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화웨이,애플워치 심박센서를 카피하려고 애플공급업체에 비밀 공유 요청해

[요트맨470]

더 인포메이션의 새로운 보고서는  화웨이가 애플 기술을 훔치려고 시도한 몇 가지 일화를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 방법(전술)에는 화웨이 엔지니어들이 애플 제조업체 및 공급체들에  큰 규모의 주문을 약속하는 대신 애플 부품 생산과 관련된 공정을 들여다 볼 기회를 이용하려는 내용이 담겼다.

한 예로, 지난해 가을, 스마트 워치를 연구하는 화웨이 엔지니어들이 공급 업체를 만났고 이 보고서에 따르면, 엔지니어들은 큰 규모의 주문에 대한 약속을함으로써 애플의 심박 센서에 대한 스펙을 알아내려고 시도했다.

화웨이 대표들은 납품업체에 자신들의 디자인이 애플과 비슷하다고 말하면서도 설계도를 공유하기를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그들은 공급자에게 부품의 일반 비용을 추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그 의미는 그들이 애플의 비용 구조에 대한 정보를 찾고 싶어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경우, 화웨이 엔지니어는 애플 공급 업체에게 "이미 경험이 있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제안해 달라"며 사진을 보내 물어 보았다. 공급 업체는 협조를 거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보에 다르면 화웨이가 2016년형 맥북 프로 힌지 디자인을 베낀 것으로 의심 받고 있다. . 화웨이 직원들은 애플 납품업체들을 만나 설계도면을 제시했다. 이 디자인은 공급 업체들에 의해 애플과 거의 동일하다고 인식되었고, 그러한 이유로 그것을 제조하는 것을 거부했다. 화웨이는 현재 메이트북 프로에서 사용된 것과 상당히 비슷한 경첩의 제조 파트너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또한 화웨이와 다른 회사들이 공장 현장 근로자들을 뇌물로 매수하여 애플 부품을 스케치한 뒤 빼낸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생산라인이 각 층의 금속탐지기에 의해 격리되고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근로자들이 말 그대로 공장 밖으로 부품을 밀반출하기는 어렵지만, 누군가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설명(묘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게다가 화웨이에 취업을 지원했던 전직 애플 직원에 대한 이야기로, 채용 면접에서  애플의 제품 로드맵에 대해서만 질문을 받았다 . 

이 직원은 화웨이가 "나를 고용하는 것보다 애플에 대해 배우려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9to5mac.com/2019/02/18/apple-watch-heart-rate-sensor-copied/

[이부키 스이카]

저런 사례만 봐도 화웨이 장비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일 수밖에 없는데

[G kigi]

그럼그렇치 기술절도맨들~~~~~

[대한제국군]

미친거 아니냐

[jase]

중국스타일~

[Rock-you]

화웨이를 혐오해야지 왜 중국을 혐오함ㅋㅋㅋ

[Intangir]

화웨이 배후 생각하면 화웨이가 하는 모든 짓거리는 중국 공산당, 즉 중국 그 자체의 의지니까 ㅋㅋ

[루리웹-4088266575]

저버릇이 어디 가겠나 일단 백도어 심어놓으면 뒷구멍으로 신나게 정보 빼낼 가능성 100퍼네

[BostonMA]

ㄹㅇ루다가 요즘은 앱등이고 삼엽충이고 그런말 쏙 들어가고 다 화웨이때매 통일됨ㅋㅋㅋ

[야생의소리]

공장 인도쪽으로 옮기겠구만

[프린세스 버블검✅]

한창 피쳐폰 시절에 엘지가 삼성 하청업체들한테 하던 짓을 그대로 하네

[가면라이더]

도둑놈들..

[POCKET INFINITY]

이젠 뭐 기술 유출 방지할려면 자국에서 생산하면 허허....

[끄레워즈]

착짱죽짱

[ii99]

자 이제 회사문 닫아주시죠

[킷캣무엇]

화웨이 정말 비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