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말리는 자사의 첫번째 스마트 스피커와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발표했습니다.
스피커인 Get Together Mini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스피커로, 대나무, 재활용된 알루미늄, 유기농 면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Wifi가 탑재되었으며 멀티룸 연동을 위한 구글캐스트를 지원합니다. 또 내장된 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오는 8월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200입니다.
Exodus ANC 헤드폰은 재활용된 알루미늄과 FSC 인증 나무를 사용해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입니다.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으로 주변 소음을 제거해줍니다.
재생시간은 노이즈캔슬링 On 기준으로 24시간, Off 기준으로 40시간입니다. 또 노이즈캔슬링이 탑재되지 않은 하위모델(30시간 재생)도 출시됩니다.
오는 9월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250이며, ANC가 빠진 하위모델은 3월에 $200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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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말픽이 뭐임? | 19.01.12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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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드레, 말리, 픽스인듯? | 19.01.12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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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름값만 비싸고 가성비 개구린 브랜드만 말하는 거군요 | 19.01.12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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