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Adobe MAX 2017 Day 1 Keynote

[매드★몬스터]

*제가 라이트룸 소개부터 시청해 이전 부분은 정리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라이트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1322074

프리미어

모션 그래픽 스톡 마켓 공개 - 무료 제공 및 유료 탬플릿 판매

탬플릿 위치설정기능 - 다양한 시퀀스 사이즈에서 같은 위치(오른쪽아래 10%위치 등)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탬플릿 Intro, Outro - 탬플릿의 Intro와 Outro를 설정해 Clip의 길이와 상관없이 Intro와 Outro구간의 키프레임 상태를 고정시킵니다.

VR 지원 강화 - VR자막 등 기능 강화,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실시간 연동 가능

Adobe Sensei

 모든 어도비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Assistant 입니다.

Object Recognition을 통해 작업물에서 인식된 부분을 가지고 Tag, 유사검색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음성인식 - "Find Images based on my sketch" 작업물에서 인식된 부분과 연관된 이미지를 검색해줍니다.

결과물 - Adobe Stock, Template, Preset, Color 등

EX - 검색 결과로 Stars가 검색되었는데 이미지 검색시 자동으로 밀도나, 크기, 변화량 등의 변수를 자동으로 띄워주었습니다.

EX2 - Sensei로 인식된 얼굴을 가지고 있는 파일 셋에서 자동으로 변경시켜주며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Sensei에서 Right, Left 등의 옵션 제공)

EX3 - 이미 작업된 결과물을 Sensei로 다른 레이아웃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시연에서는 아이폰 레이아웃으로 바꿔달라는 음성 요청에 바로 완성된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EX4 - Sensei가 구성한 노드 그래프로 완성된 결과물에서 사진을 쉽게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일차 Keynote 종료

업데이트는 오늘 제공됩니다.

[매드★몬스터]

CC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예고하며 구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CS6 이후 시간이 꽤 많이 지난 것을 고려하면 이제 전문 직업인들을 구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보입니다.

[매드★몬스터]

스톡 마켓은 VIdeoHive 등 다양한 탬플릿 판매 플랫폼에 크게 영향을 줄 듯 보입니다.
특히 Envato 마켓은 수수료가 꽤 센 편이라 Adobe 측의 규모를 생각하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매드★몬스터]

Sensei의 실제 성능은 실 사용에서 판단되겠지만 Workflow의 많은 부분을 바꿀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 레이아웃으로 쉽게 재가공하는 것은 많은 작업을 쉽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abyssinian]

연결제 12만원 아까워서라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은.ㅎㅎㅎ;;;

[바보미니]

특별한 기능추가없이 템플릿 시장을 노리는거 뿐인가요..? Vr자막 강화도 뭘 어떻게 강화한다는건지 모르겠구;; 특별한 개선점은 없이 타이틀만 거창하네요ㅎㅎ 비디오하이브가 너무컸나보네요

[바보미니]

그리고 에펙 템플릿 시장이 아니라, 프리미어 템플릿 시장을 노린다는건 좀 독특하네요;;

[요술토파즈]

라이트룸만 구독하고 싶은데 싸게좀 내놓으면 안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