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샤오미, '미믹스2' 디자인 최종 검토…"7월 공개"

[BurnCrow]

화면 비중 93%까지 확대…메탈소재 바디 채택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18495

[버런별]

이거 전작은 실사용이 어땟나요??
너무 화면뿐이라 그립하기가 되려 힘들것같은데...

[버런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소고기주세요]

통화용은 아니고, 태블릿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 크기에 이정도 성능(스냅 821)인 제품이 없죠.

단점은 메모리카드 미지원, 통화시 스피커 방식의 문제, 세라믹 바디라서 떨어뜨리면 망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미믹스가 마음에 들어서 2세대 나오면 구입할 것 같습니다.
국내 회사 제품은 배터리 최적화를 위해서 쓰로틀링을 거는데, 중국껀 그게 없거든요.
세컨드용으로 최고입니다.

[림프]

실사용자입니다
다른건 다 마음에드는데 정말 다 맘에듭니다 (성능에 배터리에 등등)
단점은 3가지 정도 있는데 폰이 너무 크고 무겁고 떨구면 잘 부셔질것같다는점
카메라 화질이 너무 별로라는점
OS가 MIUI라는점
이 3가지가 큰 단점입니다

[초음속고슴도치]

백번 조심해도 한번 떨구면 그냥 망합니다. 살다 살다 이런 설탕액정과 바디는 처음입니다. 소재 자체가 세라믹이다보니 어쩔수없긴한데 쭈구리고 앉아서 들고있다가 떨궜는데 그냥 깨졌습니다. 부품구해다 다시 살려놨는데 한번 경험하고나니 쓸때마다 괜히 불안해서 지금은 그냥 모셔두고 있습니다.

[소고기주세요]

사용은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터치해야 합니다.
한손으로도 할 수 있지만, 실수로 떨어뜨리면 파손 확률 98%라서요.

[지나남]

내구성 테스트 하려고 제일 먼저 무릅 아래 높이에서 떨어뜨리자마자 와장창 박살난 폰 ㅋ

[지나남]

태생이 관상용 이였군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