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중립성을 폐지한 뒤로 몇몇 주에서는 자체적인 망중립성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도 그 중 하나이며 이에 대해 FCC 회장인 아짓 파이는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FCC는 얼마전 이에 대해 연방의 결정에 주가 따라야 한다고 했는데요.
FCC가 주 법안까지 손댈 수 있는지는 법원에서 결정될 겁니다.
한편, 캘리포니아는 원래의 망중립성보다 더 엄격한 법안을 시도해왔으며 지금 필요한 건 주지사의 서명뿐입니다.
아짓 파이는 이에 관해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주장하는 것이며 캘리포니아 의회가 통과시킨 더 엄격한 망중립성에 대해
2015년 FCC가 채택한 것보다 더 많은 제한을 가하는 급진적이고 소비자 반대적인 인터넷 규제 법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은 변호사, 관료, 정치인이 아니라 기술자, 사업가, 엔지니어가 운영해야 하며
2017년(망중립성을 폐지한 해)에 그렇게 결정했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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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만세. 꼭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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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사업자 엔지니어가 평등하게 망을 못 쓸텐데 저런 소리나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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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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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만세. 꼭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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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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