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프로스트펑크 1년간 140만장 이상 판매

[ZIMIX]

기태치를 훨씬 뛰어넘어 140만장 이상 판매

3년 동안 개발한 비용을 출시 66시간만에 복구

191개국에서 최소 1개 구매

아루바에서 3개를 판매했으며 1개는 환불

43.8%가 주요 캠페인을 마침

평균 48,000개의 석탄 채굴

59%가 신앙의 길을 선택

도시는 평균 300명 정도의 규모

2.9%가 세레니티 모드에서 실패. 프로듀서도 실패했고, 재밌는 일이라 생각해 프로듀서의 모습을 담은 도전과제를 추가

0.3%는 극한 난이도에서 100일 생존

이 모든 성과는 PC판으로만 이룬 것으로 여름에 콘솔판 출시

출처 : https://steamcommunity.com/games/323190/announcements/detail/1631902387966571266

[황다리]

시민들 싫어지는 게임 ㄷㄷ

[올스네이크드]

아동 노동만이 희망입니다(?)

[코드웨이너]

바로 사드릴테니깐 제발 확장팩 좀

[디비잠2]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세상이 망해도 무조건 정시퇴근하는 멘탈에 몰입감이 좀 떨어졌음
하다못해 석탄 캐는 곳은 24시 돌아가면서작업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허벅지페티쉬]

그럼 사람이 죽어요 죽어

[후아유샤샤]

극한난이도 100일 생존은 어떤 괴물이 해낸거지..ㄷㄷ

[일로와라]

음악은 정말 킹와따... 듣고 펑펑 움

[Kaelic]

그냥 무난한 것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웰메이드 생존 게임인 것 같음..

[멀_씨_]

뭔가 좀 더를 원한다! 경쟁 시스템같은거라도 있음 재밌겠는데..

[주시자의 눈]

건물들 모양이 좀 일관됐으면.... 집 짓는데도 모양이 계속 바껴서 좀 계획적인 도시 짓기가 어려움;

[ZOMBIGO]

다 좋은데.
작업장 돌리는데 2~3교대 는 왜 없는지가 의문.
후반가면 노동자(일꾼)들은 넘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