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수) 서비스 개시
12월 4일(월) 3:59까지 기간 한정 로그인 보너스 캠페인 실시
최대 7일동안 참여 가능하며, 1~6일차에는 하루 1매 가챠 티켓을, 7일차에는 SR 확정 가챠 티켓.
(기간 내에 7일만 참여하면 되므로, 7일 연속 로그인해야할 필요는 없음)
사전 등록 보상은 1주일 후 배포 예정
스토리
열대의 낙원 「비너스 제도」에서 열리는, 힘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여신들의 축제 『비너스 페스티벌』.
축제를 위해 섬의 오너들은 서로 경쟁하여, 초대 받은 여성들을 「비너스」로서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신임 오너로의 취임 첫 날, 섬을 방문한 당신을 서포터인 「미사키」가 기다리고 있었다...
비너스 페스티벌
파트너가 될 히로인을 선택하여 비너스 페스티벌에 참가하자!
섬 전체에서 개최되는 비치 발리볼 축제를 이겨서 히로인들과의 관계를 진전시키자!
코디
코디네이트로 히로인을 강화하여 페스티벌 준비를 하자!
수영복이나 악세서리를 장착하면, 히로인들의 능력 파워·테크닉·스태미나가 올라가거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비치 발리볼
페스티벌 코디를 선택하고, 비너스 페스티벌 트라이!
공격시 '스파이크' 를 선택하면 파워, '페인트' 를 선택하면 테크닉을 비교하여, 상대의 수치보다 높으면 득점할 수 있다.
시합이 길어지면, 스태미나가 점점 떨어져 능력치가 저하된다!
오너의 역할
시합 중에는 감독으로서 히로인들을 서포트하자!
타임아웃하면 히로인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거나, 다른 오너의 히로인을 대타로 출전시키는 것도 가능.
텐션 게이지가 누적되면, 「텐션 버스트」를 통해 일시적으로 능력치 업!
만족도
시합에서 승리하면, 히로인의 「만족도」UP!
시합에서 이기면 경험치와 만족도가 업!
만족도를 모아 「그라비아 패널」을 완성시키면 히로인들을 감상할 수 있는 「그라비아」가 개방된다!
추억
히로인들과의 즐거운 「추억」 만들기
히로인과의 추억은, 「그라비아」,「에피소드」,「브로마이드」등, 여러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촬영
히로인과 단 둘이서 촬영
촬영 뿐만 아니라 히로인들을 터치해서 반응을 즐기거나, 부채로 장난스러운 바람을 일으키거나, 분무기를 뿌려 흠뻑 적실 수도♥
야와라카 엔진
수줍음이 느껴지는 부드러움♥
야와라카 엔진 탑재
등장 캐릭터
미사키 / 마리 로즈 / 호노카 / 카스미 / 아야네
코코로 / 뇨텐구 / 히토미 / 모미지 / 엘레나
* 아야네, 코코로, 뇨텐구, 모미지, 엘레나는 키 비주얼 1번의 고화질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
나, 힘낼테니까, 지켜봐줘?
전속 서포터로서 오너를 항상 서포트하는 아르바이트 스탭.
오너를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는, 한창 나이인 여자 아이.
노출을 극도로 싫어하는 수줍어하는 일면도...
어른의 바캉스, 마음껏 즐길거에요!
복합기업체 「DOATEC」의 총수 엘레나를 모시는 소악마 서번트.
엘레나의 바캉스에 따라온 것도 잠시, 섬에 도착하자마자 '실컷 놀고 오세요' 라는 지시를 받는다.
어린아이 취급 당한 것에 불만인 그녀는, 「비너스 페스티벌」에서 1등이 되는 것으로 엘레나에게 자신이 어른임을 어필하기로 결심한다.
저와 느긋하게 바캉스를 즐겨봐요~
다정한 할머니 밑에서 자란, 절대비밀의 느긋한 스쿨걸. 시장의 복권에서 또 다시 갑자기(?) 바캉스 티켓에 당첨되어 섬에 방문한다.
