의 매출에서 13%만을 수취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2일 닌텐도 측도 “‘포켓몬 고’ 게임에 따른 재무 재선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현재 상황에 근거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용 액세서리인 ‘포켓몬 고 플러스'의 실적도 현재 전망치에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굳이 퍼다 복사해 드려

[일산백수님]

뭐 굳니 풀어드리자면 포켓몬 고의 성장 가능성 현재의 매출을 떠나 닌텐도는 적기에 시장에서 해당 회사의 성장 가능성의 기대치가 떨어지기에 해당 관련주의 대해 다른 회사 투자처로 돌아간거죠.

[픽시캐스트]

전제부터가 틀렸잖아요.
나이엔틱과 닌텐도가 전혀 무관한 기업인거처럼 처음에 써놓고

첨부터 무광한 기업이다 그 반대로 지분은 있으나 큰 도움은 안된다.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석양]

간판효과로 급등했다가
실수익이나 성장가능성이 다른회사로 쏠려서 급락한건가
ㅡㅡㅋ

[픽시캐스트]

너무 심하게 띄운다 싶더라.
확 쳐먹고 개미들만 ㅈ됐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