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붕괴3] 브로냐 「Cyber Angel」 애니메이션 일본어 풀버전

[하코자키 세리카♪]

“제레… 지금 만나러 가겠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Zdb7_xnv_Oc

[루시페레스]

그러게요 중장토끼 음성은 좀더 굵은 느낌으로 나오면 좋았을텐데
얇고 까끌까끌? 한 느낌이라 중장토끼 음성은 아쉬움
그래도 부릉냐는 뽑겠지만!!!
가면라이더는 제대로 본적 없지만 종종 유툽 짤방으로 본 변신? 같은거 할때 나오는 음성 비슷한 느낌 기대했었네요.

[p.w.d]

발키리주방도 더빙 해줄려나

[세리아츠유나]

브로냐는 감정이 없어서 일판 성우 목소리가 맞긴한데
기합소리나 전반적으론 중음이 더 나은. 라이드온 하고 으아아앗.
소리 외치는거 중음은 거의 안들리던데. 일음은 잘들리넹

[브로디]

역시 덕후어로 들으니 더 익숙하다
게임에 중국어로 안해놔서 그럴수도 있지만

[무임승차대상]

여태 미호요 영상이 그랬듯이, 일본과 중국판 대사가 일부 다릅니다.
이전 영상까지는 일어판이 나와서야 영상이 올라왔던 반면 이번영상은 중국어판에 자막을 달아서 올라 온 점이나.
원신임팩트도 중국어 더빙에 자막 한글화로 내놓은걸 보니, 한국시장은 자막한글화로 빠르게 출시하는게 더 이익으로 본거 같네요.

[무임승차대상]

OST 제외하고 5분정도에
각성, 멋진 메카닉, 폭발, 변신, 합체, 액션, 메카와의 유대감, 거대한 적과의 싸움, 화려하고 압도적인 승리
이걸 다 압축한건데 감독은 미호요 쪽으로 아는데.. 90년대 애니메이션 감성이 진하게 있네요.

[무임승차대상]

아니 그새 일판 자막버전까지..

[그라나시엘]

이거 오토안돼죠 아직도?

[카시마]

오토는 계획 없습니다. 다음 신작도 마찬가지고요.

[츤데레]

몹 패턴이 다양해서 오토로 한다면 그냥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