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카카오게임, 지난해 위기 극복… 올해 플랫폼 영향력 확대 목표

[HIDE]

카카오게임, 지난해 위기 극복… 올해 플랫폼 영향력 확대 목표

 

작년 데차-검과마법 등 히트작 역할 톡톡

출처 :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5881adde7627c

[크레이들]

포 카카오 하면 무슨 이득이 있음?
로열티 낼텐데...

[잠탱난쟁이]

넥슨, 넷마블 정도 투자할 능력이 없는 회사한텐
기본 노출도 상승에 친구초대로 홍보비 절감도 있고 가입절차도 단순화되고
뭐 스팀에 비교할 건 아니지만 아직 장점이 있겠죠.

모두의 마블이나 세나, 데챠 정도 성공하면 수수료가 아깝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갱신할테고 그때 조절하겠죠.

[호박꽃과 상사화]

문제는 포 카카오라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개선해야...

[dream-knight]

제 주변엔 그렇게까지 포 카카오 시러하는 분들 많지는 않던데요
예전에 애니팡 하트때나 그렇지...

[그리운동네]

듣보잡회사에서 직접하면 유저 몇백명들어올거 카톡달면 만명까지 들어올도의 이득이 있습니다.
카카오 단다고 욕먹는게 굶어 뒤지는것보단 훨씬 낫죠..

[윤씨]

포카카오 여기서나 이미지 않좋지..일반적으로 별 느낌 없을겁니다.

[호토★모카]

인정합니다.
진짜 생판 모르는 듣보잡 게임인데도 카톡 달고 나오니까 최대 5~7000명 까지는 공식카페에 가입을 하더라구요
게임은 얼마나 플레이 하는지 모르지만

[비염개구리]

불과 3~4년전만해도 카카오 달려고 미친듯이 발악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몇몇 게임들이 대박을 치면서
윗분들이 말했던 효과를 보기 위해선데 거품빠지고 시도때도 없는 친구초대 알림과 하트와 같은걸로
반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대부분의 큰회사들이 모바일로 사업 전환 하면서
카카오 효과가 많이 사라지긴 했죠...소규모면 몰라도 자체 서비스 가능한 회사들은 카카오에 붙일 필요도 없는거죠 당시 카카오의 갑질도 한몫 했구요 그래서 카카오에 붙고 나와도 망하는 회사들이 한두곳이 아니였습니다. 현재는 회사들의목표는 구글 피처드에 걸리는게 1차 목표죠 이거 걸리는게 카카오 붙고 나오는것보다 노출효과가 큽니다

[호토★모카]

디사 읽어보니 니키,쿵푸팬더,마이험 등등 여러 카카오게임S 게임들이 있는데 유독 최초의 게임인 O.N.E 이 없네요
카카오게임S 의 첫 카톡게임인데...↗망해서 아예 언급도 안하는게 씁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