어떤 해프닝으로 오너와는 구면인 그녀는, 마을 축제에 참여하는 느낌으로 「비너스 페스티벌」 초청에 흔쾌히 응한다.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을에서 나온 전통 있는 닌자 가문의 계승자.
도주 닌자로서의 고독한 나날 중에,'지금의 자신에게 필요한 무언가' 를 찾고 있는 여자아이.
취미인 점치기에서 '필요한 무언가가 있다' 고 점지 받은 채, 이 섬에 방문한 그녀는 「비너스 페스티벌」의 초대를 수락하게 된다.
모처럼이니 즐겨볼까?
도주 닌자가 되어버린 이부언니 카스미를 쫓는 천재 쿠노이치.
조사를 위해 이 섬에 방문하여 임무도 수행하는 겸 바캉스를 즐기고 있었던 그녀였지만, 아무 일도 없는 섬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비너스 페스티벌」에 초대 받아, '임무 수행 겸 심심풀이' 로 페스티벌 참가를 결정한다.
지금은 실컷 즐겨야죠!
(* 간사이벤 사용자인데 번역을 못하겠음)
마이코(* 견습 게이샤)로서의 연습과 팔극권 수련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여자아이.
'일상의 피로를 치유하고, 연습과 수련에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바캉스를 계획한다.
그것은 어느 섬에서 개최된 대규모의 축제, 「비너스 페스티벌」 에 가는 것이었다.
어쩐지 재미있을 것 같은 분위기로구나.
심산에서 인간계에 강림한 말괄량이 텐구 공주님.
인간들의 '바캉스' 의 기척을 느끼고 섬에 방문한 뇨텐구는 이상한 힘에 의해 날개를 잃고 만다.
섬에서 행해지는 「비너스 페스티벌」 에서 승리하면 인간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녀는 '바캉스' 를 즐기기 위해 참가한다.
아핫, 왠지 재미있어보여!
아버지의 도장에서 수련에 정진하면서도, 세계 최고봉의 가라데 실력을 보유한 밝고 산뜻한 여자아이.
격투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그녀는, 「비너스 페스티벌」 을 위해 섬에 방문한다.
강함 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필요하다는 것에 의문을 가지는 것도 잠시, 긍정적인 천성으로 오너와 함께 우승을 목표로 노력하게 된다.
이것도 수행! ...일까요?
누나, 언니 같은 존재로서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봐주는 쿠노이치 겸 '용의 무녀'.
'수행의 성과 확인을 위해 「비너스 페스티벌」에 다녀오도록' 이라는 명령을 받아 섬에 도착한 모미지.
자세한 사항을 모른채 섬에 온 그녀는, 페스티벌이 강함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 까지 경쟁하는 대회라는 것을 듣고 당황하지만,
'이것도 수행' 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가를 결정한다.
그 못된 계획, 천천히 즐겨드리겠어요.
복합기업체 DOATEC의 총수인 엘레나.
어느 섬에서 개최된 이벤트에 얽힌 '계획' 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그 계획에 흥미가 생긴 그녀는, 개인적인 바캉스로 둘러대고 「비너스 페스티벌」 이 개최되는 섬을 찾는다.
최소 사양에서는 야와라카 엔진 Lite가 적용되어, 엉덩이나 허벅지의 떨림, 옷의 흘러내림 표현, 태닝 표현, 홍조 표현 등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 최소 사양에서는 PS Vita판 DOAX3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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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 17.11.15 1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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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노출은 SR 수영복 가챠시 나오는 샤워씬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도 플레이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요. | 17.11.15 1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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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 17.11.15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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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긴 됩니다. 인터넷사이트들어가서 dmm game 프로그램 깔고 거기서는 안되고 다시 인터넷에서 시행 누르면 인스톨 되고 그 뒤로는 잘 됩니다만 게임이 똥망이라 그냥 감상용으로 튜토리얼정도만 보면 할거 없는 게임입니다 ㅋㅋㅋ | 17.11.15 2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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