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informer.com/themes/blogs/generic/post.aspx?WeblogApp=news&y=2018&m=04&d=18&WeblogPostName=world-of-demons-dena-and-platinumgames-partnership-announced-for-mobile&GroupKeys=
악마의 세계(World of Demons)
올 여름 IOS(아이폰 6 이상) 출시. 안드로이드는 올해 말 출시
F2P. 회사는 꼭 돈을 쓸 필요는 없다고 강조(아직 확정된 BM이 없음)
악마(요괴)와 싸우는 사무라이
동료 요괴가 특수능력, 버프 제공
현재 싱글 플레이 캠페인 2장(각 장마다 20개의 임무)
멀티 플레이는 비동기 방식
매월 콘텐츠 업데이트
피하기, 목표 변경, 도움받기, 다른 이용자 소환 등을 전부 스와이프와 탭으로 처리
3년 개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마나카 마사키
"우리는 액션 기반 게임을 굉장히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본 회사만 가능한 그래픽과 시각 효과를 개발할 수 있다고 말이죠."
DeNA 관계자
"모바일에서 액션 게임을 하고 싶다면 플래티넘보다 더 좋은 회사를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게임은 플래티넘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유동적이고 빠른 액션을 RPG 스타일 메카닉인 레벨 업 및 장비 개선과 합치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서양 사람들은 F2P 게임은 시간을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선입견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그런 선입견을 깨는 것이었으니까요.
우리가 그런 선입견을 곧바로 바꿀 거라고 말은 못하지만, 타협 따위는 하지 않은 첫 게임이길 바랍니다.
'모바일 게임 치고 좋네'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모든 게임 중에서 좋아야 하는 거에요. 그걸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액션에 정통한 플래티넘, 20여년 가까이 사업을 한 DeNA
"우리가 플래티넘과 협력해 어떤 게 가능한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모바일에는 다양한 게임과 이용자가 있지만, 이걸로는 부족하고 악마의 세계같은 게임을 좋아할 사람들이 있다고 느낍니다."
플래티넘이 만들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좋아할지는 모릅니다. 회사가 할 일은 좋은 게임을 내고 기다리는 것이죠.
"게임을 내면, 이런 생각을 가지세요.
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이게 최선인지 확인하고, 가능한 적게 타협하세요. 플래티넘은 그런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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