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불복이 된 확률형 아이템] (2) “돈 쓸 사람은 계속 쓴다”…레어템 속성 간과한 확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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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 의원 '아이들이 확률형 아이템으로 도박 경험', 여명숙 게임위 위원장 '확률형 아이템은 예고된 바다이야기'
- 확률형 아이템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많이 써야하고 또 주기적으로 써야한다는 것- 그런데도 규제는 실속 없는 자율규제뿐. 강제성도,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없으며 지키지 않는 업체는 공개된 적조차 없음. 업계는 개선할 거라고만
- 정기조 비서관, 확률형 아이템은 캐릭터의 강함이 크게 달라져 확률이 낮다고 할 사람이 안 하지 않기에 확률 공개가 본질이 아니라 비판
- PC 온라인 게임에 있는 결제한도를 모바일에도 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나 게임업계는 해외 게임과 역차별이 생겨 침체될 거라며 PC 결제한도나 더 올려달라고 요구
- 국회도 규제 생각이 없음. 확률 10% 이하 확률형 아이템을 파는 게임은 청불 등급으로 하고 확률형 아이템은 판매와 매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작년에 발의했으나 아직도 진척이 없어
- 여명숙 게임위 위원장, 게임판의 농단 때문에 못한다 주장. 문체부 관계자, 모바일 게임 결제한도 도입은 검토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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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한데 지금 게임들의 9할니 랜덤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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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워
맞긴한데 지금 게임들의 9할니 랜덤유도가.. | 17.11.14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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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하면 이모양 이꼬라지까지 안왔겠죠 | 17.11.14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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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들이 그지되면 알아서 그만둠 | 17.11.14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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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대출까지 받아서 지르니 문제 이건 이미 도박중독 수준임 | 17.11.15 0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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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나 마찬가지라서 일반론이 안 통합니다. | 17.11.14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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