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갤노트8 예약구매자, 개통 늦고 '호갱' 된 탓에 분통

[INTEL,AMD,NVIDIA]

사전 예약 구매자는 현재  일반 구매자보다 개통이 늦고 예악 혜택도 제대로 못 받고 있다.

출처 : http://m.it.chosun.com/m/m_article.html?no=2840418

[와놩]

1차 예판 개통까지는 잘됬는데 10만원 쿠폰을 아직도 안주고 있다는게 함정

[안서요...]

예판사면 호갱되는거 한두번도아니고 학습능력이 없는건지..ㅋ;

[고운꼴통동생]

분통이란 단어도 안맞는 듯

애초에 저런 일로 분통 터졌으면 다음에는 안하는게 맞는데

다음에도 똑같이 수십만대 팔려 나가는데

그냥 좋다고 사주는건데 기자가 오해한 듯

[dev_cocoa]

예약 처음 해보는 사람들..?ㅋㅋ
글고 굳이 예약 아니어도 완전 정가 주고 사람들도 많을테니..

[피카츄슬리퍼]

이젠 거의 그냥 초기에 예판박고 편하게 기다리려는 돈많은 사람들이죠

그것도 아니고 검색도안하고 혹해서 산사람들이야 교육값이라 쳐야죠 뭐....검색안한 죄

[[사신]타나토스]

노트7때 한번 데여보고 삼성폰은 바로 사면 안된다는걸 깨우침 적어도 3달은 지나보고 사야할둣

[ps2x360psppc]

ㅎㅎ 에혀 바보들.. 진짜 한 두번 당하나... 지금이라도 캔슬하고 성지에 달려가시길.. ㅋ 그깟 경품/사은품 뭐라고 사전예약까지.. 갤레기는 싼마이에 개통해야 제맛.

[globe]

전 공기계 12일날 수령해서 바로 유심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중년디쟈너]

패드프로 유플에서 예구하고 한동안 호구체험하고 다시는 예구안할거라 다짐했죠 ㅋㅋㅋ

[견우]

주변에 쓰는사람은 쓰고있는지 오랜데.. ㅋㅋㅋ

[루리웹-5020113938]

이건 사전예구의 문제가 아니라 판매점 고유의 물량 충당이 안될정도로 예약을 받아서 개통이 늦어지는거아닌가?
전부터 대리점에서 재고 없어서 사전예약코드갖고 딴 판매점가서 사는 일이 꽤 많았던거같은데

[▶◀AshenPurple]

예구잡힌 고객한태 판매하는거보다 그냥 구매하는 고객한테 물량 밀어주는게 리베이트 받는게 훨씬 이득일 뿐더러 삼성입장에서도 어차피 예구 고객은 판매량으로 홀드 된 숫자라서 밀리건 말건 신경을 안씁니다. 물량 충당이 안돼서가 아니에요

[Executor]

예판하고 발매날 바로 수령해서 개통하고 10만원 쿠폰도 받았는데 아닌분들도 많나 보군요

[안서요...]

예판아닌사람은 256기가 50만원대에 구매하고있죠

[진소랑]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이 왜 예판을 하나요?

[안서요...]

호갱 or 부자 둘중에 하나지만 부자이기를 빌께요

[진소랑]

가격 상관없이 먼저 받아서 사용하려고 예약구매를 하는건데
개통이 먼저 안되면 예약구매를 하는 의미가 없군요

호갱 되었다고 분통일 정도면 예구가 이번이 처음인 사람들인가...?

[게데베데]

팔 수 있는 만큼만 예약을 받아야지..

[-말리-]

S8+ 때도 그랬는데 뭘....

[카푸치노]

v30예구하려다 신도림가니까 59요금제에 현완 30 무부가로 샀음..

[세가 넵튠]

어차피 대부분은 정보 약자고 별반 다를바가 없는 가격에 사기때문에 예구하나 안하나 가격차이가 하나도 없음

[굽다만고구마]

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싸게 산다고 한들, 기변은 상관도 없고 번이 인데... 가족할인해택을 포기하고 가는건가?? 차라리 무제한해서 한달 요금 2만언대 내는게 싸지 않아요? 휴대폰 1년마다 바꿀것도 아니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