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동전사 Z건담에 등장한 수송 지원기 도다이 카이가 발매되었습니다.
국내 정가로는 1만 4천 4백원에 예약받았죠.
▲ 정크는 없고, 부속품으로 랜딩 기어와 MS 탑승용 그립이 있습니다.
▲ 스티커는 조종석의 색분할 대체용으로 하나뿐.
▲ 액션베이스 1 거치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구판에서도 없었던 도다이 카이인지라 모형화 첫번째군요.
HG 건프라 2대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크지만
가동 부위가 발판뿐이라 조립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넓고 납작한 형태입니다.
▲ 몰드는 적당하고 거의 모두 색분할되어 있지만 조종석 창문은 스티커입니다.
▲ 조종석 창문 색분할이 스티커지만 몰드는 있으므로 도색은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 에어 인테이크 (공기 흡입구)도 색분할이고
엔진 블록은 설계상 접합선 존재.
▲ 에어 인테이크나 분사구의 핀 디테일 묘사는 준수한 편.
▲ MS 탑승용 그립은 부품 교체식입니다.
▲ MS 탑승용의 발판은 가동되고 위아래 모두 몰드 있습니다.
▲ 후방의 분사구도 핀 디테일이 있고요.
▲ 큰 편인 HGUC 샤아 전용 릭 디아스와 비교해도 상당히 큽니다.
▲ 랜딩 기어 연결구는 커버로 가릴 수 있습니다.
▲ 액션베이스 연결구도 동일.
▲ 조종석 창문은 스티커로 색분할이 대체 가능하나 랜딩 기어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 베이스 재버처럼 액션베이스 연결구를 이용한 추가 연결 기믹은 없고
그립에 의한 탑승 기믹만 있습니다.
▲ 베이스 재버 같은 추가 고정 기믹은 없지만 그만큼 자유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MS 탑승 그립은 부러지기 쉬우니 취급 주의.
▲ 좌우로 상당히 넓어서 멋지게 세우는 것도 가능.
▲ 구스타프 칼 같은 헤비급 기체들 아니면 얼추 어울릴 듯싶네요.
▲ 경우에 따라 HG 건프라 2개까지 탑승 가능.
▲ HGUC 89식 베이스 재버와 비교하니 더 넓어보입니다.
▲ 도색을 위한 조색 정보.
이상 HGUC 도다이 카이의 리뷰였습니다.
가동 부위가 거의 없기 때문에 부품이 간단하지만 스티커는 조종석 창문 정도에
랜딩 기어 도색이 필요하다는 정도를 제외하면 색분할아 준수하고 자유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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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따구로 잘만들어놓고 왜 한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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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으면 이게 가능하다합니다
(IP보기클릭)61.105.***.***
진짜 욕나오네요. 나온지도 몰라서 예약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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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따구로 잘만들어놓고 왜 한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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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오네요. 나온지도 몰라서 예약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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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ㅋㅋㅋㅋ | 19.08.26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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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여라 | 19.08.26 0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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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역시 도다이카이!! | 19.08.26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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