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카카오게임즈의 빠른 행보, '앙스타' '프린세스 커넥트'는 시작이다

[나나슈가타카네]

카카오게임즈가 '앙상블 스타즈'에 이어 '프린세스 커넥트' 국내서비스도 확정지으며 서브컬처 성향의 취향저격 게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카카오게임즈에서는 확보한 타이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카카오게임즈의 방향성을 제대로 전달할 계획. 게임포커스 취재 결과 향후 먼저 공개될 타이틀은 리듬게임으로, 국내에도 팬이 많은 작품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76631

리듬...게임....

출처 :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76631

[루리웹-2071527729]

빼박 데레스테같은데?

[나나슈가타카네]

아으.. 아니길... 빕..니다... ㅠㅠㅠ

[나나슈가타카네]

네 저도 반응을 더 찾아보니 반도리쪽 가능성이 더 높다는 말을 봤어여. 아이돌마스터가 설마 배급사를 끼고 들어올까..싶기도 하구요. 반남코가 있는데

[쿠마곰돌이]

확실히 뱅드림이 더 가능성은 높아보이긴 한데
우리나라에 팬이 많다고 할 만큼 뱅드림이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가.

[쿠마곰돌이]

그렇긴 하죠. 어느쪽이든 제대로 서비스 해줬으면 좋겠네요.

[카시마]

데레스테 for kakao 만약 이거면 ㅋㅋ;;

[나나슈가타카네]

으앙....

[카구팔]

데레스테 for kakao .....

[라크라이나]

대머리 아저씨 저 분 온뒤로 계속 망가지고 있슴..

[A·A·A]

리겜이면 데레 밀리 뱅드림 츠키우타 정도?

[A·A·A]

아 그런데 폭렬격전이나 소아온 디지몬 모바일 반남이 직접 운영하지 않나요

그럼 데레나 밀리는 아닐 거 같은데

[냐뜌르]

카카오 게임즈는 외국 게임 들여와서 강원랜드 슬롯머신으로 만들겠지
첫사랑을 창녀로 만드는데는 도가 텃다니까

[금발이진리!4]

배급사같은거 생각하면 뱅도리아님?

[쿠마곰돌이]

데레스테면 좋겠네

[코코몽]

카카오는그냥 게임사업철수햇으면 좋겟는데
여태말아먹은거만 몇개인지

[코코몽]

근데 님들 작성한 기자이름보셈
이혁진 기자 ([e-mail])

[나나슈가타카네]

이 기자가 문제가 있나요???

[나나슈가타카네]

아.. 루리웹 검색해보니 15년도부터 신용에 문제가 있는 기자로 나오는군요 ㄷㄷㄷ

[pikachu☆]

정보를 이리저리 빨리 풀긴 하는데 순 루머에 가까운 정보를 사실인 것 마냥 말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낚아버린 전적이 꽤 있는 기자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코코몽]

그리고 소전건으로 유명한 '그 카페'와 친목및 쉴드침

[코코몽]

확실하지 않은 내용올려놓고 아니라는게 확인되니 "아님 말고~"태도로 유명한 기자임
그래서 기자 자격운운하는 소리나오는데도 빽이 있는지 몇년동안 계속해오는 기자
참고로 일본내 게임 정보를 지멋대로풀어버려서 그쪽디렉터가 사실이 아니라고 엄청 화낸 전적도 존재

[코코몽]

최근 소전건으로 확실하지않은 정보 올려놓고 글삭튀등 여러 사람낚아서 화나게 해놓고
직접 소전팀에서 그 카페를 조지자 입싹닫고 잠수타는등 정말 기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기자

[움뀨]

데레스테는 아니길 바람. 자체 서버보단 지금 스쿠페스처럼 글로벌 버전에 한글 추가가 제일 이상적이라 생각하는터라....

[냠쩝냠쩝]

데레스테보다는 방도리나 우타마크로스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긴한데....앙스타 생각하면 의외로 우타프리 일지도 모르고

[여 월]

우타마크로스는 아닐거 같습니다.

해외판권 엄청 꼬였기로 유명한데...

[은색토끼]

방도리 확률이 높죠. 우타마크로스는 판권이 너무..

[에르타이]

신데스테가 이미 반남-사이게임즈로 판권이 갈리는데 카카오까지 얹는건 힘들 것 같은데......

오히려 반남직영 게임인 밀리시타가 더 가능성 높지 않을까요? 본가가 현재 절찬리에 한글화중이니 여기에 편승해서 밀리를 끼워넣어보겠다는 발상도 얼마든지 가능하고요.

[루리웹-3729605110]

뱅드림이군요. 상표 등록 했나봅니다

[blackalbum]

방도리라면 커버곡들 덕분에 그냥 애니나 게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