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 PC 출하량 재작년보다 2.8% 감소. 그럼에도 가트너는 낙관
- 2017년 4분기는 2016년보다 2% 감소. 13분기째 하락
- 세계 2억6250만, 4분기 7160만 출하 기록할 것
- 아시아-태평양, 일본, 라틴 아메리카는 증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감소. 특히 미국 크게 감소
- 점유율로는 HP가 1위 탈환. 이후 레노버, 델, 애플, 에이서스, 에이서 순
낙관 이유
- 연말 판매량 보면 PC는 이제 연말 선물로 안 쓰이는 것 같다. 하지만 나쁜 일만은 아니다.
- 이제는 전문적인, 목표 지향적 기기가 될 거다.
- 소비자는 최저가보단 품질, 기능을 고려할 것이다. 즉, PC에 돈을 더 쓸 거다.
- 결국 PC평균판매가격이 올라 수익성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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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닉 말투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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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카제 미나토
와 닉 말투 진짜 극혐 | 18.01.17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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