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박대연 티맥스 회장, 토종 클라우드로 아마존·구글에 도전

[사쿠라모리 카오리P]

"최초 통합 클라우드 스택 발판으로 우리나라를 4차산업혁명 선도국가로 견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472600

[나에게돌을]

풉

[Jehuty]

개그 기사네

[AWCY]

ㅋㅋㅋㅋㅋ

[방가붕가햄토리]

롤 아이언티어가 챌린저에 도전 한다는 소리랑 같은듯

[루리웹-9106640088]

정부에서 지원금이 필요하다는거군

[아덴시아]

맨날 도전장을 내미는데... 결과가 있기는 하냐? 도전장에 뭐라도 써져있어야..그게 도전장인줄 알지?

[UM]

그놈의 토종 ㅋㅋㅋ

[Mitchie M]

김치오라클

[달빛아래 낯선이🎗]

https://byline.network/2016/04/1-125/

[심재석의 입장] 티맥스, 도전정신보다 도덕성이 먼저

...
도덕성은 제품 차원에서만 문제되지 않는다.
티맥스OS 발표회를 개최한 회사는 티맥스소프트가 아니라, 티맥스오에스라는 회사다.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소프트와는 아무런 지분관계가 없는 회사다. 박대연 회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설립된 지 4개월만에 티맥스OS를 발표했다.
티맥스OS를 실제 몇 년간 개발한 회사는 티맥스데이터라는 회사다. 이 회사 역시 티맥스소프트와 아무런 지분관계가 없는 회사로, 박대연 회장이 개인적으로 설립한 회사다. 즉 티맥스소프트-티맥스데이터-티맥스오에스는 서로 지분 관계가 없다. 대주주가 박대연 회장이라는 공통점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세 회사는 마치 한 회사처럼 움직이고 있다. 티맥스데이터가 개발한 OS를 티맥스오에스라는 회사가 소유하게 됐다. 앞으로 수익을 내도 티맥스오에스가 가져간다. 물론 회사 측은 티맥스오에스가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하고 티맥스데이터로부터 저작권을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티맥스데이터는 왜 지금까지 그렇게 열심히 OS를 개발해 왔던 것인가. 발표 직전에 남에게 주기 위해서?
이런 수법(?)은 박대연 회장이 즐겨쓰는 것이다. 과거 티맥스의 DBMS가 시장에 등장할 때도 그랬다. 티맥스소프트에서 개발한 DBMS를 티맥스데이터가 어느날 가져갔다. 앞에서 설명했듯 티맥스데이터는 티맥스소프트의 자회사가 아니라 박대연 회장이 지분 대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

국위선양에 노력하는 사람인냥 기사 내보내지만, 실상은 그저그런 ↗소기업 사장

[달빛아래 낯선이🎗]

망상증이 더 심해졌네.

[루리웹-9547847486]

아마존 구글.... 개소리 말고 저기 중국에 팔아
거기 지금 난리잖아 김치 os맛좀 보여주고 와라

[Kaether]

멍청한 투자자들 돈이나 갈취용도
국내산? 인걸 강조해서 정부 지원금이나 빨아먹기위한 수작이지.

뭔 포부도 적당히 해야지 2030년에 글로벌 톱 5. 매출액은 100조
이게 제정신으로 말할수 있는 건가.

[출혈보정]

정부 간 보는거겠죠. 한국산 XX에 눈먼 관료나 정치인이 밑밥 물때까지 기다리고 입질 오면 그때부터 제대로 시작할듯? 어차피 정부가 안사주면 아무도 안사주는데 만들 이유도 없음

[KeniX]

세금도둑 기업중에 하나

[가슴에사과를]

저런 회사는 가질 말아야 하는데...

[죄수번호-604340111]

티맥스가 세금도둑 소리하는건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 OS가 삽질인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위에도 누가 적었지만 미들웨어 판돈으로 디비 만들고 디비가 수익 어느정도 자리 잡으니 OS 만든다거 다 퍼푸은건데 결국 이거 때문에 미들웨어 디비까지 흔들리는 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